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정청래의원 주도로
방한텐트설치 허가 받아냈대요 허거조건은 소녀상에서 20미터 떨어진 거리에 설치하는거라고 합니다..
내일은 영하18도라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추미애 정청래의원 주도로
방한텐트설치 허가 받아냈대요 허거조건은 소녀상에서 20미터 떨어진 거리에 설치하는거라고 합니다..
내일은 영하18도라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ㅠㅠ
힘써준 분들 고맙네요
북극 한파에 소녀상 지킴이 요구 수용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284794&code=61121111&cp=du
20미터 밖이면 너무 먼 거 같네요...
https://m.facebook.com/소녀상을-지켜주세요-1667460906845563/
정말 다행이긴한데.. 저 아까 저녁에 나갔다 왔는데 볼이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동네에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추워서..
이추위에 버텨줘서 학생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진짜..진짜..
다행이에요
이추운날 뜨신집에 앉아있는게
미안할지경이네요
떠벌이 정청래 어느땐 사기꾼 같은데 ..가끔씩 이래서 그 인간 눈여겨 보고있네요.
오늘 밤에 텐트쳤나요?
텐트 가게 문닫아서 내일부터 가능하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이 추위에 상상도 안되는..미안하고 죄스러워서 어째요...
일본놈 돈 몇푼 받고 소녀상 펄거헐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은데 아직은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펼거===> 철거
소녀상 절대 철거 안한다 꼭 지킨다고 대통령이나 정부에서 발표하면 될 것을 !!!
20미터 떨어진 곳은 소녀상 지키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거부했다지요?
병신년 대통령하나때문에 어린 학생들이 고생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