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명언

...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16-01-30 23:21:42

영혼과 육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날이 온다면 주저없이 육체를 선택해라.

그것이 진정 현명한 인간이다.


악마가 어디 써서 악마겠는가?

악마는 너무 달콤해서 악마인 것이다.



이해하지 못하다면 생각하지마라.



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 몽테뉴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공부나 일에 매달리는 것은
화려한 궁전을 열심히 지어 놓고서 정작 본인은
거기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과 같다.

지나치게 건강을 염려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망친다.

인체의 자생력과 면역력을 믿고 사소한 것은 무시하라.

과도한 식이요법은 건강을 해치는 무서운 복병이다.


​*건강에 있어서 음식만큼 중요한 것은 씻기이다. 

​씻는 행위가 건강에 매우 유익한 것은
청결함을 더해주기 때문임은 물론이거니와
피부를 통한 수분과 산소공급을 돕기 때문이다.


*지나친 절제와 욕구불만도 건강에 해롭지만
그보다 해로운 것은 과도한 쾌락 추구와 무절제이다.


*인스턴트식품은 입에는 달지만 장에는 쓰다.
장의 건강을 잃으면 행복도 멀어지고
맑은머리나 고운피부도 남의 이갸기가 된다.


​*물을 너무 적게 마시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많이 마시는 것도 건강을 해친다.



 * 충분한 수면
 * 과식과 과로 x
 * 주3회 이상 운동하는 것

 * 적당한 대화와 독서
 * 유해한 것(술, 담배)를 줄이는 것

 *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
 * 규칙적으로 이를 닦고 샤워
 *일을 할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x
* 전자파 해로움
* 실내 환기
* 적당한 외출
* 집착을 버리고 소탈한 마음

無所有

 無心

*건강은 하늘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쟁취하는 것이다. 

​*꾸준한 운동과 좋은 습관


​*부유하지 않더라도 건강하면 행복할 수 있지만,
부유해도 건강을 잃으면 행복도 잃는다.


​*성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행복해질 수 있는 비결은
건강해지는 것이다.




@ 디오게네스 (Diogenes) BC.412 ~ BC.323 


*훌륭한 인간은 작은 것으로도 만족할 줄 안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 신의 특성이라면
신을 가장 닮은 사람은 욕망이 가장 적은 사람이다.


​*행복은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집착하지 않을때,
찾아오는 지혜의 선물인 것이다.


*막대한 부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비열하고 인색하다면
그는 부자가 아니라 단지 부가 그를 소유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여기저기서 퍼옴>

IP : 119.82.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글
    '16.1.30 11:58 PM (14.200.xxx.248)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으니 마음에 박히네요.

  • 2. 좋은 글
    '16.1.31 12:03 AM (211.36.xxx.235)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700 우리아파트의 미안한것도 모르는 미친여자 39 ... 2016/02/29 15,066
532699 필리버스터 방청 다녀왔어요 9 점둘 2016/02/29 1,896
532698 '3세 신화'의 함정.."조기교육이 아이 뇌 망친다&q.. 2 지나는 길에.. 2016/02/29 1,800
532697 학원개원 선물 2 ... 2016/02/29 1,407
532696 교회 근처 사시는 분들 ...계세요? 4 선샤인 2016/02/29 1,082
532695 필리버스터-고발뉴스 생중계 5 ㅇㅇㅇ 2016/02/29 602
532694 해외에서 김장 담굴려고 하는데 천일염?? 4 천일염` 2016/02/29 702
532693 대학입학선물 친구아이 어떤게 좋을까요 1 고민 2016/02/29 523
532692 인천 사시는 분들....질문이요 5 ㅣㅣㅣㅣㅣ 2016/02/29 1,379
532691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의 사라진 9시간 1 필리버스터 2016/02/29 549
532690 이럴땐 엄마 노릇을 어찌 해야할까요 ㅠㅠ 4 5세 우리딸.. 2016/02/29 1,102
532689 중학교 선도부를 하면 자신감이 생길까요? 1 ㅇㅇ 2016/02/29 846
532688 식기에 묻은 기름닦아낼때 꼭 키친타올이어야할까요? 11 2016/02/29 2,219
532687 급) 국회 필리버스터 인터넷으로 보고 싶어요 4 필리버스터 2016/02/29 441
532686 안철수 "朴정부 교육정책 실패…사교육만 살찌는 악순환" 33 .. 2016/02/29 1,474
532685 식빵으로 마늘빵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분 11 마늘빵 2016/02/29 1,850
532684 아이 놀리는 아빠 8 봄눈 2016/02/29 953
532683 지금 세월호 언급 패랭이 2016/02/29 406
532682 물건 보러오겠다고 하고 연락도 없는 사람은 뭐죠? 3 2016/02/29 655
532681 cgv에서 오스카 생중계요 4 지금 2016/02/29 747
532680 파주 프로방스 마을 왜 생긴건가요? 5 파주 2016/02/29 2,733
532679 이제 고2학생들 4 나이스 2016/02/29 1,119
532678 아기입양한 엄마예요. 궁금하신거 제가 아는 한에서 알려드리고 싶.. 29 별이남긴먼지.. 2016/02/29 6,313
532677 내일 새언니될분이 인사오는데요 메뉴좀 봐주세요 14 행복하세요^.. 2016/02/29 2,080
532676 한글, ms오피스 어떤 거 사야하나요? 5 소프트웨어 2016/02/29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