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감
'16.1.30 12:23 AM
(122.34.xxx.102)
우리 하늘이 넘 예뻐요
2. 웃다죽을뻔
'16.1.30 12:24 AM
(218.37.xxx.175)
그거 보셨나요? 핫도그 월드....ㅋㅋㅋㅋ
3.
'16.1.30 12:27 AM
(27.35.xxx.189)
-
삭제된댓글
아이슬란드편
볼 때마다 감탄을 하며 봅니다.
팀웍도 너무 좋아 보여요.
여행가고 싶어요~~~
4. ᆢ
'16.1.30 12:33 AM
(1.230.xxx.109)
저 밑에도 꽃청춘 있길래 썼는데요 제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심히 보는편인데 밝은 에너지에 늘 웃고 배려하는 모습. 비록 다른편보다 단조로운 풍경이긴 하지만 주말마다 기다려지네요
5. ...
'16.1.30 12:36 AM
(218.236.xxx.94)
여름쯤에 재방송하면 좋겠어용~
보면서.. 춥겠다.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버리네요
저도 꽃 시리즈 좋아하고 페루편은 3번은 돌려봤는데도 그래요ㅠ
6. 여행
'16.1.30 12:40 AM
(182.212.xxx.165)
그쵸~하늘이 넘 귀여워요^^ 리액션도 잘하고 ㅋ
핫도그월드 완전 빵터졌지요 ㅋㅋ 원래 구글도 그렇고 번역기 믿으면 큰일나죠 ㅋ
뭐니뭐니해도 같이 다니는 동행이 최고로 중요해요~저도 가고싶어요
풍경도 전혀 단조롭지 않고 볼때마다 너무 좋아요~ 밝은 에너지가 저도 정말 좋아요^^
맞아요~여름에 보면 더욱더 시원하게 불것같아요^^
7. 가장
'16.1.30 12:41 AM
(124.53.xxx.27)
여행답게 하는 거같요
정말 마음을 나누고 배려하면서도 즐겁고 따뜻한 친구들
누구랑 가느냐가 가장 중요한게 여행이란걸 딱 보여주니 저들처럼 가면 좋겠다 페루도 가보고싶었지만 이 조합은 정말 부럽고 보기좋은 그야말로 절친이란 생각이 들게 가식없어 좋아요
8. ㅇㅇ
'16.1.30 12:51 AM
(1.255.xxx.53)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매번 재미 없다는 글이 올라와서 내가 이상한가 하고 있어요.ㅎㅎ
오늘 방송분은 아직 못봤지만 지난주 오로라도 티비화면으로만 봐도 정말 황홀하고
무식하고 좀 덜떨어진듯 하지만 너무나 순박한 포스톤즈들이 행복하다 행복하다 할때마다
그들의 젊음도 부럽고 여행은 뭐니뭐니해도 같이 가는 사람들에 달려있구나 싶어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져요.
자동차 안에서 엉터리 즉석 노래 만들어서 부르는것도 어찌나 웃기던지 혼자 여러번 빵 터졌는데
재미없다는 분들이 많아서 사람들 시각은 이렇게나 다르구나 싶어요.
저는 페루편도 정말 좋았는데 그때는 윤상이 너무 징징거려서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었거든요. 신경쓰이고.
그런데 이번 포스톤즈들은 하나같이 다들 순수하고 소박하고 유쾌하네요.
9. 여행
'16.1.30 12:51 AM
(182.212.xxx.165)
-
삭제된댓글
제 눈에도 정말 마을을 나누고 배려하는게 보였어요
그거 말처럼 쉽지않거든요^^
페루 3인방도 참 좋았는데 그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또 있네요^^
10. 여행
'16.1.30 12:52 AM
(182.212.xxx.165)
제 눈에도 정말 마음을 나누고 배려하는게 보였어요
그거 말처럼 쉽지않거든요^^
페루 3인방도 참 좋았는데 그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또 있네요^^
11. 할말은한다
'16.1.30 1:12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재밌다는 글이 의아한
12. 신비로운
'16.1.30 1:22 AM
(122.40.xxx.75)
위님 집중해서 보지 않은 듯ㅋ
13. 꽃시리즈
'16.1.30 1:29 AM
(202.156.xxx.135)
이번편이 제일 좋아요. 멤버들이 다 착해서 보기편한듯하네요.
