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에는 죽는지 알면서 자기 몸을 타죽는 불길 속에 던지는 바보들만 모이는지 ㅠㅠ
정찬모 님 비례 받지 않고 울산 지역구로 출마 한데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지역의 몫으로 울산에 비례대표를 우선 배정한다면 지금까지 척박한 곳에서 당을 지켜온 분들의 몫이 돼야 한다" - 정찬모 기자 회견 내용 중 -
이번엔 진짜 결기가 느껴지네요. 분위기가 달라요.
김정우 - 아버지도 5번 떨어진 강원 철원 화천 인제 지역으로 출만 100%죽음의 길
양향자 - 당이 원한대로 어느 곳이든 상대하겠다.
표창원 - 당이 원하는대로 어디든 나가겟다...
정찬모 - 비래대표 거부, 죽음의 길 울산 선택...
이런분들이야말로 제발 잘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