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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세원 그때 내연녀와 한 집에서 나오는 거 포착

됐다네요. 조회수 : 21,621
작성일 : 2016-02-05 07:56:27
작년에 공항에서 임산부와 같이 찍혔을 때 모르는 여자라
했던 그 여자랑 찍혔고 애는 딸이고
여자는 명문음대 출신의 37살 미모의 재원이라네요.
시향연주자였다는데
요즘엔 저 재원이란말 너무 식상해요.
돈은 어디서 나는지 참.
IP : 110.70.xxx.61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6.2.5 8:04 AM (77.99.xxx.126)

    어머어머 웬일인가요 어머 세상에...서른 일곱이면 딸이랑 몇 살차이 안나는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웬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
    '16.2.5 8:05 AM (211.215.xxx.195)

    링크 없나요 젊은여자가 눈이 삐었는지 ㅠ

  • 3. 어머
    '16.2.5 8:07 AM (211.36.xxx.128)

    소문이 진짠가봐요.
    근데 서세원은 활동 안한지가 꽤 됐을텐데 돈이 많긴 많은가봐요 새살림도 차리고

  • 4. ..
    '16.2.5 8:09 AM (211.215.xxx.195)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28149

  • 5. 레알
    '16.2.5 8:18 AM (1.36.xxx.156) - 삭제된댓글

    재주도 좋네요...

  • 6. 와우
    '16.2.5 8:25 AM (223.62.xxx.26)

    유능(?)하네

  • 7. ....
    '16.2.5 8:35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미모의 재원이 왜...

  • 8. ...
    '16.2.5 8:36 AM (198.91.xxx.55) - 삭제된댓글

    저여자는 지 와이프를 그렇게 패는 남자랑 살고싶을까요?
    자기 아이한테는 앞으로 뭐라고 가르칠건지?
    몸매도 엄청 돼지마냥 후덕해보이네요

  • 9. ...
    '16.2.5 8:37 AM (198.91.xxx.55)

    저여자는 지 와이프를 그렇게 쌍욕을 하며 패는 남자랑 살고싶을까요?
    집안이 많이 어려운가봐요 서세원같은 인간한테 임신연금 들정도면...
    최태원네가 돈은 더 많은데 저여자는 최태원 첩년이 부럽겠어요
    자기 아이한테는 앞으로 뭐라고 가르칠건지?
    몸매도 엄청 돼지마냥 후덕해보이네요

  • 10. 연예인
    '16.2.5 8:37 AM (110.70.xxx.61)

    연예인은 거짓말은 아주 기본인가봐요.
    시간이 가면 뻔히 드러날 걸 뱃속의 애를 도로
    넣을수도 없는데 모르는 여자라질 않나
    저러니 딴따라라 하지 싶네요.

  • 11. 할배
    '16.2.5 8:42 AM (125.180.xxx.67)

    정말 능력도 좋네
    손녀같은 딸이라....아이고...

  • 12. 저여자
    '16.2.5 8:48 AM (49.175.xxx.96) - 삭제된댓글

    저여자는

    자라면서 남자구경도 못하고 살았대요?

    진짜 대책없이 사는여자들 엄청 많으네요!

  • 13. 저여자
    '16.2.5 8:49 AM (110.70.xxx.122)

    저여자는

    자라면서 남자구경도 못하고 살았대요?

    진짜 대책없이 사는여자들 엄청 많으네요!

  • 14. 드러븐
    '16.2.5 8:49 AM (14.35.xxx.1) - 삭제된댓글

    여자도 참 돈이 그리 좋은가
    생김도 딱 할배구만
    남편도 나이 먹으니 남자로 안보이는데 돈은 저런 사람도 남자로 보인는갑다 참 우엑 ~~~

  • 15.
    '16.2.5 8:54 AM (116.125.xxx.180)

    24살 차이
    대단하다 -.-

  • 16. 손에 든거
    '16.2.5 9:03 AM (218.237.xxx.135)

    아기 물티슈인가요? 기저귀인가요?
    헐...