14. ᆢ
'16.1.30 1:35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뭔 예능을 집중해서 보라고..
소속사 지인 친인척 등등 작전세력 느낌적인 느낌
15. 내리플
'16.1.30 1:37 AM
(203.153.xxx.178)
-
삭제된댓글
각양각색
솔직히 이번편 좀 지루하고 재미는 없어요
보여줄게 없으니 포스톤즈만 강조하는 느낌입니다
미션자체도 오로라보기 끝
16. 느낌이
'16.1.30 1:41 AM
(1.233.xxx.136)
꽃시리즈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요번편은 좀 지루해요
너무 차속에서 이동하는 신이 많고,서로 잘해보자는 느낌이 왜 설정같죠?
비용이 적어서 옷을 못사면 저비용으로 따듯하게 지네는 방법을 생각해야하는데
그냥 추위에 버티니 보는 사람이 불편해요
얇은 우비라도 입던지...보는. 사람 어깨가 움추러짐
17. 나참
'16.1.30 1:46 AM
(218.37.xxx.175)
재밌다는 글에 굳이 들어와서는 재밌다는 사람들 이상한 사람 만드는 사람들은 대체 뭔가요?
18. 내리플
'16.1.30 1:48 AM
(203.153.xxx.178)
-
삭제된댓글
제목이 재밌다고 써있나요?
~~~~~꽃청춘 아이슬란드~~~~~
19. 공부도 예능도 집중!
'16.1.30 1:49 AM
(122.40.xxx.75)
..님 보세요 집중해서 안보셨잖아요. 제말듣고 그렇게 해보세요 깨알같은 재미 느낄겁니다. 최고예요 이번편ㅎㅎ
참고로 저 친인척 아니구요ㅋ
20. 내리플
'16.1.30 1:49 AM
(203.153.xxx.178)
-
삭제된댓글
앞으로 82는 갑론 을박 도 하면 안되나요?
제목이 재밌다고 써있는것도 아니고요
~~~~~꽃청춘 아이슬란드~~~~~
21. 내리플
'16.1.30 1:50 AM
(203.153.xxx.178)
-
삭제된댓글
앞으로 82는 갑론 을박 도 하면 안되나요?
제목이 재밌다고 써있는것도 아니고요
~~~~~꽃청춘 아이슬란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다른 의견도 환영합니다
써있잖아요
22. 어느 여행지를 가도
'16.1.30 1:54 AM
(175.223.xxx.72)
가장 중요한건 마음 통하는 메이트들!
아이슬란드편은 자연의 위대함과 친구의 소중함 그걸 말하는 듯
23. 나참
'16.1.30 1:54 AM
(218.37.xxx.175)
작전세력이니 뭐니하는 댓글보고 한말입니다
82에서 젤 경멸하는게 아무나 붙들고 알바니 국정충이니 관계자니 뭐니하는 정신나간 인간들이라서요
24. ...
'16.1.30 2:05 AM
(66.249.xxx.208)
지구도 우주의 부분임을 실감나게해주는 그러면서도 멤버들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25. 다시가고픈
'16.1.30 2:52 AM
(73.34.xxx.5)
아이슬랜드는 정말 다시 가고픈 여행지입니다. 사실 겨울에 가서 오로라를 보는게 좋기는 하지만 여름 여행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희는 섬 한바퀴를 다 도는 complete tour 했었어요. 서북쪽으로 대단합니다. 경관이. 제가 보기엔 꽃청춘에서 4스톤즈 화합을 보여준건 재밌지만 아이슬랜드 자연경관이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아름답고 평온하고 힐링이 되는 곳이였어요. 지난회 같은 식당에서 저도 먹었구요...사람보다 양이 많아 양고기가 비리지않고 정말 맛나는데 4스톤즈 양고기 패스했을때 얼마나 안타까워는지..ㅋㅋ ..
26. 내 눈에 도청장치
'16.1.30 3:49 AM
(116.40.xxx.2)
제발 쫌~~~
작전세력은 뭐며 소속사 관계자는 뭔지!!
27. 다 좋은데
'16.1.30 4:22 AM
(203.226.xxx.111)
그 멍청하디 멍청한 자막이 너무 싫어요.
