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75.197.xxx.40 말을 험히 하고 인신공격 좋아하시네요.

애정결핍인 듯 조회수 : 999
작성일 : 2016-01-27 22:22:42
여기저기 자기 일도 아닌데

댓글로 비하하고

트집잡아

막말하고

인격모욕 심하게 주고

상대 안 해주고 잘못지적하면

파들파들 감정적.

왜 이런 분들이 82에 많아지는지 모르겠지만

화풀이 대상 찾아 익게 헤매다가

경찰소 구경갈 수 있으니 입 조심 하세요.
IP : 223.62.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1.27 10:26 PM (211.237.xxx.105)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이런식으로 제목에다가 아이피 적고 저격하는것도 옳지 않아요.
    그 댓글 밑에다 충분히 말할수 있잖아요.
    당사자가 볼 확률은 새글 제목으로 쓰는것보다는 그 글 밑에다 쓰는게 더 높을겁니다.

  • 2. ...
    '16.1.27 10:30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175.197.xxx.40 이분 댓글을 저장한 것이 있어요.
    상황상 다른 의견이라도 저렇게 생각할 수는 없는데 했던 적이 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냥 그 병원에 가지마세요.

    '16.1.22 7:24 PM (175.197.xxx.40)

    친절하게 하기 싫다는데....님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간섭.
    님이 원하는대로 그 간호사가 하게 만들려고 의사한테 꼰지르고 여기에도 고자질하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님같은 사람 유형도 보면 참 참견질을 좋아하고 오지랍도 넓고 남이 본인과 다른 걸 못 견뎌하는 사람이예요.
    그냥 남은 님이랑 달라요. 배려하든 안하든 님이 상대방의 대응에 스스로 알아서 결정하면 되지 배려를 안 하네, 환자한테 불친절하네...
    그 의사도 알겠죠, 당연히. 영업이 되어야 하는데 고객 떨어져 나가면 문닫아야 하니까.
    본인이 알아서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의사가 알아서 하게 그냥 님도 놔두세요. 뭔 도덕책이고 얼마나 모범적이라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인지....댓글만 달린 거만 봐도 짜증이 확 나네요.
    ==============================================================
    님 마음이 씁쓸한 것도 님 사정이예요. 혼자 알아서 처리하세요. 얼러달라, 위로 해달라....머 실질적으로 병원에서 상대적으로 오래 기다리고 한번 갈 걸 두번 간 거 빼고는 크게 손해본 것도 없는 거 같은데 온라인에서 자기 마음이 씁쓸하네, 뭐네, 크게 손해 본 것도 없는데 엄청 징징대는 거.....본인은 아십니까?

    님같은 사람, 짜증나는 유형이예요. 상대방이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른 걸 견디지 못해서 그냥 내비두질 못하고 반드시 자신과 똑같이 만들어놔야 속이 놓이는 군사독재사회에 형성된 가치관으로 주변을 괴롭히는 나쁜 사람입니다. 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왕따 유도하고 따돌림을 주도하죠. 본인 자신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본인은 아세요?

  • 3. ...
    '16.1.27 10:31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175.197.xxx.40 이분 댓글을 저장한 것이 있어요.
    상황상 다른 의견이라도 저렇게 생각할 수는 없는데 했던 적이 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냥 그 병원에 가지마세요.

    '16.1.22 7:24 PM (175.197.xxx.40)

    친절하게 하기 싫다는데....님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간섭.
    님이 원하는대로 그 간호사가 하게 만들려고 의사한테 꼰지르고 여기에도 고자질하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님같은 사람 유형도 보면 참 참견질을 좋아하고 오지랍도 넓고 남이 본인과 다른 걸 못 견뎌하는 사람이예요.
    그냥 남은 님이랑 달라요. 배려하든 안하든 님이 상대방의 대응에 스스로 알아서 결정하면 되지 배려를 안 하네, 환자한테 불친절하네...
    그 의사도 알겠죠, 당연히. 영업이 되어야 하는데 고객 떨어져 나가면 문닫아야 하니까.
    본인이 알아서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의사가 알아서 하게 그냥 님도 놔두세요. 뭔 도덕책이고 얼마나 모범적이라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인지....댓글만 달린 거만 봐도 짜증이 확 나네요.

