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르니 내용은 펑했지만 조언 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삭제.
1. 음..
'16.1.31 4:41 PM (218.235.xxx.111)사내연애면 좀 위험한데(잘못될경우...)
일단은 터치가 좀 필요할듯합니다.
슬쩍 손을 부딪힌다든지.....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단둘이 있을때...둘만의 대화에서도 어떤 친밀감을 유도할수도 있겠죠...
참...이게 말로 어렵네요
저도 나이 한참 든 최근에서야...아마 이런거겠구나...느낀거라서요
즉, 아무일도 없이는 아무일도 안일어난다는거죠2. ㅇㅇ
'16.1.31 4:46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같은회사 사람이면 접으심이
여자쪽에서 먼저 접근했다가 아니면
뒤에 있을 후폭풍 감당하실수 있으세요
것두 지금 있는곳을 오래다닐 생각하신다면..
남자들 뒷담화 무지 심해요3. ...
'16.1.31 4:46 PM (222.237.xxx.47)다가가는 방법 연구하시기 전에...
외모부터 엄청나게 가꾸세요...
모든 것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4. 남자는 관심
'16.1.31 4:47 PM (114.200.xxx.14)없어 보이는데 님만 짝사랑 하는듯 보여요
님이 관심을 주니까 약간씩 반응하는 듯
그런 남자 별루 ....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면 행동을 합니다
만나자고 하던가 말을 걸던가
여자가 먼저 다리 걸순 없지 않나요 ㅋ5. 님이
'16.1.31 4:49 PM (114.200.xxx.14)먼저 연락을 줬는데도 무덤덤 하다면 님에게
확실이 관심 없던가 초식남이네요6. ㄴㄴ
'16.1.31 4:50 PM (114.200.xxx.216)남자는 자기가 진짜 좋아하면 행동하게 되어 있어요...2222
외모부터 엄청가꾸고..살빼고 ..몸 라인 드러내는 옷 입고....살짝살짝 웃고..너무 티나게는 하지 말고요..7. 땡땡
'16.1.31 4:50 PM (211.36.xxx.235)님이 좋아하는걸 상대가 눈치채서
어색한 눈빛을 보내는거 ...
아닐까요?
남자가 좋아하면
먼저 들이댈텐데...그런말은 없으시니...
남자가 설사
간본다 하더라도..
그냥 가만히 계심이...8. ㄴㄴ
'16.1.31 4:50 PM (114.200.xxx.216)왠만하면 먼저 고백하지 마세요....................
9. ㄴㄴ
'16.1.31 4:52 PM (114.200.xxx.216)하지만 너무 외모에만 신경쓰는 여자로는 안보이게 지성과 매너도 키우시고..살림도 솜씨 있다는 티도 살짝씩 내고..동료들한테도 인간적으로 착한 사람이 되게 노력하시고(소문이 좋아야겠죠)..
10. ㅇㅇ
'16.1.31 4:53 PM (114.200.xxx.216)연예인급 외모는 아니지만...인상좋고 날씬한 편이여서..저런 식으로 찍은 남자들 거의 넘어오게했는데..그립다 그시절..ㅎㅎ
11. 그니까요
'16.1.31 4:54 PM (114.200.xxx.14)그 남자 님에게 관심 없어요
님 혼자 좋아하니까 상상하는 거에요
남자가 혹시 나 좋아하나 하고
아니 유부남이면 모를까 님이 엄청 좋은데
문자도 주고 느낌도 주는데 왜 모른척 할 이유가 없어요
바보 아닌 이상
정말 남자라면 행동하지요
걍 가만히 있는게 차라리 나아요12. ............
'16.1.31 5:02 PM (114.200.xxx.50)현재는 님에게 관심없어요.
관심있다면 여자가 먼저 인사성 문자보내게 하지도 않고 설령 여자가 그런 문자를 보냈을 때 폭풍 리액션이 있었겠죠.
이런 상태에서 님이 다가가봤자 더 도망갑니다. 방법은 님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외모가 됐든 성격이 됐든...13. 원글님...
'16.1.31 5:17 PM (211.36.xxx.235)ㅎㅎㅎㅎㅎ 소심하셔요~
아무도 못알아볼 내용같았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5366 | 재테크의 여왕이란 책 있으신분.. | ㅇㅇ | 2016/02/04 | 830 |
525365 | 열받아요 속상하고ㅠ 갑질갑질갑질 19 | 화딱지 | 2016/02/04 | 4,551 |
525364 | 자신이 변하지 않으니 상황이 나아지지 않네요. 1 | 낭만고양이0.. | 2016/02/04 | 742 |
525363 | 나이 40에 머리띠 하면 이상할까요? 14 | 음 | 2016/02/04 | 4,801 |
525362 | 카센터 과실로 엔진이 망가졌을경우는 어떻해야하죠.. | 익명中 | 2016/02/04 | 594 |
525361 | 세상이 너무 냉혹해서 5 | ㅇㅇ | 2016/02/04 | 1,282 |
525360 | 친정엄마의 노후 26 | 워킹맘 | 2016/02/04 | 10,848 |
525359 | 코르크마루 써보신분 계신가요? 3 | @@;; | 2016/02/04 | 1,677 |
525358 | 시판 돈까스에 뭘 첨가할까요? 5 | ᆢ | 2016/02/04 | 1,378 |
525357 | 서예 잘하시는 분? 2 | --- | 2016/02/04 | 886 |
525356 | 자녀가 이혼을 하게 되면 3 | ㅇㅇ | 2016/02/04 | 2,259 |
525355 | 안태어나는게 복 4 | ㅇㅇ | 2016/02/04 | 1,670 |
525354 | 항상 부정적인 엄마 | 부담 | 2016/02/04 | 1,120 |
525353 | 문과생 논술 수업 문의드립니다. 2 | 고등맘 | 2016/02/04 | 839 |
525352 | 자매중에 대부분 첫째(언니)가 이쁜편인가요? 19 | 엔젤레스 | 2016/02/04 | 5,454 |
525351 | 숨기는 수납 중인데 매 순간 쓰는 컵은 어캐 수납하나요 3 | .... | 2016/02/04 | 1,501 |
525350 | 냥이 키우는분들 좀 봐주세요(급해요) 5 | 클라이밋 | 2016/02/04 | 823 |
525349 | 택배기사님께 제가 잘못한 걸까요? 16 | 잘될거야 | 2016/02/04 | 4,178 |
525348 | 성실함은 어떻게 키우나요? 5 | 마키에 | 2016/02/04 | 1,331 |
525347 | 대학생이상 자녀 용돈 현금?카드? 3 | ... | 2016/02/04 | 1,535 |
525346 | 설날에 자주 오는 스미싱 유형 | ... | 2016/02/04 | 486 |
525345 | 임우재 항소문을 통해 엿보는 삼성家.txt 44 | 추워요마음이.. | 2016/02/04 | 24,316 |
525344 | 집보러온 사람중에 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6 | 이사 | 2016/02/04 | 4,091 |
525343 | 40초 비혼인데 수영강사가 엄마라 불러요 ㅜ.ㅠ 23 | 엄마싫어 | 2016/02/04 | 8,367 |
525342 | 홍콩 패키지여행 추천 부탁드립니다. 15 | 길시언 | 2016/02/04 | 2,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