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그 주제던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도 잠깐 틀어 내용보니 살인사건 이야기 ..힝...
물 건너 간건가요?
얼마 전에. 주민센타에서 무신 유치원 발표회 비스무리한 동네잔치하는데..허이구메..
앞 자리 좌아악.. 엄마부대 인지 뭔지에서 종이에다가 자기 자리랍시고
맡아놓았더라구요. 갑자기 이미지가 확..나빠져서 내년도엔 참가하지 말아야지 굳게 결심했더라는..
이런 데 동네 친목을 이용하누나 싶더라는..
계속 자료수집 하고 있겠죠
언젠가는 방영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취재진의 열정을 믿고 기다려봅시다.
우리사회의 미친, 저급하고 몰상식하며 암적 존재고 비정상적인 독버섯같은 집단을 파헤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기에 말이죠.
참여정부 당시 피디수첩에서
스폰서 검사방영 당시 그런 류들을 경험해봤죠?
지금 그 미친 관련자들 중 한 놈이 국개의원에 출마한다고...
갑자기 구역질나요.
자료가 모이고, 방송할 분량이 되야 방송하는거지..무턱대고 할순 없잖아요.... 그사람들 배후가 말하지 않아도 대충 아는 '세력'인데,,함부로 정확한 자료재시 없이방송하면 난리나요..
단번에 실망이 되세요?
아이들도 아니고...
그알은 그렇게 날림으로 방송하지 않아요
진짜 초등학생인가..
자료 수집한다 했지 이주에 한다고는 안햇는데요
지 혼자서 기대하고 지 혼자서 실망하고......누가 물어봤는가, 지 멋대로. 안궁안물
벌써 실망하시먼 어떡해요
들이댄땐 확실하게들이대야지
어영부영들이대다간 더 큰다치죠
제보를 받는다고 했지, 방영일이 몇 일이다 이렇게 예고 내보낸게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