  • 17. 여자가 뭐가 부족해서
    '16.2.5 9:05 AM (59.30.xxx.199)

    여자30대 그 젊은 나이에 돈에 고픈건지? 할아버지와 저렇케 혼외자식까지 낳고? 여자부모는 저꼴을 어찌보는지? 참 그여자 요지경임

  • 18. @@
    '16.2.5 9:13 AM (175.223.xxx.6)

    명문음대!
    이 단어가 이렇게 생경하게 보이기는 처음.

  • 19. 와 진짜
    '16.2.5 9:28 AM (175.214.xxx.31)

    서세원 무슨 매력남인가요??? ㅠㅠ

    저 여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
    아마 사랑한다고 하겠죠?
    개뿔 사랑

    진짜 싫다...

  • 20.
    '16.2.5 9:29 AM (14.39.xxx.223)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할아버지랑 ㅠㅠ 애기까지..
    웬만한 비위 아니면 힘들겠네요.

  • 21. ..
    '16.2.5 9:33 AM (1.221.xxx.94)

    내연녀는 보통 명문음대나 명문미대 졸업한 미모의 재원인가요?

    그런 똑똑하고 이쁜 여자가 왜 저런 늙어빠진 할배랑 애까지 낳고 저런 촌구석에 나가지도 못하고 숨어 산대요?
    서세원도 나쁜놈이지만 저 여자도 미친여자 맞네요

  • 22. .......
    '16.2.5 9:34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목사님 대단 하십니다

  • 23. ...
    '16.2.5 9:52 AM (58.143.xxx.38)

    명문음대면 여자쪽도 돈 없는 집도 아니였을것 같은데...왜저랬데요..저 여자 부모님과 인연 끊었을듯..

  • 24. ㅉㅉㅉㅉ
    '16.2.5 9:53 AM (119.197.xxx.61)

    내딸이면 그냥 안뒀네요
    사람같지도 않은 놈이랑 무슨 짓을

  • 25. ...
    '16.2.5 10:01 AM (190.92.xxx.247) - 삭제된댓글

    요즘 30대 명문예능계는 그냥 첩의 길로..가는게 희망사항인건가요?

    이미 나이는 들었고...돈이 인생의 중요 쟁점이된 이상...남의 가정 깨부수는걸 아주 우습게 아네요.
    갈수록 상간녀들이..왜 나만 가지고 그래...이럴듯.
    늙은 놈들이 돈에 환장해서 다대주는 *들한테 정신못차리고.

  • 26. 기자들
    '16.2.5 10:01 AM (121.146.xxx.64)

    저 관계를 어서 취재해 알리라고 전하길 ㅎ

  • 27. ~~~
    '16.2.5 10:05 AM (116.33.xxx.71)

    서정희씨 얼마나 심적으로 지옥같은 생활을 하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남편의 여자문제는 놀랄만한 일도 아니라고
    항상 공존했던 생활중 하나였단말이 사실이었나봐요
    서세원씨도 많이 늙었네요 이제
    부끄러움도 없나봐요

  • 28. ㅋㅋㅋ
    '16.2.5 10:36 AM (119.192.xxx.29)

    재원이란 표현을 개나 소한테 다 갖다 붙여요.

  • 29. .....
    '16.2.5 11:03 AM (39.121.xxx.97)

    집 좋네요.
    빚 다 갚아나요??

  • 30. 에익!!!
    '16.2.5 11:08 AM (210.176.xxx.151)

    저 양반 말년에 왜 저렇게 추잡스럽게 사나요????
    저 내연녀는 뭐땜시!!!!!!

  • 31. 어디서 옷가게나 하거나
    '16.2.5 11:32 AM (124.199.xxx.166)

    백화점 직원이거나 좀 정규적이지 않은 교육과정 거치고 힘든 일 하면서 허영심만 있는 여잔 줄 알았는데.
    여자 진심 미쳤네요.

