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개발센타든 문화회관이든간에
미용강의나
요리강좌 들으러 가면
강사들 갑질 심하지 않나요?
권위적이고
백화점 문화센타는 조금 나은거같던데.. 컴플 들어오면 강의 짤리니까
근데 싸게 돈내고 배우는
국비강좌나
여성센타같은곳은....
특히 나이든 아줌마들이 가르치는 기술 강의는
진짜 좀 거시기 합디다
나도 나이많은데... 저들의 갑질 비위 맞춰줘야하고
반장 꼭 뽑더라구요.
자기 시다바리 할 분
여성개발센타든 문화회관이든간에
미용강의나
요리강좌 들으러 가면
강사들 갑질 심하지 않나요?
권위적이고
백화점 문화센타는 조금 나은거같던데.. 컴플 들어오면 강의 짤리니까
근데 싸게 돈내고 배우는
국비강좌나
여성센타같은곳은....
특히 나이든 아줌마들이 가르치는 기술 강의는
진짜 좀 거시기 합디다
나도 나이많은데... 저들의 갑질 비위 맞춰줘야하고
반장 꼭 뽑더라구요.
자기 시다바리 할 분
나는 그런꼴 보기싫어서 그런데 뭐배우러 안가요 시에서하는 운동같은거만 가요
기술배우는것은 다그갓잔한 강사들이 갑질해요 미용학원에가도 강사가 그지랄하고
편가르고 아주 개같은 년들 많아요 동사무소에서하는 운동들도 그래요
반장뽑아서 돈걷으라고 아주 속보이는 년들이예요 저질이지요
그래서 전 절때 그렇게 시에서 운영하거나 싸게 저렴하게 운영하는곳 안가요
싼건 다 이유가 있떠라구요
적어도 마트 문화센터 이상은 가줘야 컴플레인이라도 제대로 걸 수 있어요
돈 많으면 백화점 가는게 제일 좋구요.
그래서 전 절때 그렇게 시에서 운영하거나 국비 지원받아서 싸게 저렴하게 운영하는곳 안가요
싼건 다 이유가 있떠라구요
적어도 마트 문화센터 이상은 가줘야 컴플레인이라도 제대로 걸 수 있어요
돈 많으면 백화점 가는게 제일 좋구요.
강사만이아니라
그냥 동네 미용실아줌마들도 싼맛에 가다보면 자기보다 젊고 좀 이쁘다싶으면 상대가 아줌마든 아가씨들 학생이든 상관없이 입 삐죽거리고 눈흘겨요
그냥 서비스제공이라는 본인 직업 고유의 여역에만 충실해주면 참 좋겠네요
왜 서로 다른 리그에 있는 선수를 못잡아먹어 난리인건지 ㅡㅡ
정말 안쪽구석구석까지 썩어 있네요
왜이럴까 이넘의 나라는 에효
내나라지만 속터져요
다음세대는 안이렇겠죠??
십여년 전 쯤 여성센터에서 저렴하게
한식조리 배웠는데
강사녀가 어찌나 권위적이고 눈 내리깔던지..
근데 반전은
시청장 사모가 수업 중 방문하니
머리가 땅에 닿이게 굽신굽신
이중성에
토 쏠리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