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모금액에 좀 모자라네요.
여지껏 매회 다 챙겨보진 못했지만, 최근거 그리고 이번주 파파이스 보면서
뒤에 여러 해운전문가분들이 제보해주고 도와주고 있었다는 사실이 김감독님이 제시한
의혹과 드러난 정황들에 힘을 실어주는듯 싶네요.
세월호 검색어 뜰때마다 기사검색 첫페이지를 장식하는 유가족들 보상금 기사들.....
참 생각해보면, 이 정권의 미디어담당(?)쪽 팀들이 댓글부대팀들과 더불에 젤 치졸한거 같아요.
부디 하루빨리 영화가 완성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