  • 32. 비위가
    '16.2.5 11:44 AM (223.33.xxx.240)

    참 좋네....
    아버지 나이뻘인데 생긴것도 괴기스러워 ㅜㅜ

  • 33. 백화점 직원도
    '16.2.5 12:11 PM (1.176.xxx.65)

    옷가게직원도 눈은 똑바로 박혔어요.
    늙탱이 안좋아해요.
    폭력행사하는 남자는 더더욱이요.

  • 34. 기가참...
    '16.2.5 3:34 PM (223.62.xxx.30)

    듣는 백화점직원 기분 안좋네요... 일 열심이하고 잘살고있는 백화점직원 호출 왜하신건지...

  • 35. 저도 어이없어요
    '16.2.5 3:46 PM (218.236.xxx.104)

    갑자기 서비스직업쪽 여성분들을 왜 공격하시는거에요?
    지금이 농경사회도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비스직(판매직 포함)에서 일하시는데

    다른분들을 왜 깔보시는 멘트를 날리시는지.. 얼마만큼의 배경과 직업과 외뫄과 재산을 가져야 저런말을 지껄일수 있는지..

  • 36. 지울까봐
    '16.2.5 4:01 PM (117.111.xxx.61)

    124.199.***.166

    어디서 옷가게 하거나 백화점 직원이거나 좀 정규적이지 않은 교육과정 거치고 힘든 일 하면서 허영심만 있는 여잔 줄 알았는데.여자 진심 미쳤네요.

    -------------------------------
    허거걱....
    이 댓글 정녕 어이없네요...

  • 37. ...
    '16.2.5 4:07 PM (112.169.xxx.106) - 삭제된댓글

    입이 뾰족해서 키스는 어떻게 할지...걱정해봅니다
    그래도 보지키스에는 유리해서 24살 차이를
    커버하나봅니다.

  • 38. 저런경우는 보통
    '16.2.5 4:37 PM (39.118.xxx.46)

    남자가 미쳐서 돈으로 바르고 앞으로 재산 해주고
    이혼한다고 발광하고 임신 시키고 그러는거.
    오죽 미쳤으면 지 마눌 패고. 자식 가슴에 상처주고.
    태생이 멍멍이니까 가능한 일.

  • 39. ...
    '16.2.5 4:49 PM (210.223.xxx.20) - 삭제된댓글

    저어기 위에요~
    댓글이 갑자기 똥통으로 빠진 글이요...
    그런 글 쓰신 분 뇌는 똥으로 꽉 찬거죠? 그래서 저런 글을 싸질로 놓는거죠?

    갑자기 왜 뜬금없이 특정집단 불특정다수를 욕보이고 계십니까?

  • 40. 미모의 재원은 개뿔
    '16.2.5 5:09 PM (1.227.xxx.204)

    놀만큼 논 창녀나 엄청난 결한가진 여자가 분명하죠.
    아버지뻘 아이낳은 여자 헐 징그럽당

  • 41. dma
    '16.2.5 5:27 PM (221.157.xxx.181)

    송씨남편 생각나요. 이혼과정이 비슷하지않을까요?

    그런데 빚은 다 갚았데요?

  • 42. 근데
    '16.2.5 5:59 PM (112.150.xxx.153)

    연말에 낳은 애기치고는 좀 크지않나요?
    목도 가누고~

  • 43. 골골골
    '16.2.5 6:03 PM (211.243.xxx.139)

    미치느ㅡㅡㅡㅡ

  • 44. .........
    '16.2.5 7:15 PM (1.244.xxx.156)

    케이블 보니 저 여자 재력 있는 집 딸이라고 하던데요.
    한 패널이........

  • 45. 에혀
    '16.2.5 7:26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사람의 직업과 소질과 능력은 인성과는 무관한데
    왜 직업에 대한 테러를 하는지 참 무지합니다.
    저위에 어느님.

