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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졸업하고 자리못잡는 사람 많죠?

한심 조회수 : 5,873
작성일 : 2016-01-23 22:12:24
친구하나가 서울대 졸업하고도 고시한다하더니 실패하곤 제대로 된 직장없이 아직도 집에 얹혀서 눈칫밥먹고 있네요.

어렸을때부터 공부 꽤 하던 친구인데 안타까워요.

IP : 121.168.xxx.1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 10:15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글쓴님도 어지간히 그 친구에게 컴플렉스 있었나봅니다.
    걱정마요. 서울대 출신들 좀 늦게 뭘 해도 평균 이상 월등합니다. -.,-

  • 2. 솔직히
    '16.1.23 10:17 PM (163.152.xxx.62) - 삭제된댓글

    엄청 많은데, 82쿡에선 맨날 학벌이 중요하다 중요하다 논리

    제 주위에 학벌 덕 보는 애들은 의대 약대 정도뿐이고

    스카이 문과는 학벌 덕 보려면 고시정도는 붙어야죠..
    근데 문제는 고시되는게 스카이 문과에서도 만만치 않으니..

  • 3. 솔직히
    '16.1.23 10:17 PM (163.152.xxx.62) - 삭제된댓글

    엄청 많은데, 82쿡에선 맨날 학벌이 중요하다 중요하다 논리

    제 주위에 학벌 덕 보는 애들은 의대 약대 정도뿐이고

    스카이 문과는 학벌 덕 보려면 고시정도는 붙어야죠..
    근데 문제는 고시되는게 스카이 문과에서도 만만치 않으니..

    솔직히 중고등학교때 풍겼던 포스에 비해 못나가는 애들 많아요..스카이 문과.

  • 4. 아 글쿠나
    '16.1.23 10:20 PM (125.136.xxx.224)

    평균이상 월등할라고 서울대 가는구나 ㅋ
    그정도면 광명상가 정도면 충분한데,, 뭐하러 기회비용을 낭비?

  • 5. 서울대 출신이
    '16.1.23 10:22 PM (125.129.xxx.212)

    늦게 뭘하든 평균이상 월등하다고요?

    천만에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서울대 나와도 그냥 쩌리처럼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서울대가 절대 인생 전체의 어떤 해결성을 가진, 어떤 해결을 해나가는 그런 차원의 문제까지
    다 커버하는거 절대로 아니거든요

    성향과 환경 그외 여러 요인이 작용하고요
    입시를 운좋게 잘봐서 서울대 간 사람도 많고
    돈퍼부어 고액과외로 시험만 잘봐서 들어간 사람도 있고 하기 때문에
    부모가 계속 돈퍼부어주고 지원해주고 살길 찾아주지 않는 경우라면
    그냥 힘없이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서울대 너무 맹신하지 마세요
    그것도 편견이에요

  • 6. 에효
    '16.1.23 10:31 PM (112.171.xxx.186)

    근데 스카이 생중에 잘 안풀리는 애들 실력대로 가는 전형아닌경우 많더라구요. 논술전형이나 그외 기타 전형.. 정말 원래 성적 대로 가는 일반전형 아닌경우..좀 잘 안되요. 왜냐면 자기 성적은 이정도인데.. 자기가 합격한 대학은 거기니까 맘속 깊숙히 패배감은 있고, 근데 또 어쨋든 그학교 학생이니까 자부심은 가지고 싶고. 이러니까 자존감은 낮은데 프라이드만 강해지는...
    대부분 자기 실력 대로 정시로 가는 얘들은 계획있게 잘 해서 잘풀리는데... 근데 명문대라고 잘 풀리는게 절대 아니에요.......

  • 7. ㅇㅇ
    '16.1.23 10:33 PM (59.5.xxx.32) - 삭제된댓글

    고시실패하고도 심기일전해서 대기업이든 연구직이든 공공기관 공기업이든 제자리찾아가는 사람이 더 많던데요 규모는 작아도 실속있는 회사가서 결국엔 잘풀리기도하구요

  • 8. ...
    '16.1.23 10:37 PM (211.202.xxx.3)

    한심..은 친구한테 하는 말?

  • 9.
    '16.1.23 10:38 PM (110.11.xxx.84)

    명문대 나와서 빌빌대는 퍼센트가 많아질수록
    그이하 대학 나와서 밥벌이 못하고 사는 확률은 엄청나게 높아지죠.
    그런거라구요 ㅎ

  • 10. 알아서 삽니다.
    '16.1.23 10:43 P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 하지마소......

  • 11. 내비도
    '16.1.23 10:46 PM (121.167.xxx.172)

    명문대 나와서 자리 못잡는 사람 많죠.
    명문대 나오지 않아서 자리 못잡는 사람은 더 많구요.

  • 12. 원글
    '16.1.23 10:55 PM (116.127.xxx.171) - 삭제된댓글

    진짜 한심. 댁 친구는 지성은 갖췄으나 댁은 지성,덕성 다 갖추지 못했다고 선전중이니.....

  • 13.
    '16.1.23 11:16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추하네요~~~

  • 14. 낚시
    '16.1.24 12:44 AM (103.28.xxx.75)

    의사가 좋은 남편인지도 궁금하고, 명문대 나와서 노는 사람도 궁금했어요? ㅎㅎㅎ
    진짜 제목 보고 혹시나 해서 아이피 보니까 딱맞네.
    댓글달지마세요들..
    (아, 이후에 "의사가 남편감으로 좋나요?"라는 글과 아이피가 동일해요. 딱 보면 제목의 휠~이 오죠 ㅎ)

  • 15. ..
    '16.1.24 2:00 AM (180.67.xxx.63)

    명문대 졸업하고 밥벌이 못하면
    사람들은 아 그래도 뭐 뜻이 있나보다 하죠
    실제 별로 그런사람도 없지만
    근데 지방대인경우 워낙 밥벌이 못하는경우가 많아서
    놀고 있으면 더 한심하게 보죠

  • 16. ㄱㅅ듸
    '16.1.24 6:15 AM (220.94.xxx.154)

    늦게해도 뭘돼요?
    미쳤네ㅋㅋㅋ

    명문대생이 머리가 좋을수도 있지만...
    딱 고딩때 열정이 넘쳐나서 공부를 잘할수 있어요.
    대학가서 손놓거나 고시 몇년하다보면 고딩때의 열정도 사그라들고
    공부는 안되고 존심은 있고 그러다 추락하죠.
    한때 공부잘했다고 잘되는거 아니에요.
    주변봐두 수능은 전국 0.1찍었지만... 대학가서 먹고놀고 옷좋은거 입다가 쳐박혀서 공부 못하겠대요. 그러다 전부 학원강사로...

    열정이 이어지는 사람은 계속잘되고 그 열정이 사그라들면
    끝나는거죠.
    열정도 선물이에요.
    하늘이 주는...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게 아니에요.

  • 17. 위에
    '16.1.24 12:28 P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

    남의 의견에 미쳤네ㅋㅋㅋ거리면서 댓글쓰는 꼬라지하고는. 대가리에 똥만 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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