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은희 작가 김원석 감독, 미치신거 아니에요??

와우 조회수 : 5,934
작성일 : 2016-01-30 21:46:33
시그널 너~~무 재미있어요.......
IP : 218.157.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30 9:49 PM (223.62.xxx.240)

    미친거 맞는듯
    이렇게 재밌으리라곤 예측 못했어요.

  • 2. .....
    '16.1.30 9:50 PM (122.34.xxx.106)

    미생 작가가 좀 구멍이었는데 좋은 작가 만나니 날라다니네여

  • 3. 눈물
    '16.1.30 9:50 PM (103.10.xxx.194) - 삭제된댓글

    저 지금 막 시청했는데 마지막에 눈물 한바가지를 쏟은것 같아요. 범죄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과 소중한 이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웰메이드 드라마예요.

  • 4. ㅇㅇ
    '16.1.30 9:51 PM (121.168.xxx.41)

    미생 작가가 좀 구멍이었는데....
    이게 무슨 뜻이에요?

  • 5. 그러게요
    '16.1.30 9:56 PM (222.108.xxx.84) - 삭제된댓글

    미생과 무슨 상관?
    김은희 작가 남편이 그 웃긴 장감독이죠?
    여튼 글 참 잘 쓰는듯

  • 6. ...
    '16.1.30 9:56 PM (101.250.xxx.37)

    김은희 작가님 16회까지 다 쓰셨다고 해요~정말 어떻게 끝날지 너무 기대됩니다~~~

  • 7. @@
    '16.1.30 10:00 PM (1.239.xxx.72)

    응팔 끝나고 허전 할 줄 알았는데
    시그널이 진지 몰입하게 만들어주네요
    남편이 조진웅씨 좋아했었어요 연기 잘한다고.....
    아 난 별로야 별로야 했었는데 ㅠㅠ

  • 8. 장감독
    '16.1.30 10:22 PM (14.52.xxx.171)

    어디든 좀 나와야 하는데 애먼거 키워서 덕 그만 보시고 ㅎㅎㅎ

  • 9. ..
    '16.1.30 10:28 PM (121.167.xxx.114)

    ㅇㅇ 님 그러게요 님. 시그널 감독이 미생 감독이에요.

  • 10. 34
    '16.2.1 2:45 PM (211.223.xxx.33) - 삭제된댓글

    이런 드라마는 재방으로 봐도 건지는 것들이 있어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188 노트북 운영체제 미설치가 훨씬 싸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깡통.. 15 아침에 떨어.. 2016/02/08 2,916
526187 상위권 성적 유지하는 자녀의 어머님들께 질문 좀 드릴게요 8 자녀 2016/02/08 2,350
526186 당신며느리에대한 친정엄마의 시녀병ㅡ이거 끝없는거죠? 9 2016/02/08 2,614
526185 노화의 어느 단계 쯤 인가요? 2 슬픈노화 2016/02/08 1,778
526184 밤새껏 화투치자는 시아버지 ㅎㅎ 2 철없는 2016/02/08 1,533
526183 정용진의 한예종 고액기부의 이면은 와이프 교수만들기 프로젝트의 .. 17 ... 2016/02/08 13,687
526182 이범수 슈돌 왜 나오나 했더니 3 ㅇㅇ 2016/02/08 8,035
526181 영화 원데이 보신분 질문요~~~ 5 . 2016/02/08 1,002
526180 명절에 돈은 돈대로 쓰고... 7 ... 2016/02/08 3,410
526179 남녀관계지침서 읽어보세요!! 4 연예하시는분.. 2016/02/08 3,130
526178 물걸레 청소기..아너스와 휴스톰..어느 게 좋은가요?? 2 zzz 2016/02/08 30,673
526177 영화 어린왕자 보신분들 질문이요 1 2016/02/08 711
526176 금사월 얼굴이 좀 이상하네요? 5 2016/02/08 3,159
526175 명절이고 뭐고 결혼하면 너네끼리 놀아 9 에이고 2016/02/08 2,688
526174 사랑하는 사람이 내 노래를 듣고 싶어해요. 어떤 노래를 연습해 .. 14 설레는 2016/02/08 2,092
526173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렸더니 2 허리 2016/02/08 1,586
526172 100일된 아기를 내일 성묘에 데려간다는 남편.. 10 초록 2016/02/08 3,013
526171 유방종양수술 5 무서워요 2016/02/08 2,763
526170 결혼해 보니... 6 싫다 2016/02/08 2,998
526169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aroa 2016/02/08 999
526168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2016/02/08 1,041
526167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dma 2016/02/07 16,260
526166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077
526165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052
526164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