평균보다도 못한 감성으로 주절주절 맞춤법 틀리면서 늘어놓는 자막, 으으......
자막이 나오면 영화 보던 본능으로 눈은 거기로 가고
주옥같은 화면은 놓치고 자꾸 그지같은 자막만 읽게 되고 ㅠㅠ
진짜 너무 꼴보기 싫어요, 엉엉 ㅠㅠ
저번보단 맞춤법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틀리고 있고
(방송은 그래선 안 되죠/ 장난삼아 사용하는 유행어 쓰기를 말하는 게 아님)
그놈의 자막이 프로그램을 팍팍 깎아먹고 수준 낮추고 있음.
제작진들은 대체 알까 몰라.....
도대체 도대체 자막 왜 쓰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풍경이 펼쳐지는 화면을 보여 주면서
'~~~하게 펼쳐지는 풍경...'
이러고 있고. 아 우리도 눈 있다고요.
자기들이 만드는 게 방송이라는 걸 잊고 만드나
무슨 생각으로 저러나 진짜 궁금해요.
28. 아 자막
'16.1.30 4:45 AM
(203.226.xxx.11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자막의 맞춤법은, 기본도 틀리고 있어서 어이없다는 말이고
그렇게 많은, 그렇게 별 거 아닌 걸 일일이 끼어들어 주절거리는 자막은 정말 불필요하다는 것
을 말하고 싶었고요.
온갖 캐릭터 구축에 별 것 아닌 상황 가지고 편집으로 끼어들어 설레발치기,
감동 쥐어짜기 등
지나치게 개입하려는 그 편집이 제일 문제란 거죠.
시청자를 아주 수준 이하 바보로 보는구나 싶기도 하고
편집 강박증, 전지전능 강박증으로 보여요.
여기가 감동 포인트고 얘네는 이런 캐릭터고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거고 나는 알고 너네랑 야네는 모르고 ㅋㅋㅋㅋ
이런 식.
아~~ 나피디.... 진짜...
시청자 수준을 대학생 정도로만 설정해도 당신이 그럴 수 있을까요.
보다 보면 모욕감을 느낄 지경이랍니다.
왜 보냐구요?
아 그래서 풍경만 눈 질끈 감고 실눈 뜨고 봤어요.
라오스편하고 이번 아이슬란드만.....
29. 아 자막
'16.1.30 4:46 AM
(203.226.xxx.111)
그러니까 자막의 맞춤법은, 기본도 틀리고 있어서 어이없다는 말이고
그렇게 많은, 그렇게 별 거 아닌 걸 일일이 끼어들어 주절거리는 자막은 정말 불필요하다는 것
을 말하고 싶었고요.
온갖 캐릭터 구축에 별 것 아닌 상황 가지고 편집으로 끼어들어 설레발치기,
감동 쥐어짜기 등
지나치게 개입하려는 그 편집이 제일 문제란 거죠.
시청자를 아주 수준 이하 바보로 보는구나 싶기도 하고
편집 강박증, 전지전능 강박증으로 보여요.
여기가 감동 포인트고 얘네는 이런 캐릭터고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거고 나는 알고 너네랑 야네는 모르고 ㅋㅋㅋㅋ
이런 식.
아~~ 나피디.... 진짜...
시청자 수준을 대학생 정도로만 설정해도 당신이 그럴 수 있을까요.
보다 보면 모욕감을 느낄 지경이랍니다.
왜 보냐구요?
아 그래서 풍경만 눈 질끈 감고 실눈 뜨고 봤어요.
라오스편하고 이번 아이슬란드만.....
그래도 참다참다 못 참겠어서 말하는 거죠, 이렇게.
30. ...........
'16.1.30 5:14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이번 아이슬랜드가 꽃누나 다음으로 제일 재밌게 보고 있는 시리즈인데요,
다만, 강하늘이 합류하기 전에는 셋이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어짐 없이 균형이 잘 맞았었는데
강하늘이 들어오면서 뮤지컬도 하는 세명과 배우만 하는 한명의 구도로 균형이 깨지면서
뭐랄까 매번 세명은 죽이 참 잘 맞는데 정우만 소외되는 그런 그림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넷 다 착하고 물론 당연 의도적인 것도 아닌 거 다 알지만
알게 모르게 초반과는 달리 쪼그라들어 보이는 정우가 좀 안 됐더라구요.
