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보러가면 지금은 어디사시는데요 물으면

ㅇㅇ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16-02-07 13:11:10
부동산에서 그렇게 물으면
뭐라 대답해야 되요?
부동산측에서 무슨 정보를 얻고자 하는건가요?
사는 동네 00동 살아요
ㅁ ㅁ 아파트요
아님 월세 살아요 전세살아요
아님 빌라살아요 주택살아요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요?
IP : 203.226.xxx.1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하기
    '16.2.7 1:18 PM (122.42.xxx.166)

    싫으시면 말하기 싫다하시면 돼요

  • 2. ..
    '16.2.7 1:30 PM (112.140.xxx.220)

    그게 왜 궁금하냐고 되물으세요
    진짜 웃기는 부동산이네요

    글구..남이 묻는다고 다 대답해야 될 의무 없어요
    제발...그런데서 자유로와 지시길~

  • 3. 그런건 편하게
    '16.2.7 1:31 PM (115.137.xxx.109)

    거짓으로 얘기해도 되요.

  • 4. ...
    '16.2.7 1:43 PM (223.62.xxx.99)

    동네나 말해줌 되죠.

  • 5. ...
    '16.2.7 1:49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동네정도 말해주면 돼요 자기들이 더 소개할만한게 없나해서 정보수집차 물어보는거예요

  • 6. ㅇㅇ
    '16.2.7 1:59 PM (203.226.xxx.142)

    아뇨 싫지 않아요. 보통 부동산에서 저렇게 묻는데 전월세 여부를 묻는건지 동네를 묻는건지 궁금해서요
    이제껏 동네를 대답해왔는데 동네 정보가 부동산에게 필요할까 싶어서요

  • 7. ..
    '16.2.7 2:09 PM (112.140.xxx.220)

    답답한 분이시네

    그럼 질문을 제대로 좀 하세요
    부동산의 질문 목적이 뭐였을까요?...라든지

    글구..부동산에서 묻는게 싫지 않다면
    사는 동네 그대로 말씀하심 되죠
    그뒤에 추가로 주거형태를 물어보면 그대로 또 알려주고~

    결정적으로 왜 묻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면
    대답하기전에 물으세요
    그런 정보가 왜 필요한지...그 대답여하에 따라 정보 알려주면 되는 거죠

  • 8. 그게요
    '16.2.7 2:22 PM (39.7.xxx.47)

    지금 나오는 집을 팔때도 자기집에 내 놓으라고 하는 말입니다. 근처 동네면 전세든 매도를 하든 자기가 할려고요.

  • 9. 진짜
    '16.2.7 2:44 PM (112.173.xxx.196)

    그거 왜 묻는지.. 저두 싫더라구요.

  • 10. l. .
    '16.2.7 2:56 PM (110.70.xxx.66) - 삭제된댓글

    양 쪽 다 일처리 하고 싶어서겠죠.

  • 11. 동네이름 말하면되지
    '16.2.7 3:01 PM (221.155.xxx.109)

    동네이름 말하면되지
    전 부동산업자입니다만
    그렇게 묻는것은
    오늘 집보여주는게 마음에 안들면
    또 보러올수는 있는건지 하는생각으로 물어요

    거리가 너무 멀먼 다시오기 힘드니까
    꼭 오늘 거래성사해야겠구나 하지요

    전월세여부는 관심없는데
    전세일경우 집이 빠져서 날짜들고 왔나
    하니면 본인집 안빠졌느데 집구경왔나
    관심있게 물어보죠 헛수고 하기 싫어서...

  • 12. ...
    '16.2.7 4:53 PM (61.74.xxx.82)

    부동산들은 간보는 대장..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086 개업떡은 개별포장 안하는것이 낫겠죠? 9 질문 2016/03/01 1,495
533085 수직중측 리모델링, 실거주 대상으로 괜찮으려나요?? 궁금 2016/03/01 414
533084 폐기종이라는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4 ..... 2016/03/01 1,924
533083 국정원이 잠시 일을 쉬고 있나 봐요 6 .... 2016/03/01 1,028
533082 동주보고 왔어요 2 서시 2016/03/01 935
533081 국정원의 흑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 ㅇㅇㅇ 2016/03/01 545
533080 얼마 전에 친정 엄마가 웨딩드레스 입었다던 꿈 2 2016/03/01 5,531
533079 몸으로 하는일..얼굴이 부어요 5 초보 2016/03/01 1,719
533078 ‘귀향’ 돌풍 왜…“위안부 합의에 대한 시민들의 극장 시위” 2 샬랄라 2016/03/01 794
533077 앞으로 외고는 어떻게 될까여! 16 예비중맘 2016/03/01 4,212
533076 다간섭하는 시아버지 13 2016/03/01 3,881
533075 결혼 해서 살아보니 남편감으로 가장 중요한 조건은 44 남편 2016/03/01 31,071
533074 원래 결혼할때 부모님 사촌들까지 다 오지 않나요..??? 3 .... 2016/03/01 1,208
533073 표창원 더민주 비대위원 트위터에 올라온... 1 .... 2016/03/01 1,138
533072 최고의 핸드크림은? 19 거친손 2016/03/01 6,291
533071 더불어민주당 공천공개면접 생중계 3 ㅇㅇㅇ 2016/03/01 749
533070 다리한쪽 종아리 근육이 수축되며 매우 아프대요 4 남편 2016/03/01 1,686
533069 급질)중학 기술가정 교과서 1,2학년 같은 책으로 하나요? 2 책 버렸어요.. 2016/03/01 701
533068 토익 점수 965점이면 어느 회사건 입사 지원하는데 안 부족할까.. 4 ..... 2016/03/01 2,451
533067 초등 교과서, 이승만 14번·박정희 12번·김대중은 0번 5 샬랄라 2016/03/01 667
533066 김무성은 왜 저러는건가요?. 3 ㅇㅇ 2016/03/01 1,644
533065 아기 옷 좋은거 입히세요? 13 행쇼 2016/03/01 2,334
533064 태양의 후예를 보니 현실이 아름답지만은 아니더라 6 현실 2016/03/01 3,078
533063 말안듣는 아이 7 한숨 2016/03/01 1,086
533062 통일의 꽃 시절 여대생 시절 풋풋한 임수경의 모습 7 마음속별 2016/03/01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