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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이없는 선본 남자

;; 조회수 : 16,528
작성일 : 2016-02-01 15:33:17
선보고..3일후에 출장을 왔어요 해외로

출장오는날 잘다녀와라 와서 만나자 서로 문자로 연락하고...

출장와서 5일후에 카톡으로 제가 한국은 날씨 어떠냐고 아직 춥냐고 물어봤죠? 아마 제가 카톡에는 없었는지..

누구시죠? 떡집누님이신가? 아닌가? 퍽퍽퍽!

이런답이 오더라구요..첨에는 내가 번호저장안된거에 서운했는데 이건 읽다보니 처음들었지만 저 떡집이라는게..이상한곳을 말하는것같더라구요 퍽퍽퍽도 이상하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맞더라구요..내참 어이가 없고

만났을때 선생님이고 엄청나게 사회정의를 얘기하고 그런신선한 모습이 괜찮았는데..내참 떡집이라니 후에 변명이 필리핀에 아는 사람인줄알았다고 카톡사진이 해변이라서..

얘기중에 동남아 많이 간다더니..여행을 즐겨한다더니 결국 저런일로 가는거였나봐요...

출장중인데..참 기분 우울하네요 왜 맨날 이상한 사람만 걸리는지 ㅜㅜ

IP : 2.50.xxx.7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2.1 3:35 PM (211.237.xxx.105)

    오. 다행이예요. 그래도 하늘이 도우셨네요..
    원글님 연락처가 그 선남에 저장되어있지 않아서 다행..

  • 2.
    '16.2.1 3:36 PM (218.235.xxx.111)

    별넘이 다있네요.

  • 3. ....
    '16.2.1 3:37 P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

    아무리 마음에 안든다고 저런행동을...
    선본사람얼굴에 먹칠한다는걸 모르나?
    선자리 누가 마련해준건가요?

  • 4. 죄송해요
    '16.2.1 3:39 PM (112.140.xxx.220)

    아웅~ 한참을 웃었네요
    코메디도 아니고~ ㅎㅎ

    미친늠 저런게 선생이라니...

  • 5. ...
    '16.2.1 3:39 PM (218.55.xxx.132)

    미리 알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하세용.
    저런거 모르고 계속만났으면 더 큰일이죠

  • 6. ....
    '16.2.1 3:39 PM (112.220.xxx.102)

    아무리 마음에 안든다고 저런행동을...
    주선 해준 사람 얼굴에 먹칠한다는걸 모르나?
    선자리 누가 마련해준건가요?

  • 7. 112.220님아
    '16.2.1 3:39 PM (112.140.xxx.220)

    원글님이 맘에 안들어서가 아니라...

    원래 저런 저질이었는데 이참에 드러난거죠
    진짜 하늘이 도우심!

  • 8. ...
    '16.2.1 3:41 PM (1.244.xxx.49)

    하늘이 도우셨네요 ^^

  • 9. 운수대통
    '16.2.1 3:41 PM (221.138.xxx.184)

    코 안꿰길 천만다행

  • 10. ....
    '16.2.1 3:42 PM (112.220.xxx.102)

    한국은 날씨 어떠냐고 물어봤다잖아요
    해외출장간 아는여자들이 몇명 되는것도 아닐테고 -_-
    그리고 님아는 반말입니다 윗님 언제봤다고 반말이세요?

  • 11. ...
    '16.2.1 3:45 PM (116.33.xxx.29)

    그런델 얼마나 많이 가길래 모르는 번호로 인사하면 떡집 누님이라고 할까요

  • 12.
    '16.2.1 3:45 PM (219.240.xxx.140)

    왠 떡집??? 황당하네요

  • 13. ㅇㅇㅇ
    '16.2.1 3:46 PM (211.237.xxx.105)

    아이고.. 원글에 써있잖아요. 동남아나 여행 자주간다 하고
    선남이 필리핀 아는 누나인줄 알았다고 했다고
    아마도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들 있는 윤락업소에 들락이나보네요.
    그 얘긴데 112 220님은 원글을 이해를 못하신듯

  • 14. ..
    '16.2.1 3:46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진짜 무서워서 남자 안 만나려구요
    유부남들도 요샌 총각도 저런 곳 주기적으로 간다네여
    해외원정

  • 15. 이거야말로..
    '16.2.1 3:48 PM (121.88.xxx.35)

    왠열~~~

  • 16. ..
    '16.2.1 3:48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어머나 필리핀에 그런 목적으로 고정적으로 간단 말인가요
    별 인간 다있네요

  • 17. 원글
    '16.2.1 3:49 PM (2.50.xxx.7)

