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구요. 아이 학교 친구 엄마에요. 아이들끼리는 그럭저럭 잘 놀고 그엄마 임신하기 전까지는 서로의 집 왕래하면서 자주 놀았어요.
근데 이 엄마가 애를 낳았네요. 최근에. 외국여자들은 몸풀고 그 담날 바로 퇴원하고 운전하고 다니더군요.
실제로 아이 애낳을 때 아이친구를 저희집에 데려다가 봐주기도 했어요.
최근에 좀 이 엄마한테 기분나쁜 일이 있어서 내 친구는 아니니까 하면서 맘을 도닥이고 있었는데
아이친구니까 그 아이 애낳다고 선물이라도 사들고 가야할까요?
참고로 이번주부터 매주 목요일날 그 아이와 다른 아이 우리애까지 셋을(같이 잘 노는 무리들이에요) 방과후 우리집에서 놀릴 예정이에요. 엄마들하고도 합의봤구요. 그 아기 낳은 엄마한테도 픽업은 못하지만 우리집에 떨구면 놀리겠다 말은 했거든요.
그럼 된거 아닐까요?
동네엄마가 애를 낳았는데 선물사야 할까요?
...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6-02-02 07:58:45
IP : 86.130.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박하시네
'16.2.2 8:11 AM (121.164.xxx.155)너무 계산적이시다
좋은맘으로 애기 옷한벌사주는게 그리 어려워요?2. ..
'16.2.2 8:13 AM (1.232.xxx.128)아기옷 선물좋아요
3. 애들끼리
'16.2.2 8:24 AM (125.134.xxx.25)잘놀면 선물하나하세요
4. dma
'16.2.2 8:28 AM (121.186.xxx.178)선물하기 싫은거같네요,,
그냥 본인 맘대로 하시지
괜히 이런 저런 이유 만들어 본인 합리화 하는거 좀 그래요~5. 집에서
'16.2.2 8:29 AM (218.39.xxx.35)내복처럼 입히는 얇은 옷 하나 사다주세요.
6. 원글
'16.2.2 8:40 AM (86.130.xxx.51)넹 맞습니다! 정말 쌓인게 많아 하고 싶지 않았어요. 흑흑
애들도 이번 주부터 매주 봐주기도 했고 해서 이거면 되지 않나? 하는 맘도 있었어요 솔직한 심정으로다가.
예리한 댓글에 놀랍네요. 저의 확인받고자 하는 맘도 아시고. 흑흑
맘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그래도 베풀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 엄마가 했던 얄미운 짓들이 떠올라 짜증났었거든요.
내일 옷이라도 하나 사서 카드랑 해서 보내야겠네요. 댓글 주신 분들 꾸짓어 주신 분들 감사해요~7. 애들끼리 잘놀면 ᆢ자주볼테고
'16.2.2 9:49 AM (112.152.xxx.96)할텐데 생까고 내복한벌 안주고 지나가기 거북스럽고 오히려 불편할것 같아요ᆢ도리어
8. ...
'16.2.2 10:16 AM (175.223.xxx.160)선물안주고 넘어가면 더더욱 멀어질꺼예요
9. 원글
'16.2.2 6:35 PM (86.130.xxx.51)나중에 댓글 주신 분들께도 감사해요~ 넹 제가 생각이 너무 짧았어요.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이래서82를 떠날 수가 없어요. 쿄쿄쿄
모두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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