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난히 그 불맛이 꺼려져요.
몸에 엄청 안좋은 식용화학향일 것 같아요.
매운 족발을 그래서 안먹거든요.
토치로 소고기 그을려서 내주는 초밥도 싫구요.
가스불로 태우니 얼마나 안좋을까 싶어서요.
요즘 어디나 유행인 불 맛 그게 직접 요리하면서 만드는거 아니고
식용향이 맞을까요?
저는 유난히 그 불맛이 꺼려져요.
몸에 엄청 안좋은 식용화학향일 것 같아요.
매운 족발을 그래서 안먹거든요.
토치로 소고기 그을려서 내주는 초밥도 싫구요.
가스불로 태우니 얼마나 안좋을까 싶어서요.
요즘 어디나 유행인 불 맛 그게 직접 요리하면서 만드는거 아니고
식용향이 맞을까요?
향일수도 있겠군요
불에태웠으면 탄맛이 나지...불맛이 나진 않을거니까 ㅋㅋㅋ
가끔 먹으니까....저는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고온에 확 볶은 듯한 야채볶음이나 짬뽕, 볶음밥 등.
하는 집만 가요 그래서.
불맛 조미료 팔아요
식자재마트가서 보고 깜짝놀랐어요. 숯발갈비나 직화맛쭈꾸미 등...재울때 쓰라고 설명에 나오더라구요.
숯불 ㅋㅋ
맞을걸요 티비에 나왓엇는데
불맛 내는거 그것도 다 만들어낸 맛이라고
그러던데요
가정에서도 쓰는데, 업소에서는 오죽할까요...
아이 친구가 자기 엄마는 불맛 나는 소스 쓴다고, 식당에서 파는 맛난다, 너무 맛있다고 그러더래요.
아이가 그 얘기를 한 이유는 엄마도 그 소스 사서 해주면 안 되냐고...ㅎㅎ
저도 짬뽕끝에넣는 스프 찜찜하더라구요
그냥 너구리 먹고살래요
마트표 냉동떡갈비
불맛 노골적으로 나는데
항상 의심스러워서 안사요
특히 @@너겟 해도해도 너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