    저도 그 샌각 도대체 그런데를 얼마나 자주다니면 모르는 사람이 물었을때 그런말이 나올까요? 그게 더 경악스럽고 모르는 사람 카톡에 저런말을 저렇게 자연스럽게 쓴다는게 너무 놀랐어요 사실 들어본적도 없는 저런말이 계속 생각나서 기분 더러워요
    미안하다고 계속 연락오는데 진짜 싫으네요..휴우 정말 사람은 겉과속이 진짜 다른가봐요
    아 기분 너무 드러워요 ㅜ

  • 18. ..
    '16.2.1 3:50 PM (115.140.xxx.182)

    성매매를 한다는 자체도 뒷걸음 칠 일이지만
    얼마나 일상적으로 가면 낯선 번호에 무턱대고 그러는지

  • 19. ..
    '16.2.1 3:51 PM (223.62.xxx.8)

    누가 소개시켜준건가요?
    지인이었음 반 죽여놓고 연 끊었습니다..
    가만히 계세요 그걸? 글만 봐도 스팀이..

  • 20. 햇살
    '16.2.1 3:52 PM (211.36.xxx.71)

    미친놈ㅜㅜ

  • 21. 원글
    '16.2.1 3:54 PM (2.50.xxx.7)

    제가 이상한거 아닌거죠?
    이건 참 친구한테도 누구에게도 창피해서 말도못했는데
    여기서 같이 욕해주시니 그래도 맘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다..ㅜㅜㅜㅜ

  • 22. ....
    '16.2.1 3:5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웃기는 상황이네요.
    님 엄첨 복 많은 사람인가봐요.

  • 23. o.o
    '16.2.1 3:58 PM (210.176.xxx.151)

    옴마마~ 아니 모르는 사람이 말건다고 바로 떡집누님이냐고 되묻는 인간이라니...진짜 하늘이 도우신듯.
    드러운놈.....퉤퉤!

  • 24. 답장을 하셔야죠
    '16.2.1 3:58 PM (119.197.xxx.61)

    언제 소개팅한 ***입니다
    떡집은 아니구요
    그럼 이만 ^^

    그리고 차단해버리세요
    부끄러워 죽어버리게

  • 25. ..
    '16.2.1 3:58 PM (121.88.xxx.35)

    욕이라도 실컷 해주고 소개시켜준 시남한테도 요좀 해주세요..
    필리핀떡집누님? 이나 만나러가라고..
    진짜 미친놈이네요..

  • 26. ...
    '16.2.1 4:01 PM (116.33.xxx.29)

    원글님이 싫어서 개드립 친거면 차라리 덜 황당하죠. 아니 개드립도 저딴 수준이면 노답.
    이런 별거 아닌거에 그 남자의 본질이 드러난게 원글님한테 큰 복인듯요 ㅠㅠㅠ

  • 27. 원글
    '16.2.1 4:02 PM (2.50.xxx.7)

    제가 대답을 안하니 누구시냐고 계속 묻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씹을까하다가...제가
    아..저..어디로 출장온 사람입니다....이랬죠
    그랬더니 아..누구씨 이러면서 미안하다고..어쩌고 저쩌고하는데
    아마 그사람은 내가 떡집이 뭔지 모를거라 생각하는건지 아님 알더라도 변명부터 하자는건지..그래서 대답안했더니 계속 연락오네요
    차라리 떡집이뭔지 아니까 .연락마세요 이럴까요?
    정말 별남자들 다있네요..남자 무서워서 만나겠어요? ㅜㅜㅜㅜ

  • 28.
    '16.2.1 4:04 PM (14.52.xxx.6)

    설마 중고교 선생님? 저라면 교장에게 투서할 듯...와..진짜...미친 새끼네

  • 29. ...
    '16.2.1 4:06 PM (211.36.xxx.184)

    와 진짜 더러운놈이네요 다짜고짜 떡집(사창가) 이냐니 ㄷㄷㄷ와 멀쩡해 보여도 속은 정말 모르는거네요

  • 30. 돌돌이
    '16.2.1 4:06 PM (211.36.xxx.113)

    오 정말 하늘이 도우셨네요!!!!!

  • 31. ...
    '16.2.1 4:07 PM (211.36.xxx.184)

    떡집에서 퍽퍽퍽 재밌게 하세요...라고 보내면 염산뒤집어쓸까요?

  • 32. 조상님이 도우신듯..
    '16.2.1 4:10 PM (175.120.xxx.173)

    자궁경부암 생각부터 나네요...세상 무섭네요.