    님 마음이 씁쓸한 것도 님 사정이예요. 혼자 알아서 처리하세요. 얼러달라, 위로 해달라....머 실질적으로 병원에서 상대적으로 오래 기다리고 한번 갈 걸 두번 간 거 빼고는 크게 손해본 것도 없는 거 같은데 온라인에서 자기 마음이 씁쓸하네, 뭐네, 크게 손해 본 것도 없는데 엄청 징징대는 거.....본인은 아십니까?

    님같은 사람, 짜증나는 유형이예요. 상대방이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른 걸 견디지 못해서 그냥 내비두질 못하고 반드시 자신과 똑같이 만들어놔야 속이 놓이는 군사독재사회에 형성된 가치관으로 주변을 괴롭히는 나쁜 사람입니다. 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왕따 유도하고 따돌림을 주도하죠. 본인 자신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본인은 아세요?

  • 4. ..,
    '16.1.27 10:34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쓴 댓글 확인 안해요
    배설하듯 한번 뱉어놓고 튀는거지요

  • 5. 그인간은
    '16.1.27 11:06 PM (211.223.xxx.203)

    집에 화장실이 없나봐요.

  • 6. 큐큐
    '16.1.28 12:27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남초사이트 가보면 82 쿡이랑 클리앙 등 주요 사이트 조회횟수로 집계를 내어서
    뽐뿌랑 각종 사이트마다 돌아다닐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289 [단독] 현대家 정일선 BNG스틸사장 '갑질매뉴얼'에 폭행 파문.. 12 세우실 2016/04/08 3,561
545288 임신중 먹는거 없어도 살 원래 찌나요? 10 허허 2016/04/08 2,738
545287 중학교 등수 질문합니다 6 리아 2016/04/08 2,248
545286 빅뱅 좋아하는 분 없나요? 14 ㅇㅇㅇ 2016/04/08 1,472
545285 진주, 통영 맛집소개해주세요 6 다정 2016/04/08 1,848
545284 보험사는 책임이 전혀 없게 법이 그렇게 돼 있군요? 5 이갈림 2016/04/08 704
545283 투표함 관리를 제대로 잘 할까요? 17 ㅇㅇㅇ 2016/04/08 911
545282 초등 공개수업후 마음이 아파요 21 아리 2016/04/08 6,250
545281 어머 사전투표 너무 편하네요 20 bbb 2016/04/08 2,607
545280 가입된 보험료금액 낮게 재 설정할수있나요? 7 보험 2016/04/08 599
545279 검정소파 패드색좀 골라주세요 바다사랑 2016/04/08 532
545278 붙은 스키니바지 사려는데요, 밑위가 짧은게 날씬해보이나요? 아님.. 5 치마만 입어.. 2016/04/08 1,132
545277 朴대통령, 귀국하자마자 '총선 격전지' 청주로 15 ㅇㅇㅇ 2016/04/08 1,261
545276 82cook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44 행복하세요~.. 2016/04/08 5,531
545275 락앤락 유리 햇반용기가 다 깨졌어요. 12 모야 2016/04/08 4,488
545274 중학교 첫 중간고사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고민중 2016/04/08 1,259
545273 정봉주 전국구에 이해찬님 인터뷰 들어주세요. 5 . . 2016/04/08 643
545272 너무 재미있네요. 5 욱씨남정기 2016/04/08 985
545271 반드시 이기적으로 배려없이 대해야 할 때 1 으음 2016/04/08 1,312
545270 어린시절 상위 0.1영재라는 판정이요 3 어린 2016/04/08 2,099
545269 큰도움을 받았어요 근데 좋아지면 그냥 기분이 그저그래요. 기쁜것.. 8 ... 2016/04/08 1,443
545268 제가 좋아하는 총각들 공통점이 있네요. .. 2016/04/08 1,079
545267 곰팡이 없던집에 곰팡이가 생겼으면 원상복구요구해도 될까요 8 속상해 2016/04/08 2,117
545266 [4월] 중독 정신분석 심리치료 전문가 강좌 안내 1 연구소 2016/04/08 773
545265 머리가 다 탔어요... 8 ㅠㅠ 2016/04/08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