  • 46. .....
    '16.2.5 7:47 PM (125.177.xxx.113)

    헉...
    사진을 보니 토나오네요

    저 여자 비위가 정말...

  • 47. 미친ㄴ
    '16.2.5 8:10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미친년 또라이

  • 48. ..
    '16.2.5 8: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60205n23943

    확실히 말년운이 좋아야 하는 거야
    서세원한테 하는 말

  • 49. ..
    '16.2.5 8: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60205n06206

    확실히 말년운이 좋아야 하는 거야
    서세원한테 하는 말

  • 50. ..
    '16.2.5 8: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서세원 56년생 밖에 안 됐는데
    왜 저렇게 늙었대요
    말년 관상은 진짜 속이지를 못하는구나 ㄷㄷ

  • 51. ..
    '16.2.5 8:2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서세원 56년생 밖에 안 됐는데
    왜 저렇게 늙었대요
    말년 관상은 진짜 속이지를 못하는구나
    린다김도 어마어마하게 이상하던데 ㅎㅎ

  • 52. 아이구
    '16.2.5 10:00 PM (121.125.xxx.71)

    (청담동)목사님
    왜 (공항에서 기자들에게)거짓말을 하셨어요?
    그때는 모르는 여자라고
    저분이 내 애인이면 내가 퍼스트타고 임신한 여자가 이코노미 타겠냐고....이렇게 말씀하셨잖아유~~~~ 하나님을 섬기시는 목사님께서 거짓말을 하시다니요.

  • 53. ..
    '16.2.5 10:03 PM (182.209.xxx.96)

    고기리?에 산다는데 ..동네주변에 입막음 한답시고 동네 일있으면 돈을 뿌린다는 소문이...
    사진만 봐도 진짜 추잡스럽네요.ㅡㅡ

  • 54. 민트
    '16.2.5 11:43 PM (112.154.xxx.24) - 삭제된댓글

    옴마~ 저 4년제 국립대 졸업에, 미국까지 가서 공부하고 지금은,
    " 어디서 옷가게나 하고 있는데~" 요...옷가게서 기분 나뿐일 있으셨어요?? ㅡ,,ㅡ

  • 55. ㅋㅋ
    '16.2.6 12:05 AM (180.228.xxx.131)

    만37세면 몇세일까?
    아무리 젊으면 뭐해요...서정희가 압도적으로 아름답네요

  • 56. ㅋㅋㅋㅋㅋㅋ
    '16.2.6 12:55 AM (73.199.xxx.228)

    서정희가 압도적으로 아름다우면 뭐해요. 50넘은 아줌마일뿐.
    게다가 허세 넘치고 정신병에 사기꾼인데

  • 57. 국악이예요.
    '16.2.6 2:30 AM (121.161.xxx.232)

    음대라고 해도 완전 다른 얘기.

  • 58. ...
    '16.2.6 2:43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저여자가 서부부 이혼전에 서정희에게 매일 협박문자 보냈다네요.
    남자보고만 뭐랄것도 아니네요.

  • 59. ..
    '16.2.6 3:44 AM (14.40.xxx.45) - 삭제된댓글

    서세원이 돈이나 있어요?
    저여자는 비위도 좋고
    서세원이 돈이 있음 얼마나 있고 돈이 얼마나 좋길래
    저런

  • 60. ..
    '16.2.6 3:53 AM (14.40.xxx.45) - 삭제된댓글

    저여자 비위도 좋네

  • 61. ..
    '16.2.6 3:57 AM (14.40.xxx.45) - 삭제된댓글

    30살넘게 차이나는 신격호 서미경도 있긴하다만..서세원 돈이 그렇게많나?

  • 62. 서세원 나이
    '16.2.6 4:14 AM (175.223.xxx.229)

    56년생 아닐 거에요
    52-53년생 정도로 기억하는데 프로필엔 슬쩍 낮춰놓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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