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도
인생은 결국 태어나면 경쟁해야 하고
방황해야 하고 이별해야 하고
아파야 하고 결국 죽어야 하고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거면
뭐라 할말 없지만
태어나는것조차 선택할수없고..
무섭네요..
암만 생각해도
인생은 결국 태어나면 경쟁해야 하고
방황해야 하고 이별해야 하고
아파야 하고 결국 죽어야 하고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거면
뭐라 할말 없지만
태어나는것조차 선택할수없고..
무섭네요..
열등 유전자나 무섭겠지요..
특출나고 자신감 충만한 사람은 인생을 즐기고 살듯~
시작이다...
자우림 김윤아가 이런 글 썼던데 공감가긴 했어요 ...
몇살인지. 중학교 사춘기 에나 하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사는건가요
‘내가 아이를 갖기로 결정하지 않았더라면 낙원 같은 곳 어디선가 천사들과 아픔도 두려움도 모른 채 머물고 있었을 투명한 영혼’이라고 본인이 생각하는 자녀에 대한 생각을 말하며 ‘그러므로 부모가 된 인간은 아이에게 가능한 최대한의 행복을 선사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나는 새삼 타인의 행복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매 순간 기꺼이 떠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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