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남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가방 3년 들었더니 멀쩡하긴 한데....아무래도 세월의 흔적이....
새 기분으로 새로 사주시나요?
ㅎㅎㅎㅎ
남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가방 3년 들었더니 멀쩡하긴 한데....아무래도 세월의 흔적이....
새 기분으로 새로 사주시나요?
좋아하나요?
쿠팡에서 이름없는 거 14,800원짜리 샀는데 괜찮네요.
사 달라는 말도 안하고 아직 멀쩡해서요.어짜피 가방에 축구복만 넣구 다녀요.교과서를 집에서 구경해본적이 없네요
신발만 사달라네요
중2떄 사준거라 멀쩡해서 안사줘요. 어차피 대학가면 좋은 가방 사줘야할텐데요.
오..신기하다..
조금 전에 식탁에서 이른 저녁 겸 간식으로 김치 볶음 밥 먹으면서 물어보니 안 사줘도 된다고 해서 남편이랑 막 웃었는데ㅋ. .정말 안 사줘도 되냐니 진짜 괜찮다고 해서 그냥 고고 합니다..옷같은 것도 깔끔 하게 입는 애라 가방도 아직 낡은 느낌없이 멀쩡 하네요
그래도 초중고대 들어갈때마다 가방은 바꿔주시는게..
딸도 가방 새로 사는거 별로라구 해서...
쓰던거 쓸테니 필통이나 사달라고 하더군요.^^
초6때 좋은거 사줘서 중등때까지 들었더니
낡았더라구요
이번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가방 18900
운동화 55000짜리 사줬어요
작년에 새로 사준다니까 아이가 절대사지말래서 중등때 가방그냥 사용해요. 키플링인데 손잡이가 좀 낡긴했는데 그냥 가지고 다녀요. 기숙사라 방학때만 가져오네요.
우리앤 일년전에ㅡ산거 그냥 써요
새거사고 쓰던건 학원가방으로도 쓰죠
저같은경우는
가방이 맘에드는게없어서
2학년올라갈때사줬는데
중학떄한거
어차피3년쓰기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