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른한 오후 빠순이의 선곡
1. 깍뚜기
'16.1.29 3:11 PM (163.239.xxx.26)2. 눈이오네
'16.1.29 3:24 PM (59.6.xxx.182)이승열 목소리 매력 쩔지요.
전에 같이 일한 선배가 거의 이십년 전에 이승열씨 유엔아이 시절 음반작업에 참여한적이 있는데
그때 이야길 하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너도 만나보면 좋아하게 될거야'3. 깍뚜기
'16.1.29 3:28 PM (163.239.xxx.26)헉!!! 음반 관계자 선배분 너무 부러워요!!!
그래서 만나보신 거예요???
(근데 '유앤미 블루'요 엉엉 ㅠ)4. ...
'16.1.29 3:45 PM (122.34.xxx.220)빠순이라는 단어는 안좋아해요.ㅜㅜ
그냥 팬이라는 말이 듣기 좋지..5. ..
'16.1.29 3:47 PM (175.223.xxx.233)헉!! 갓승열님!!! 저도 부러워요ㅠㅠ
6. 나무
'16.1.29 3:49 PM (1.238.xxx.104)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7. 깍뚜기
'16.1.29 3:51 PM (163.239.xxx.26) - 삭제된댓글122. 34님 / 어쩌겠어요. '빠순이'만의 어감이 있으니까요.
그것도 스스로 지칭할 경우엔요. (남에겐 그렇게 안 불러요)
물론 82에선 그런 말 싫어하는 분 많은 거 압니다 ㅋ
어쩌겠어요. 그래도 내용과 무관하게 단어 하나가 내 맘에 안 든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니까요.8. 눈이오네
'16.1.29 3:51 PM (59.6.xxx.182)앗 죄송. 쓰면서도 뭔가 이상했어요.ㅋㅋ
만나진 못했어요.
만나보면, 이라고 했을 뿐..ㅜㅜ
방준석씨도 좋다고...그 음반이 정말 명반인데 이름까지 잘못 쓰고 이러네요. ㅎㅎ9. 깍뚜기
'16.1.29 3:52 PM (163.239.xxx.26) - 삭제된댓글122. 34님 / 어쩌겠어요. '빠순이'만의 어감이 있으니까요.
그것도 스스로 지칭할 경우엔요. (남에겐 그렇게 안 불러요)
물론 82에선 그런 말 싫어하는 분 많은 거 압니다 ㅋ
어쩌겠어요. 그래도 내용과 무관하게 단어 하나가 내 맘에 안 든다고
말할 수 있는 이곳은 좋은 게시판 아니겠습니까~10. 깍뚜기
'16.1.29 3:53 PM (163.239.xxx.26)122. 34님 / 어쩌겠어요. '빠순이'만의 어감이 있으니까요.
그것도 스스로 지칭할 경우엔요. (남에겐 그렇게 안 불러요)
물론 82에선 그런 말 싫어하는 분 많은 거 압니다 ㅋ
어쩌겠어요. 그래도 내용과 무관하게 단어 하나가 내 맘에 안 든다고
말할 수 있는 이곳은 좋은 '자유게시판'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