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아시겠지만 위염,식도염이 재발이 잘되잖아요...
아무래도 카베진 먹으니 소화가 낫더라구요.
근데 계속 먹어도 될까요?
현재 300알짜리 다 먹었어요.
(참, 이거 한끼에 두알씩 3번 먹으라고 돼있던데
저는 이상하게 그리 먹으니 부담?돼서 한끼에 한 알씩 먹었어요)
ㅠㅠ
아시겠지만 위염,식도염이 재발이 잘되잖아요...
아무래도 카베진 먹으니 소화가 낫더라구요.
근데 계속 먹어도 될까요?
현재 300알짜리 다 먹었어요.
(참, 이거 한끼에 두알씩 3번 먹으라고 돼있던데
저는 이상하게 그리 먹으니 부담?돼서 한끼에 한 알씩 먹었어요)
같이 기다려봅니다
전 역류성 식도염에 좋다고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효과봤어요
전 작은거 한병입니다.
양배추추출성분액이니 양배추로 드시는게 낫겠죠.
지속적인 소화제 복약은 종국엔
체내 소화액 분비가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할수도...
왜냐면 외부요인으로 계속 소화가 되면
몸에선 굳이 소화액을 자체적으로
만들려하지않게돼요
카베진 설명서 보시면 장기복용 안된다고 나와요.
일주일 먹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가라고 되어 있어요.
S를 드신건지 알파를 드신건지요?
카베진은 장기 복용약이 아닙니다.
제가 먹은 건 알파네요....장복이 안 되는군요. ㅠ
저도 카베진 장기 복용할 수 없단 걸 몰랐네요. 라니티딘을 다시 처방 받아야겠군요. 위염에 마누카 꿀이 좋다고 들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지나가다님
"라니티딘 임상 결과 알려진 것보다 훨씬 높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발현율이 확인됐다. 잔탁, 큐란 등을 전문의약품으로 재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연세세브란스 알레르기내과 박경희 교수)
사례1. 복통으로 모 의료원을 찾은 65세 남성환자 A씨. 라니티딘-아나필락시스 간 상관성을 무시한 의사의 투약으로 쇼크 발생, 심폐소생술 후 사지 마비 저산소성 뇌손상 후유증으로 치료중.
사례2. 71세 여성환자 B씨. 라니티딘 투여 후 전신 가려움증을 호소, 페니라민(항히스타민제) 투여 후 나아졌지만 며칠 후 라니티딘을 재투약한지 2시간만에 실신상태로 화장실에서 발견돼 종합병원 전원.
사례3. 라니티딘 복합제 투약 후 두드러기가 반복된 52세 남성환자 C씨. 의료진으로부터 약물 부작용이 아니란 답변을 듣고 10일 뒤 라니티딘 재복용 20분만에 혈압저하,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전원.
잔탁(GSK), 큐란(일동제약) 등으로 대표되는 일반의약품 라니티딘 제제의 아나필락시스 쇼크 유발율이 높아 전문의약품으로 재전환 검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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