  • 33. ㅎㅎㅎ
    '16.2.1 4:15 PM (121.145.xxx.246)

    이상한 사람만 걸리는게 아니고
    님이 운이좋아 미친놈이 알아서 자폭하네요 ㅎㅎㅎ

  • 34. 휴..
    '16.2.1 4:16 PM (112.72.xxx.5)

    전화번호만 등록되 있어도
    그 ㅇㅇ 본색을 몰랐을거잖아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죠.

  • 35. .......
    '16.2.1 4:16 PM (223.33.xxx.109) - 삭제된댓글

    천만다행이네요.
    님 번호 저장안한거 보니 아직 큰 관심은 없어보여요. 한국돌아와서 연락하더라도 자연스럽게 멀어지세요~~

  • 36. ㅇㅇ
    '16.2.1 4:27 PM (223.33.xxx.78)

    와..하늘이 도왔네요..어디서 약을 파는지..원글님..절대 저런 드러운놈이랑 엮이지 마세요..아무리 그래도 휴..연락하지말라고 대놓고 얘기하고 차단,무시하세요

  • 37. 퍽퍽퍽은
    '16.2.1 4:47 PM (175.208.xxx.43)

    떡집은 대충 눈치로 알겠는데 퍽퍽퍽은 뭐래요??궁금.

    그나저나 기분 더럽네요 진짜.
    소개팅으로만 엮였으니 다행이에요. 무시하세요.

  • 38. 중매인
    '16.2.1 5:11 PM (218.144.xxx.94)

    소개해 준 사람에게 한마디 하세요.
    어디서 저질을 소개했냐구요.
    기분 엄청 나쁘네요.

  • 39. Nono
    '16.2.1 5:22 PM (211.36.xxx.203)

    주선자한테도 내색말고 조용히 끊으세요. 안전이별하셔야지요.

  • 40. ..
    '16.2.1 5:57 PM (112.187.xxx.245)

    저런 ㅁㅊㄴ도 있군요
    하늘이 도왔네요 딱 걸렸으니
    만나다 알게됐으면 어쩔뻔 헐

  • 41. ....
    '16.2.1 6:20 PM (203.142.xxx.49)

    더러운 놈 이네요~ 정말 다행 이라 생각하세요
    저런 인간이랑 안 엮기게된게 어디예요.
    근데 저런 인격의 소유자가 어딘가에서 선생을 하고 있다니 ~

  • 42. ..
    '16.2.1 7:14 PM (223.33.xxx.32)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 43. ㄷㅈ
    '16.2.1 7:28 PM (61.109.xxx.2) - 삭제된댓글

    드라마틱하게 더러운 인간 걸러내게 됐네요 저같음 감사기도 드리겠어요

  • 44. 근데
    '16.2.1 7:46 PM (74.69.xxx.51)

    왜 떡집이라고 해요? 전 오히려 퍽퍽퍽은 알아듣겠는데 떡집은 첨들어봤네요. 매일 새로 배울게 있다니깐요.

  • 45. ..
    '16.2.1 7:54 PM (37.120.xxx.0)

    동남아 여행계획 앞두고 정보땜에 흘러흘러
    디씨 동남아갤 갔다가 경악하고 왔어요ㅠㅠ...
    네이버 불방*이라는 사람블로그도 가관이고
    정말 놀래가지고...

    그냥 하늘이 도왔다 생각하시고
    남자한테는 한마디하세요. 다 안다고
    주선자한테는 말안하겠다고하고.ㅠㅠ

  • 46. 놀자
    '16.2.1 10:33 PM (175.202.xxx.133) - 삭제된댓글

    정말. 다행이네요. 떡좋아하시나봐요. 퍽퍽퍽. 하세요.

  • 47.
    '16.2.2 4:57 AM (88.116.xxx.226)

    떡친다는게 성교한다는거는 알겠는데 퍽퍽퍽은 뭐죠? 성교소리를 저렇게 표현한건가요?
    저런 놈이 선생이라구요? 이건 교육청에 신고해야하지 않나요?
    여학생 성추행할 놈이구만.

  • 48. ...
    '16.2.2 5:03 AM (125.132.xxx.251)

    ㅋㅋㅋ죄송한데 너무 웃기네요...
    하늘이 도우하사 ~ ㅁㅊㄴ이 혼자 자폭했네요

    실제로 남자선생님 중에 변/태 많아요...ㅜㅜ
    (물론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저 학교 다닐때도 몇몇 있었어요
    몰래 본인 컴터에 야/동 깔아놨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제목들이........여고생 몰카 뭐이런것만 잔뜩.... 대충격이였던....

  • 49. ...
    '16.2.2 5:57 AM (86.130.xxx.51)

    미리 알아 정말 천만다행이네요. 전화번호 차단하세요.

