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은 좌석이길래 테이블 당 천만원이고...여자연예인 L양 스폰서를 7년이나 하지를 않나?
집권여당 대표 사위인데 집행유예 빠져나오고 텐프로랑 또 놀러가다니
김무성이 대통령 되면 사위는 박지만 발라버리는 역대급 가족 등극 할 듯 합니다.
이상균네 집이 부동산 준재벌인데 현금동원력이 한국 10위권안에 든다네요.
요즘 같이 경기 안좋을때 저렇게 파티 한다고 수천만원씩 펑펑 쓰는 애들 얘기 들으니 기분이 우울하네요.
88세대들이 한달내내 일해도 100만원 120만원 1년 내내 일해도 못 버는 돈 단지 하룻밤 유흥에 그렇게 젊은 애들이 돈을 쓰다니..그 돈 지네들이 다 번것은 아닐테고...무슨 돈으로 저리 펑펑 쓸까?
사회가 극단적인 양극화로 가는 듯 해요.
심지어는 변호사비도 아빠네 회사 법인명 신라개발로 입금되었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