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천근만근인데.....
이 혹한에 개펄서 굴캐고 내다팔고 양파밭 품앗이나가고
허리 ㄱ자 굽은 80대 할머니까지 대부분70대이상
진정 존경스럽네요. 자식들준다고 그 힘들게 캐신거 바리바리싸고...
육체노동의 신성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오직 내몸하나 쓰면 돈이되니 그렇게 오래 일하시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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