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고 와서 제목이 정확하게 기억 안나네요
이놈의 단기기억상실증... ㅠ.ㅠ 고양이와 아기인가 아기와 고양이인가...
네이버 도전웹툰인데 엄마 아빠와 살던 고양이 두 마리가
아기를 맞이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ㅎㅎ
따뜻한 파스텔톤 컬러 붓 느낌 고운 선 제가 참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건너건너 아는 분(얼굴을 보거나 말을 섞어본 적이 없는)이 그린대서 추천하시길래
오호? 하고 봤더니 뭔가 힐링되네요.
아기랑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 가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