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마흔 중반인데 ㅠㅠ
요즘 더 눈을 뜨기가 힘들고 눈꺼풀이 쳐저서 다른 사람들 유심히 쳐다보니, 제가 특히 더 그런 것 같아요 ㅠㅠ
저는 소심한 사람이라 성형 같은건 저랑 평생 인연 없을 줄 알았는데,
이거 성형외과라도 가야 하는 건가요? ㅠㅠ
아, 보기도 흉한건 둘째치고 눈이 떠져 있을때 눈꺼풀 부분에 힘이 엄청 들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왜 이렇게 빨리 쳐진 거죠? ㅠㅠ 우울해 죽겠네요.
뭘 해야 할까요? 이게 안검 하수 뭐 그건가요? ㅠㅠ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