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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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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는 말만들어도

냐옹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16-01-24 17:12:11
간질간질 합니다
러블과 함께산지 2년
그냥 좋아요
지금새우깡 먹는데 옆에 와서
새우깡 한 조각가지고 장난치네요
좋아요
그냥요
IP : 119.192.xxx.2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4 5:23 PM (39.7.xxx.178)

    고양이 너무 이쁘죠. 생각만해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얼굴에 미소가 돌아요.

    근데 오늘같이 추운 날은 길에 사는 모든 생명들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추운 겨울 잘 이겨내고 빨리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어요.

  • 2. 야옹
    '16.1.24 5:47 PM (121.143.xxx.199)

    고양이 너무 키우고싶어요 ㅠㅠ
    애가 둘이고 맞벌이라 엄두가 안나요...
    그러나 넘넘 키우고싶어요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 3. ......
    '16.1.24 5:50 PM (59.23.xxx.10)

    그 부들부들하고 말캉한 냥이을 끌어안고 털냄새 맡을때 너무 기분좋아져요.~^^

  • 4. 야옹
    '16.1.24 5:52 PM (218.49.xxx.217)

    저도 우리 고양이들 너무 좋아요
    같이 산지 5년 4년 3년째 3마리인데 점점 좋아져요
    아무리 보고있어도 실증이 안 나요~ㅎㅎ

  • 5. 고양이 정수리 냄새
    '16.1.24 6:06 PM (220.85.xxx.87)

    목욕 안시켜도 희한하게
    고양이 정수리랑 뺨근처에서 달콤한 향기나요.
    저희 고양이는 라떼색깔(흰색 연한 커피색)인데
    정수리에서 캬라멜 향이나요. ㅠㅠ
    너무 좋아요 흥흥흥흥

  • 6. 우리 고양이는
    '16.1.24 6:26 PM (112.169.xxx.141)

    발정기가 와서 심하게 괴로와하길래 중성화수술을 했는데요
    이게 아무는데 많이 걸리고 힘드네요.
    애가 일주일째 기가 팍 죽어 고생입니다.
    항생제 주사 맞으러도 매일 가는데도
    안보는 사이에 실밥을 다 튿어놔서 놀라서 다시 가서 마취하고 꿰맸어요.
    넘 불쌍하네요.
    남아면 간단했을건데요.

  • 7. 윗님~
    '16.1.24 6:35 PM (112.153.xxx.100)

    약효가 길게 가는 항생제 주사 있어요. 2주인가 그런거 있던데..냐옹이는 외출도 무서워하잖아요. 마취덜깸 비틀거리고, 회복기때 정말 불쌍해요.

  • 8. ..
    '16.1.24 6:59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그냥 말랑말랑 사랑덩어리~ 울집냥이들 과자먹으면 와서 할짝할짝 눈꼽만큼 얻어먹고~품안에 와서 가슴팍에 코킁킁대고 박치기하고~ 기냥 사랑덩이임^^

  • 9. ...
    '16.1.24 7:11 PM (116.32.xxx.15)

    개냥이네요 엄마미소가 지어져요ㅎㅎ

  • 10. ..
    '16.1.24 7:52 PM (125.141.xxx.78)

    위 중성화수술로 힘들어 한다는 고양이 기르시는 님~
    중성화복 입히셨어요?
    제 고양이도 암컷인데 입던 레깅스 잘라서 입혔고
    수술 이틀 후부터 날아다니던데요
    일주일 되는 날 딱지가 떨어지면서 열흘이 지나자 수술 흔적을 찾을 수 없을만큼 잘 아물었어요.
    다시 봉합했다니 지금이라도 입히면 어떨까요?
    레깅스 허벅ㅈㅣ 부근을 약 20센치로 잘라내어 네 다리 구멍을 가위로 내주고 쑥 입히면 됩니다.수술 부위를 가려주어 보호해줍니다.

  • 11. 와..
    '16.1.24 8:09 PM (58.226.xxx.31)

    사랑스런 강아지 (라고 하기엔 6살 개)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도 너무너무너무너무 키우고 싶어용
    ㅠㅠ

  • 12. 중성화 수술한 사람인데요
    '16.1.24 8:38 PM (112.169.xxx.141)

    레깅스 입혔어요.
    근데 처음에 얌전히 있다가 3일째 자고 일어나보니 얘가 레깅스를 벗고 실밥을 다 튿은거에요.
    혼비백산해서 다시 병원 가서 꿰매고 넥카라해서 지금은 못 건들이는 데
    잘 아물지가 않아 넘넘 불쌍해요.
    기운없이 한군데에서 30분씩은 가만히 앉아 있어요.
    얼마나 아프면 저럴까해서.
    발정기가 오니 틈만나면 집밖으로 나가려해서 수술을 안할 수 가 없더군요.
    그나저나
    상처부위가 곪을까봐 넘 걱정입니다.
    2-3시간 간격으로 포비돈을 발라주긴 합니다.

  • 13. 윗님
    '16.1.24 9:01 PM (221.149.xxx.157) - 삭제된댓글

    수술하면 세번 꿰매요.배 안쪽부터요.
    그러니 아마 배 안은 벌써 아물었을거에요.
    그리고 봉합부위 벌어지면 접착제_길냥이들은 접착제로 봉합하고 풀어준대요_로 처리해주던데... 다시 마취하고 꿰맸다니 의아하네요.
    넥카라해도 어찌나 유연한지 다 핥아요ㅠㅠ
    의사선생님이 접착제로 붙이면 핥아도 끄떡없다고 장담 했어요.
    물론 진물이 나는것처럼 보이기도하고 다시 벌어지는것처럼 보이더니 결국 다 아물었어요.

  • 14. ..
    '16.1.24 9:37 PM (125.141.xxx.78)

    레깅스를 벗어버렸군요ㅠㅠ
    어서 잘 낫기를...
    제가 사는 동네가 올해부터 길냥이 tnr을 보호소가 아닌 지역 동물병원에서 한다고해서 올해 주변 길아이들을 모두 해주려고 준비중입니다.
    옷도 넥카라도 해줄 수 없는데 부디 수술부위가 덧나지않고잘 아물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위 댓글보니 본드로 마무리한다는데 잘 되기를...
    이제 봄이 오면 tnr로 제 가슴이 걱정과 희망으로 꽉 차겠지요.
    사실... 제가 작년에 첫고양이를 중성화수술 직후 떠나보냈습니다...
    제 고양이가 너무나 아파하다 3일만에 눈을 감았어요.
    의료과실이 의심되지만 마취 후유증으로 인한 hcm이라 하니 뭐 따질 근거가 없더군요.
    떠난 아이를 가슴에 묻고
    지금은 또 다른 길냥이 아가 두마리를 데려와 키우고 있어요.
    그 두 아이들은 모두 무사히 중성화를 마치고 건강합니다.
    원글님 아가도 금방 날아다닐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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