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띠 선물!! 에르고 vs 미니몽키

Laur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6-01-29 15:06:00

만삭인 친한 언니에게 선물하려고 하는데요,..^^

요기 검색하면 다들 에르고 추천하시는데,, 미니몽키가 더 편하다는 분도 있고..

경험해 보신 분들의 조언이 절실해요..ㅠㅠ

어떤 게 좋을까요?0?

IP : 211.200.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아기엄마
    '16.1.29 3:35 PM (222.237.xxx.98)

    미니몽키가 뭔가요. 에르고입니다.

  • 2. ///
    '16.1.29 4:00 PM (211.36.xxx.40)

    미니원숭이 처음들어봄.
    에르고360이요 신생아패드는 안사도되요

  • 3. ...
    '16.1.29 4:10 PM (219.248.xxx.224)

    미니몽키가 슬링인가 본데요..
    큰애는 슬링으로 둘쨰애는 에르고로 키웠는데..
    에르고가 더 편했어요..
    큰아이가 작고 마른 아이라 슬링도 괜찮았은데..엄마 어깨 많이 아파요.ㅠㅠ
    슬링은 한 돌까지 에르고는 돌 이후로도 쭉..썼어요.

  • 4. 저도
    '16.1.29 4:55 PM (222.112.xxx.168)

    에르고 추천.
    시어머님이 출산용품 중 애기띠를 사주셨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결국 에르고 샀는데 본전 뽑았어요

  • 5.
    '16.1.29 6:49 PM (202.30.xxx.24)

    제가 썼던 에르고는 앞보기가 안돼서 그게 좀 불편하긴 했는데요 어차피 앞보기 하는 기간은 좀 짧아서....
    슬링은 애기가 적응 못해서 다시 팔았었어요.
    에르고는 꽤 안정적입니다 ^^

  • 6. 무조건
    '16.1.29 7:25 PM (123.215.xxx.26)

    에르고요!!!!!!

  • 7. 에르고요
    '16.1.29 7:34 PM (110.70.xxx.136)

    아기띠는 에르고! 그런데 전 아기띠보다 힙시트가 유용했어요. 언니한테 물어보심이~

  • 8. .....
    '16.1.29 10:17 PM (223.62.xxx.38)

    올 해 8살 된 큰 애 때는 에르고가 대세였는데요.
    요새는 힙시트가 대세예요..
    아이도 편해하고요..
    언니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그리고 아직 아기 안 낳은 거면..
    힙시트 사용하려면 애가 좀 더 커야되요..
    아기 아주 어릴 때는 저는 '그리고 포대기' 정말 유용하게 잘 썼어요..
    아직도 실내에서는 그리고 포대기 써요..
    외출용이 힙시트.
    저는 그런데 애 봐주시는 친정어머니는 옛날식 망사 포대기가 제일 편하대요.
    그래서 저희집은 저 세가지 씁니다.
    실내에서 그리고 포대기와 망사포대기.
    실외에서 힙시트.

  • 9. 00
    '16.1.30 1:02 A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

    미니몽키 첨들어요
    전 에르고 썼는데 너무 잘썼어요 잘몰라서 어깨끈에 다는
    아기 침받이는 나중에 구매했는데
    침받이도 진작살걸 했어요 딱 침묻는 자리라서..ㅎㅎ
    힙시트는 허리에 무리가 가서 거의 안쓰고
    젊은? 전 주로 에르고, 할머니들은 포대기 를 많이 썼어요

  • 10. 00
    '16.1.30 1:03 AM (218.48.xxx.189)

    미니몽키 첨들어요..

    전 에르고 썼는데 너무 잘썼어요 잘몰라서 어깨끈에 다는
    아기 침받이는 나중에 구매했는데
    침받이도 진작살걸 했어요 딱 침묻는 자리라서..ㅎㅎ
    힙시트도 좋다길래 샀는데
    힙시트는 허리에 무리가 가서 거의 안쓰고..
    젊은? 전 주로 에르고, 할머니들은 포대기 를 많이 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027 혼밥족? 혼술족?…영화도, 여행도 '나홀로족' 전성시대 (펌) 1 나홀로족 2016/02/07 1,271
526026 시댁 존대어 좀 물어볼게요 6 오드 2016/02/07 898
526025 시부모님의 차별, 동서간의 갈등 시댁식구들과의 모든 트러블의 원.. 6 ... 2016/02/07 3,783
526024 메이크업계의백종원은 없나요? 4 2016/02/07 2,796
526023 장염과 감기.. 2 ㅜㅜ 2016/02/07 688
526022 첫 차례상 준비라 궁금한게있어요~~ 4 첫차례.. 2016/02/07 862
526021 1주일째 장염같은데 연휴에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6 으앙 2016/02/07 992
526020 눈만뜨면 밥만차려대야 주부의삶 넘싫어요 84 미치겠다 2016/02/07 14,600
526019 찹쌀탕수육이 더 맛있나요 4 탕수육 2016/02/07 1,337
526018 노화현상 중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것도 있나요? 6 마디 2016/02/07 3,575
526017 동그랑땡 소금 간 기준좀 가르쳐주세요. 1 .. 2016/02/07 762
526016 10여년 정도 유지해왔던 살이 갑자기 쪘어요. 3 살이 2016/02/07 1,633
526015 아침 안드시는분 111 2016/02/07 580
526014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8 개구리 2016/02/07 4,191
526013 요양등급이요~ 11 설날 2016/02/07 2,054
526012 명절에 시댁갔다가 집에 와서 주무시는 분들~ 14 그래 2016/02/07 3,441
526011 선지를 우혈이라 하지 않는 이유? 4 선지 2016/02/07 1,714
526010 설날 음식땜에 엄마와 트러블 4 역시나 2016/02/07 1,368
526009 배달 치킨이 칼로리가 높은가 봐요. 3 저만 그런가.. 2016/02/07 1,382
526008 입을 대다의 어원이 아닐까요?? 14 웃어요 2016/02/07 3,526
526007 19평이하 아파트 사시는분 6 15 2016/02/07 5,008
526006 명절이 정말정말 재밌고 기대되시는분?? 25 .... 2016/02/07 4,321
526005 살까말까하는건요.. (수정) 4 고민중 2016/02/07 1,138
526004 갱년기라 힘들다 그리 얘기해도 배려심이나 도와두는거 못하는 남편.. 5 .. 2016/02/07 1,887
526003 나도 심통이지 ㅋ 6 ㅋㅋㅋ 2016/02/07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