  • 50. 마키에
    '16.2.2 7:31 AM (49.171.xxx.146)

    더 반응 보이지
    마시고 그냥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하고 보내세요
    혼자 변명한거 쪽팔려 죽게 ㅎㅎ
    잘됐네요 미리 걸러져서 ㅎㅎ

  • 51. 음식 떡일 가능성은
    '16.2.2 7:34 AM (129.21.xxx.198)

    없는 것인가요?

  • 52. 댓글읽고 짐작
    '16.2.2 7:48 AM (115.140.xxx.180)

    천만다행이고 소개해준 사람한테 흘리듯 말하세요 머 저런 저질을 소개해줬냐고

  • 53. ㅇㅇ
    '16.2.2 8:21 AM (121.168.xxx.41)

    떡집누님 맞아요~~^~^ ♡♡♡♡

    이렇게 보냈으면 어찌 됐을까요..

  • 54. ㅎㅎ
    '16.2.2 8:56 AM (222.107.xxx.241)

    참~아침에 뭔 떡집인가했네요
    진심 하늘이 도운듯

  • 55. 조상이
    '16.2.2 8:58 AM (220.86.xxx.244)

    조상이 도왔네요..
    님은 운이 좋은 팔자라 생각하세용!

  • 56. dd
    '16.2.2 10:19 AM (203.226.xxx.32)

    퇴페업소 단골인가 봐요. 하늘이 도운거네요

  • 57.
    '16.2.2 10:45 AM (111.65.xxx.69)

    저질스럽네요..

  • 58.
    '16.2.2 11:49 AM (222.239.xxx.49)

    정말 하늘이 도우셨네요. 저 변태에게 걸릴 다음번 소개팅녀 정말 안 되었네요.

  • 59. 헐헐허
    '16.2.2 11:53 AM (1.226.xxx.166)

    저런 놈이 선생이라니..
    저런 놈한테 우리 애들이 배울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 60. ...
    '16.2.2 12:02 PM (121.134.xxx.91)

    님 정말 운 좋으신 거에요. 그런 놈인줄 몰르고 계속 만나면 그거야 말로 시간낭비에 마음에 상처죠. 이쯤에서 끝내게 된거 진짜 좋게 생각하세요.

  • 61. 별 미친
    '16.2.2 12:13 PM (175.112.xxx.238)

    진짜 사람은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지
    말이나 글로 판단하면 안된다니까요ㅡㅡ;;;
    웬 사회정의??? 진짜 헐이네요 별 거지같은 변태새끼 다 보겠네요
    원글님 안엮이길 천만다행

  • 62. 오냐
    '16.2.2 12:31 PM (218.155.xxx.45)

    떡집 누나인척 좀 해볼걸 그랬어요.
    무슨 말을 계속 찌껄이나 보게요.

    에휴 한심햐!

    무슨 선생인지
    그눔 한테 배우는 애들이 걱정이구만요.

  • 63. 아~~~~~
    '16.2.2 12:40 PM (175.211.xxx.143)

    아깝네요!!!
    말 건 사람이 학부모였어여되는데.ㅋㅋㅋㅋㅋㅋ
    학부모인 척 했으면 어땠을까요.ㅎㅎㅎ

  • 64.
    '16.2.2 1:25 PM (220.118.xxx.23)

    전 구정즈음이라 떡만드는 집과 무슨 거래가 있나 했네요.ㅋㅋㅋㅋㅋ

  • 65. 저질
    '16.2.2 1:27 PM (216.40.xxx.149)

    떡치는거야 어떤 속어인지 다 알거고...
    그짓할때 의태어를 속되게 일컫는게 퍽 퍽 퍽 한다고 해요,.

    완전 성매매 중독증 놈이었네요

  • 66. ..
    '16.2.2 2:50 PM (218.144.xxx.97) - 삭제된댓글

    한국 남자들이 얼마나 성매매를 많이 하는지..10에 7-8은 성매매 경험이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더러운놈들..
    성기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 축이라는 놈들이.. 밝히기는 더럽게 밝힙니다.

  • 67. 위에 점 두개님
    '16.2.2 3:39 PM (122.203.xxx.130)

    푸하하하하

  • 68. 아이고...
    '16.2.2 4:07 PM (50.178.xxx.61) - 삭제된댓글

    순진한 82님들...

    순진한 건지 영어를 모르는건지...

    퍽이 뭐냐면 F u c k 이잖아요. (보통 F word 라고 말하면 다 아는데, 정말들 모르는듯 하여 스펠 다 적었음)

    뜻 모르시면 알아서 찾아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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