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영어단어 어떻게 외우게 하세요?

초2 되는 남아 엄마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16-01-25 12:50:07

엉덩이 가볍고 귀가 많이 뚫여 있는 남아 엄마에요.

아이가 에너지가 많이 넘쳐 산만하기도 하고요.   침착하게 앉아서 공부를 하면 좋을텐데,

그러기 어려운것 같아요.


요즘 영어 학원에서 단어 암기를 하는데,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그동안 잘 봐주지를 못했어요.

스피킹은 잘 하는데 단어 평가에서 점수가 평균보다 낮아 앉혀놓고 단어를 암기 하게 하는데. 

(이틀에 8개 정도 되는것 같아요.)

수준은 일반적인  january, february, shorts, sweater  등 이런 단어 들이에요.


거실에 책상이 있어서 아이 앉혀놓고 단어를 외우게 하는데.

이녀석이 눈으로 외워요. 한자 한자.  다 외웠다고 해서 보면 집에서 test 하면 거의 못외웠어요.

방법을 바꿔 쓰면서 외우는 것도 시켜 봤는데,  공책 반 바닥을 그냥 손으로 기계적으로 쓰기만 해요.

그래서 스펠을 한자 한자 읽으며 귀로 들으며 쓰거라~ 해서도 해봤는데. 

문제는 이렇게 외운걸. 이틀 후에 물어보면 또 백지에요. ㅠㅠ


일단  제가 옆에서 지키고 있으니 이시간을 넘기자 하며 꾸역꾸역 하고 는 있어요.

하면서도 몸이 베베 ~ 꼬이고, 목도 마르고 땀도나고, 갑자기 화장실도 가야 해요. 


거실에 책상이 놓여있어 산만해져서 그런가요? 장소를 조용한 방으로 바꿔서 혼자 외우라고 해야할까요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 단어 외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220.85.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닉스.
    '16.1.25 1:05 PM (182.222.xxx.79)

    파닉스 따로 익혔지요?
    저희애는 음가대로 읽으면서 외우더라구요.

  • 2. 그게 잘안되는 ㅜㅜ
    '16.1.25 6:27 P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애들이 있더라구요.
    영어학원 3년 보냈는데 너무 레벨테스트가 안나와서 학원을옮기고 보니 단어 외우는걸 안시킨 탓이더라구요.
    저희 애 다니는 학원은 똘똘말이 80개 단어랑 문장 외우는거 시키는데 에휴~힘듭니다.
    반면에 작은애는 집에서 단어 공부 하는 꼴을 못봤는데 늘 올백.
    타고나더라구요

  • 3. 으앙
    '16.1.25 7:24 PM (123.228.xxx.117)

    ㅠㅠ .. 아닐꺼에요 ..
    방법을 바꿔 암기 시켜야겠어요

  • 4. 아~~안된다는게 아니라
    '16.1.25 9:29 P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어릴때 언어지능이 느린 애들이 있는데 그런 애들이 나중에 중고 가서 극상위층이 되기도 한다네요. 전 제가 그런 케이스라 맨날 받아쓰기 학교에서 나머지 공부 하고 그랬는데 초 등 고학년때부터 갑자기 머리가 뜨이더니 고딩땐 제록스 소리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831 아이 잃어버렸다 찾은 경험 있으세요? 48 아직도 아찔.. 2016/01/25 8,260
522830 아파트 담보대출 얼마나 .. 2016/01/25 1,102
522829 2004년에든 아이펀드가 50프로 수익이 나있어요 4 이니 2016/01/25 2,393
522828 딸결혼식날 3 친정엄마 2016/01/25 2,222
522827 위암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2 .. 2016/01/25 3,019
522826 한강 걷다 왔어요. 2 혼자서 2016/01/25 2,000
522825 서울대역주변 빌라 1 친구 2016/01/25 1,466
522824 10살아이가 왜그럴까요 2 . 2016/01/25 1,476
522823 페이스북에서 줄바꾸기 어떻게 해요? 궁금 2016/01/25 1,004
522822 어떡하죠. 항공권 발권을 했는데 생일이 잘못들어갔네요. 12 ㅠㅠ 2016/01/25 9,783
522821 세월호650일) 미수습자님! 꼭 가족분들 만나세요! 9 bluebe.. 2016/01/25 551
522820 고전이지만 유시민님과 김문수 4 ㅇㅇ 2016/01/25 1,286
522819 사람은 며칠 굶으면 죽나요 ? 10 ahfl 2016/01/25 25,404
522818 차화연 처럼 늙고 싶어요 21 나이 2016/01/25 11,047
522817 6살아이 영어듣기 프로그램추천부탁드려요 4 한글 2016/01/25 1,273
522816 '동행' 같은 프로가 제법 많네요? 쉽다 2016/01/25 974
522815 땅콩 타운하우스 어떤가요? 17 ddd 2016/01/25 5,812
522814 초급중국어공부방법관련... 질문 좀 받아주세요 6 ㅠㅠ 2016/01/25 1,587
522813 내일 울산 가요, 저녁에 가볼곳 있을까요? 6 초2남아 2016/01/25 1,837
522812 카드값고민이네요. 6 ㅜㅜ 2016/01/25 3,380
522811 대만 여행 5 궁금해요 2016/01/25 1,601
522810 원전 옆에 살았더니 온 가족이 암에 걸리고 장애 12 부산기장 2016/01/25 6,058
522809 윤항기씨 부인?...황금알 보다가... 1 와우 2016/01/25 3,022
522808 필수불가결 생활가전은 결단코 세탁기입니다. 7 hurry 2016/01/25 2,603
522807 이추위에도 순두부는 막강하네요 . 333 2016/01/25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