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성연쇄살인사건때...온 나라가 떠들썩 했나요?

ddd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16-01-24 19:01:58

화성연쇄살인사건이요

어제 시스널 보니까 그게 나오더라고요

지금 봐도 범인 못잡은게 참 안타까워요

영화도 나오고 했지만

당시에도 온 나라가 떠들썩 했나요/

그때는 아직 어려서 기억이 잘 안나서요

IP : 221.147.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4 7:22 PM (211.246.xxx.121)

    ㅎㅎㅎㅎㅎ
    저도 초딩때 여서 잘모르지만

    기억에 매일매일 엄청 무서운 뉴스나오고
    화성이란곳이 귀신나오는 동네로 비춰지는 느낌이었어요
    지금 메르스 보다 백배더요.

    밤에 집에 가다 잘못하면 살인귀가 여자 덥친다는 그런 공포가 나라를 뒤흔들었어요

  • 2. --
    '16.1.24 7:25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저 국민학생 때였고 서울 살았는데 동네 할머니들과
    아줌마들이 밖에 나와서 돗자리 깔고 나물 다듬으며 빨
    간 옷 입고 다니면 잡혀간다고ㅠ입지 말라고 몇 번
    이야기 하는 것 들었어요

  • 3. 살인의추억
    '16.1.24 7:38 PM (121.174.xxx.134)

    이영화에서도 자세히 나왔죠
    그때는 과학수사가 발달하기전이라서 지금같았으면
    범인이 바로 잡혔을껀데 안타깝게 많은 여자들만
    이유 없이 죽은 끔찍한 사건 이였어요.
    늙은 할머니에서 부터 여학생 까지 강간하고 죽인
    미친 놈인데 지금 어딘가에 살아있을꺼라 생각하면
    끔찍해요.

  • 4. ㅇㅇㅇ
    '16.1.24 7:42 PM (203.251.xxx.119)

    엄~청 떠들썩했죠
    그것때문에 화성 땅값이 많이 떨어졌죠

  • 5. ㅁㅂ
    '16.1.24 7:46 PM (59.30.xxx.218)

    그럼요.
    화성하면 연쇄살인이란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요.

  • 6. 지금도
    '16.1.24 8:03 PM (125.187.xxx.93)

    화성하면 연쇄살인이 먼저 떠 오릅니다.

  • 7. 예전엔
    '16.1.24 8:10 PM (183.100.xxx.240)

    지금처럼 뉴스를 접하는 방법이 다양하지않아서
    생활이 아침, 저녁 식사시간에 뉴스를 온가족이 보는 분위기였어요.
    그러니 유괴니 살인사건이 나면
    온국민이 다 안타까워하고 같이 떨었던거 같아요.

  • 8. 지금이라고 잡았을까요?
    '16.1.24 8:12 PM (101.250.xxx.37)

    그알에 나온 미제사건들
    얼마전에 방송한 엽기토끼 그 사건도 못잡고 있잖아요

  • 9. ...
    '16.1.24 8:19 PM (39.121.xxx.103)

    제가 국민학교때였는데 어린마음에도 너무 무서웠어요.
    그 기억에 아직도 화성하면 그 일떠오르고 무서운곳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에요.

  • 10. ...........
    '16.1.24 9:49 PM (114.200.xxx.50)

    80년 중후반 고딩때네요.
    화성에서 먼 지역에 살았는데도 한밤중에 깨면 옆에 바로 언니가 자고 있었는데도 무서웠어요. 그놈이 우리동네 나타날까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235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의 디자인 프로젝트 416인권선.. 2016/01/25 484
522234 연말정산 재래시장 궁금 1 재래시장 2016/01/25 1,224
522233 MBC의 실토.. 그 둘(최승호,박성재)은 증거없이 잘랐다 4 엠비씨 2016/01/25 1,093
522232 파스에 치료효과는 없는거죠?? 3 파스 2016/01/25 3,267
522231 이사가면 안아프다? 13 ... 2016/01/25 2,237
522230 다들 취미생활 뭐하시나용? 10 ........ 2016/01/25 3,327
522229 예술가들 가끔 웃겨요 7 예술가들 2016/01/25 2,105
522228 애들.. 헤비다운(두꺼운오리털)점퍼 어디꺼사셨나요? 4 시간이없어서.. 2016/01/25 1,463
522227 다가구 주택 vs. 신도시 아파트 3 ㅇㅇ 2016/01/25 1,814
522226 시어머니의 말말 18 . 2016/01/25 3,791
522225 오랜만에 만난 아는 언니가 랩퍼가 되었네요 12 쇼미더머니 2016/01/25 3,755
522224 결혼 십년차 이상 되신분들 ..미혼들에게 이런남자 만나라 조언 .. 25 하하오이낭 2016/01/25 6,930
522223 찜닭을 집에서도 맛나게~ 비법이 있었어요 13 미식가 2016/01/25 5,241
522222 다들 남편한테 잔소리 어떻게 하세요 ? 7 0000 2016/01/25 1,229
522221 2016년 1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25 619
522220 시어머니 속을 잘 모르겠어요.. 속풀이 3 어쩌면 2016/01/25 2,056
522219 요리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ㅇㅇ 2016/01/25 682
522218 육개장 끓였는데 비쥬얼은 완전 좋은데 맛이... 14 리마 2016/01/25 2,598
522217 이번 총선 - 이미 한달동안 새누리당이 필드에서의 선거전은 압도.. 탱자 2016/01/25 895
522216 영어번역 하고 있는데 외롭네요.. 7 ㅗㅗ 2016/01/25 2,728
522215 나이 더많은 동서에게 반말해야하나요? 30 2016/01/25 9,010
522214 침실 풍수지리.. 14 da 2016/01/25 8,137
522213 시사매거진 2580 - 공포의 운전대 1 흉기차 2016/01/25 2,321
522212 홍삼정(36%)을 어떻게 먹는게 가장 좋나요? 1 복용법 2016/01/25 1,121
522211 표창원 교수 왤케 멋지죠? 7 엄훠나 2016/01/25 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