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병신년에는 큰 사고가 한두번 발생할 것" 주장도
새누리당 종교위원장 이이재 의원(강원 동해삼척)의 주선으로 지난달말 국회의사당에서 굿판이 벌어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새누리당 주요 지지기반인 개신교 보수교단들이 강력 반발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재수굿을 한 무속인 오민경씨는 “병신년은 정치·사회적으로 시끄럽다”며 “큰 사고가 한두 번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해외토픽에 나가서 웃음거리 될 일이
IT 강국 대한민국 국회에서 벌어졌네요. 또라이 개쉐이들.. 그 무당에게 7시간이나 알아보라고 해라.
굿을 하는구나.
굿을 해.
개신교가 이제서야 왜 저런데요?
탄신제 같은거 쭉 해왔지 않나요
이게 새누리 의원 나리들 수준... 자손만대 국민등골 빼먹을 일에만 골몰하는자들이니 재수굿이 딱이지..
예수님이 너희를 보며 얼마나 통탄해하실까..
친일파 자손들...군사독재의 후예들로서 너희 조상들을 독립투사로 둔갑하려니 역사도 왜곡하고 이승만 박정희가 구국의 영웅으로 치켜세워져야 하겠지....
암세포 같은놈들..
천암함...세월호로 죄없는 국민..고의로 학살한 죄... 실토해라...!!!
저도 크리스천이지만 그들이 굿을하건 황금송아지 갖다가 제사를 드리건.. 뭐 내알바 아닙니다. 불쾌하지도 않고 개신교가 발끈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여기는 한국이고 우리나라 오래된 풍속도 되고 재미도 있고 오히려 잔치같던데요.
경북 구미를 안가 보셨나...목사님들이...ㅉㅉ 이중적인 종교인들 혐오 합니다...정말로 보석같은 목사님들도 계시긴 하더라고요 주로 작은 교회 목사님들 이지만...ㅠㅠ 기독교의 정의가 없어요(우리나라에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