아직 고향집 안내려 갔어요
어제부터 집에서 뒹굴뒹굴..
마트 가서 먹을꺼 사려고 해도 대형마트가 집근처는 없거든요
작은 마트라 가봤자 먹을것도 없고
내가 해 먹기도 귀찮고...
하..
피자나 배달해 먹을까 하는데 오늘 열까요?
배고프네요..
아직 고향집 안내려 갔어요
어제부터 집에서 뒹굴뒹굴..
마트 가서 먹을꺼 사려고 해도 대형마트가 집근처는 없거든요
작은 마트라 가봤자 먹을것도 없고
내가 해 먹기도 귀찮고...
하..
피자나 배달해 먹을까 하는데 오늘 열까요?
배고프네요..
불경긴데...더더욱 하죠
내일은 몇군데만 하고 오늘은 거의 다 할걸요?
할것같은게 저 마트가서 놀랐어요 평소보다 오히려 더 사람이 없던데요
큰 프랜차이즈가 없어서 그렇겠지만 ㅠ 저녁먹으러 나갔다가 한*도시락으로 떼우고 왔다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