31. ㅇㅇ
'16.1.30 6:37 AM
(172.56.xxx.226)
-
삭제된댓글
재밌다는 사람한테 지인, 친척, 소속사냐니...
꼬인 마음 좀 풀고사시길.
저도 위의 어는분처럼
나피디 자막이 너무너무 촌스러워요.
아이슬란드편 뿐 아니라 나피디가 해왔던
프로그램은 늘 ...
그 뻔한 감동코드와 캐릭터 주입.
어법에도 맞지않는 자막 ㅠ
아이슬란드편 재미있게 보고있지만
그 고질병은 고쳐지지않는구나 하면서 봐요
이사람이 기획력도 있고 트렌드를 읽고 게다가
만들어가기까지 하는 능력도 있는데
감성 자체는 참 촌스럽고 감성이 발달하진 않은듯.
자막을 나피디가 뽑는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32. 그런데
'16.1.30 7:02 AM
(210.55.xxx.174)
소리만 좀 않질렀으면..... 넷이 같이 탄성지르면 시끄러워요~
33. 자막은
'16.1.30 7:05 AM
(116.40.xxx.2)
메인 피디와 무관.
작가들과 새끼피디들 몫으로 알고 있음.
지나가는 얘기지만, 과거에 중견 드라마 작가하고 연출자 교육을 받은 일이 있는데요, 드라마의 경우 그 눈높이를 중학생 수준으로- 그 연령대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춘대요. 그렇지않으면 항의 들어온다고.
예능이라고 다를까요~
34. ..
'16.1.30 8:27 AM
(116.126.xxx.4)
보다 안 보다 해서 잼있다 잼없다 판단은 모르겠구요
정우씨 옷 디기 추워 보여요. 한국에서도 추운날은 롱 패딩 입어도 춥던데
바지도 청바지 같아 보이고
35. 느낀점
'16.1.30 8:50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쟤들은 참 사이가 좋구나
저긴 겨울에 갈곳이 못되는구나
요거 2가지
자막은 과함
36. 저도
'16.1.30 9:25 AM
(118.47.xxx.16)
-
삭제된댓글
이번 편 너무 좋네요
저처럼 적당히 덜 떨어진(해외 여행할 때의 요건인 언어나 그 곳의 정보 수집력)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것들을 공감할 수 있어 좋았어요
또 그 4사람이 만드는 긍정에너지는 일상이 무료해진 제겐 사이다였구요
메인인 그 곳에 펼쳐진 자연의 모습, 그리고 그 자연과 함께 여유롭게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일상은
숨쉬기조차 힘들게 만드네요
저도 페루편이 좋다 생각했는데 아이슬란드 보고 나니 이게 더 좋아요.
37. 이번엔
'16.1.30 9:32 AM
(182.222.xxx.32)
정말 단 한 편도 안봤어요.
어제 채널 돌리다 오로라 장면은 아름답던데 그래도 채널이
돌아가네요. 이상하게 이번 편은 죽어도 안봐지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38. ...
'16.1.30 10:03 AM
(223.62.xxx.77)
풍경은 이번주가 최고인거 같아요.
얼음 동굴 넘 신비롭고 오로라에 별이 촘촘히 박혀 있는 하늘..
큰 스크린으로 보면서 4명이 느낀 감동을 함께 느끼고 싶더라구요.
자막이 좀 과하긴 하죠.
39. Dd
'16.1.30 11:09 AM
(211.195.xxx.121)
진짜 유치한 자막좀 자제하길
40. 저는
'16.1.30 11:46 AM
(124.50.xxx.43)
-
삭제된댓글
너무 오글오글
꽃청춘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였는데 이번껀진짜 끝까지 못보게 재미없는 느낌이에요
정우 너무 우리모두
사랑해 좋아해 니가너무좋아 막 남발하는것도
불편하고 오글오글 ㅠ ㅠ 과한거같아요
사람들이 지~다 착하긴 한데 그걸로 끝..
