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전 한참 피곤한 시기가 있었는데 어느날 친정엄마가 목 복숭아뼈가 왜 이리 나왔냐고 병원 가보래서 갔더니 조직검사하고 6개월마다 첵업해야된대서 지금도 다녀요 갈때마다 사진찍고 커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