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명언

...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6-01-30 23:21:42

영혼과 육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날이 온다면 주저없이 육체를 선택해라.

그것이 진정 현명한 인간이다.


악마가 어디 써서 악마겠는가?

악마는 너무 달콤해서 악마인 것이다.



이해하지 못하다면 생각하지마라.



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 몽테뉴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공부나 일에 매달리는 것은
화려한 궁전을 열심히 지어 놓고서 정작 본인은
거기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과 같다.

지나치게 건강을 염려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망친다.

인체의 자생력과 면역력을 믿고 사소한 것은 무시하라.

과도한 식이요법은 건강을 해치는 무서운 복병이다.


​*건강에 있어서 음식만큼 중요한 것은 씻기이다. 

​씻는 행위가 건강에 매우 유익한 것은
청결함을 더해주기 때문임은 물론이거니와
피부를 통한 수분과 산소공급을 돕기 때문이다.


*지나친 절제와 욕구불만도 건강에 해롭지만
그보다 해로운 것은 과도한 쾌락 추구와 무절제이다.


*인스턴트식품은 입에는 달지만 장에는 쓰다.
장의 건강을 잃으면 행복도 멀어지고
맑은머리나 고운피부도 남의 이갸기가 된다.


​*물을 너무 적게 마시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많이 마시는 것도 건강을 해친다.



 * 충분한 수면
 * 과식과 과로 x
 * 주3회 이상 운동하는 것

 * 적당한 대화와 독서
 * 유해한 것(술, 담배)를 줄이는 것

 *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
 * 규칙적으로 이를 닦고 샤워
 *일을 할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x
* 전자파 해로움
* 실내 환기
* 적당한 외출
* 집착을 버리고 소탈한 마음

無所有

 無心

*건강은 하늘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쟁취하는 것이다. 

​*꾸준한 운동과 좋은 습관


​*부유하지 않더라도 건강하면 행복할 수 있지만,
부유해도 건강을 잃으면 행복도 잃는다.


​*성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행복해질 수 있는 비결은
건강해지는 것이다.




@ 디오게네스 (Diogenes) BC.412 ~ BC.323 


*훌륭한 인간은 작은 것으로도 만족할 줄 안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 신의 특성이라면
신을 가장 닮은 사람은 욕망이 가장 적은 사람이다.


​*행복은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집착하지 않을때,
찾아오는 지혜의 선물인 것이다.


*막대한 부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비열하고 인색하다면
그는 부자가 아니라 단지 부가 그를 소유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여기저기서 퍼옴>

IP : 119.82.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글
    '16.1.30 11:58 PM (14.200.xxx.248)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으니 마음에 박히네요.

  • 2. 좋은 글
    '16.1.31 12:03 AM (211.36.xxx.235)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439 지하철 한복입은 아가씨들 24 nana 2016/02/09 8,350
526438 클라리넷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6 무식한 농부.. 2016/02/09 3,056
526437 이런맘먹음 안되는데 1 ㅇㅇ 2016/02/09 742
526436 피부 정밀 검사 받아본 분 계신가요? 4 회복 2016/02/09 1,583
526435 베스트셀러 같은 책 표지 뒷면에 나오는 짧은 칭찬말 같은 걸 뭐.. 3 질문 2016/02/09 856
526434 오늘 문연 도서관 있나요? 3 오늘 2016/02/09 962
526433 여자쪽 부모님이 반대한다네요 7 ㅇㅇ 2016/02/09 3,203
526432 부산 디오라마월드 1 T.T 2016/02/09 883
526431 조카들 선물 이제 안 하려고요. 12 흠.. 2016/02/09 6,466
526430 3인 가족의 그릇, 몇인조가 적당한가요? 4 잘될거야 2016/02/09 1,250
526429 코스트코의 명품시계들... 7 시계가 필요.. 2016/02/09 7,016
526428 키즈카페왔는데 7 커피홀릭 2016/02/09 1,712
526427 이상형과 헤어지고 너무나 힘이 듭니다 18 2016/02/09 7,591
526426 길었던 연휴도 오늘로 끝이네요 ㅜㅜ 3 설레는 2016/02/09 1,804
526425 자녀외모는 랜덤인가요? 16 .. 2016/02/09 7,658
526424 초등 선생님 종업식 선물 4 감사 2016/02/09 1,723
526423 나이차이가 좀 나긴해요... 3 11살 2016/02/09 1,888
526422 좁쌀여드름 민간요법 12 khm123.. 2016/02/09 5,166
526421 식사할 때 매 한 입마다 수저 상에 내려 놓으시나요? 1 밥반찬 2016/02/09 1,122
526420 초딩 조카 세배돈 얼마 주셨어요? 15 동작구민 2016/02/09 3,433
526419 결혼정보회사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고민입니다 9 29남 2016/02/09 4,919
526418 남편분들 애들한테 어느정도로 짜증 내요? 1 .... 2016/02/09 730
526417 설겆이 할 때요~ 7 .. 2016/02/09 1,522
526416 밖에 잠깐 좀 나가 보세요 7 응? 2016/02/09 2,886
526415 남편들 부부싸움 후 나가버리나요? 2 싸움후 2016/02/09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