아쉬워요
41. ㅇㅇ
'16.1.30 12:45 PM
(114.199.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 편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근데 저처럼 여행 좋아하는 울 남편은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요. 아마도 추구하는 여행 스타일이 달라서인것 같아요. 전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또는 혼자서 쉬는 기분으로 발길이 닿는 어디라도 가면 그게 여행이지 하는 스타일이고, 제 남편은 일박 여행을 아니 출장을 가서 하루 쉬는 날이 생기더라도 타임 테이블 그려가며 온갖 관광포인트들과 맛집까지 다 찍고와야 거기 가봤다 하고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거든요. 오죽하면 저희는 신혼여행가서도 따로 놀았어요. 렌트해서 목적지 중간에 전 필꽂히는데서 내려달라 해서 언제 어디로 합류하겠다 하구요.
42. ..
'16.1.30 1:3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래서 백일섭 까탈
윤여정 변비
윤상 화장실 문제
에피로 넣었나 봅니다
아이슬란드는 너무 성실하게 해서
시청자가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가
이러쿵 저러쿵 할 건덕지를 만들어주지 않으니 ㅎㅎ
이열치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거 같습니다
여름에 보면 환상적일 듯 ㅎ
43. ..
'16.1.30 1: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래서 백일섭 까탈
윤여정 변비 고데기
윤상 화장실 적응 문제
에피로 넣었나 봅니다
아이슬란드는 너무 성실하게 임해서
시청자가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가
이러쿵 저러쿵 할 건덕지를 만들어주지 않으니 ㅎㅎ
근데 이열치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거 같습니다
여름에 보면 환상적일 듯 ㅎ
44. ..
'16.1.30 1:5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래서 백일섭 까탈
윤여정 변비 고데기
윤상 화장실 적응 문제
에피로 넣었나 봅니다
아이슬란드는 너무 성실하게 임해서
시청자가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가
이러쿵 저러쿵 할 건덕지를 만들어주지 않으니 ㅎㅎ
45. ..
'16.1.30 2: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래서 백일섭 까탈
윤여정 변비 고데기
윤상 화장실 적응 문제
에피로 넣었나 봅니다
아이슬란드는 너무 성실하게 임해서
시청자가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가
이러쿵 저러쿵 할 건덕지를 만들어주지 않으니
심심할 수 밖에요 ㅎ
핫초코 한잔 하면서 풍경 감상하기 딱 좋게 만들었더구만
46. ..
'16.1.30 2:0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래서 백일섭 까탈
윤여정 변비 고데기
윤상 화장실 적응 문제
에피로 넣었나 봅니다
아이슬란드는 너무 성실하게 임해서
시청자가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가
이러쿵저러쿵할 건덕지를 만들어주지 않으니
심심할 수 밖에요 ㅎ
핫초코 한잔하면서 풍경 감상하기 딱 좋게 만들었더구만
47. ...
'16.1.30 4:31 PM
(121.55.xxx.172)
-
삭제된댓글
저는 풍광이나 분위기근 멋진데
출연자들끼리는 재밌어 죽을라 하는데 보는 사람은 뭐랄까
너무 애쓴다는 느낌?
48. 뒤늦게
'16.2.3 3:49 AM
(73.225.xxx.150)
-
삭제된댓글
꽃청춘 아이슬란드편 보기 시작했어요. 꽃시리즈중에는 유일하게 출연진탓에 궁금해 꽃누나만 몇편 보았어요. 그래서 비교는 힘들 듯 하지만...전 이번편 참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정상훈(맞나요?)은 잘 모르고 나머지 배우들은 다 잘 알지만 개인적으로 특별히 관심가진 적은 없었는데 그들의 여행이 따뜻하고 좋아보였어요. 각각에게 관심도 생기구요.
자기 길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열심히 가는 사람들... 보기 좋구요. 무명시절을 겪은 사람들(강하늘은 아마 무명시절이 없었던 듯 하지만요)이 서로를 이해하는 그 교감도 좋구요.
멋진 장면앞에서 눈물 흘리는데 왜 갑자기 울컥하는지.... 아이슬란드 너무너무 추워보이고 전 추운 거라면 정말 질색함에도 너무너무 가고 싶은 기분도 들더라구요.
일하면서 보는 탓인지 전 자막을 거의 읽지 않나봐요. 기억나는 자막도 별로 없고 그 탓에 거슬리지도 않구요.
저도 원글님처럼 꽃청춘 아이슬란드편 매력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