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비에 나언 성괴변호사 보고 뜨악..,
1. 헐
'16.2.4 1:22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진짜 그럴 것 같네요. 요즘 의사들도 성형 많이 하더군요.
2. 원래 어색하게
'16.2.4 1:23 AM (74.74.xxx.231)생긴 것인지 성형을 너무 해서 조화가 안되는 것인지 어떻게 아세요?
3. 좋은 말 두고
'16.2.4 2:01 AM (125.136.xxx.194)성괴라고 하면 자존감 보상되나요? 변호사가 무슨 대단한 직업도 아니지만 애벌레, 표주박에 개턱에 콜걸,,
무슨 못난이 컴플렉스도 아니고 그 참~4. ,,
'16.2.4 2:22 AM (112.140.xxx.220)성괴를 성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5. 흠
'16.2.4 4:25 AM (175.223.xxx.53)성괴를 성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2222
6. ....
'16.2.4 5:02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못생긴 여자보다 성괴를 보는게 더 힘들고 괴로움....
변호사 성괴 의사 성괴 교수 성괴 왜 그들마져 업소성괴들을 닮아가야하는 걸까요 ㅠ.ㅠ7. ...
'16.2.4 7:44 AM (108.29.xxx.104)자신의 얼굴 자신이 망가뜨리겠다는데 우리가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만은
성형 많이 한 여자 의사, 하는 짓도 돈만 아는 거 같아서 안 갑니다.
자신의 얼굴을 마구 고치는 사람이 신중하고 고상하고 품격이 있어 보이진 않거든요.
아마도 많은 경우 삶의 방향도 불나비처럼 세속적인 것만을 향해서 갈텐데..
신뢰가 가나요? 그런 변호사나 의사나...8. ....
'16.2.4 8:14 AM (175.194.xxx.104) - 삭제된댓글누군지 알 것 같아요.
젇ㅗ 전혀 변호사로 안봤거든요.
성형 자연스럽게 잘된 변호사들 많은데 그분은 재수술을 받으셔야 할 것 같더라구요9. 저냥
'16.2.4 9:11 AM (61.74.xxx.229)ㅊㄷㅂ인지 하는 여자죠? 전 실물 봤어요. 서초역근처에서. 지가 연예인인줄 아는지 엄청 주위의식라던데요?
10. 요즘 잘나가는 여자들
'16.2.4 9:19 AM (124.199.xxx.166)자기관리 차원에 한두군데 다 손 보는 추세지만.
원글이 말한 그런 얼굴은 자기관리가 아니라 자기 파괴죠.
술집 나가는 여자중에도 못나가는 여자들이 하는 얼굴.
불쌍해 보여요.
요즘 참 별 그지같은 것들이 다 변호사 하는구나 싶죠.11. 혹시
'16.2.4 9:36 AM (115.137.xxx.109)ㅊㄷㅂ 말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