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경에 6살딸과 세식구 후쿠오카 여행갈려구요
렌트카로 벳부, 유후인, 구마모토, 아소산, 그리고 나가사키와 하우스텐보스로 가느냐,, 아니면 미야자키나 가고시마를 가느냐 고민인데요..
어디가 나을까요?
입출국일 빼고 온전히 6일인데 하루는 후쿠오카 시내구경 할려구요..
자연경관이나 그런건 미야자키가 더 나을거 같은데.. 차를 오래타야하니 힘들거 같아서요..
나가사키와 하우스텐보스는 가격도 비싸고 하루에 보기엔 힘들다하니 고민되네요.. 또 안가면 아쉬올까 그런생각도..
북큐스 구경하고 나중에 와서 여행하는것로 남큐슈는 가지 말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