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다큐3일

반성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16-01-31 23:47:30
내일이 월요일


맘이 천근만근인데.....




이 혹한에 개펄서 굴캐고 내다팔고 양파밭 품앗이나가고


허리 ㄱ자 굽은 80대 할머니까지 대부분70대이상







진정 존경스럽네요. 자식들준다고 그 힘들게 캐신거 바리바리싸고...


육체노동의 신성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오직 내몸하나 쓰면 돈이되니 그렇게 오래 일하시는듯 하네요

IP : 211.214.xxx.13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976 시부모님의 차별, 동서간의 갈등 시댁식구들과의 모든 트러블의 원.. 6 ... 2016/02/07 3,675
    525975 메이크업계의백종원은 없나요? 4 2016/02/07 2,738
    525974 장염과 감기.. 2 ㅜㅜ 2016/02/07 625
    525973 첫 차례상 준비라 궁금한게있어요~~ 4 첫차례.. 2016/02/07 792
    525972 1주일째 장염같은데 연휴에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6 으앙 2016/02/07 920
    525971 눈만뜨면 밥만차려대야 주부의삶 넘싫어요 84 미치겠다 2016/02/07 14,380
    525970 찹쌀탕수육이 더 맛있나요 4 탕수육 2016/02/07 1,277
    525969 노화현상 중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것도 있나요? 6 마디 2016/02/07 3,487
    525968 동그랑땡 소금 간 기준좀 가르쳐주세요. 1 .. 2016/02/07 698
    525967 10여년 정도 유지해왔던 살이 갑자기 쪘어요. 3 살이 2016/02/07 1,563
    525966 아침 안드시는분 111 2016/02/07 521
    525965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8 개구리 2016/02/07 4,133
    525964 요양등급이요~ 11 설날 2016/02/07 1,978
    525963 명절에 시댁갔다가 집에 와서 주무시는 분들~ 14 그래 2016/02/07 3,369
    525962 선지를 우혈이라 하지 않는 이유? 4 선지 2016/02/07 1,650
    525961 설날 음식땜에 엄마와 트러블 4 역시나 2016/02/07 1,312
    525960 배달 치킨이 칼로리가 높은가 봐요. 3 저만 그런가.. 2016/02/07 1,323
    525959 입을 대다의 어원이 아닐까요?? 14 웃어요 2016/02/07 3,302
    525958 19평이하 아파트 사시는분 6 15 2016/02/07 4,924
    525957 명절이 정말정말 재밌고 기대되시는분?? 25 .... 2016/02/07 4,252
    525956 살까말까하는건요.. (수정) 4 고민중 2016/02/07 1,082
    525955 갱년기라 힘들다 그리 얘기해도 배려심이나 도와두는거 못하는 남편.. 5 .. 2016/02/07 1,834
    525954 나도 심통이지 ㅋ 6 ㅋㅋㅋ 2016/02/07 979
    525953 내겐 너무 사랑스런 남편 25 .. 2016/02/07 6,101
    525952 동태전 해동 문의드립니다 4 왕초보 2016/02/07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