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상 아내 예쁘네요.

... 조회수 : 5,545
작성일 : 2016-01-19 22:53:48
집밥 백선생에 나왔는데
차분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아이들도
큰아들은 의젓하고
작은아이는 귀염성 있고요.
예쁜 가족이에요.
IP : 175.223.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9 11:00 PM (114.206.xxx.173)

    아내가 탤런트였어요.

  • 2. ^^
    '16.1.19 11:23 PM (182.222.xxx.219)

    고등학교 때부터 윤상 팬이라 결혼할 때 그리도 원망스럽더니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니 좋네요 ㅎㅎ
    두 아들이 진짜 잘생겼어요. 부모의 좋은 유전자만 물려받은 듯...
    작은아들은 눈웃음치는 게 윤상이랑 똑같아요. ㅎㅎ

  • 3. ..
    '16.1.19 11:37 PM (116.126.xxx.4)

    바텔인가 물구나무 서기 한 자세서 전화받던 광고 그 분이죠?

  • 4. 학교다닐때
    '16.1.19 11:38 PM (125.131.xxx.16) - 삭제된댓글

    봤는데 정말 너무 예뻐서 누구지 하고 계속 쳐다봤던 기억이 나요.
    다리도 길고 얼굴도 예쁘고.. tv에 너무 안 예쁘게 나와 의아했었어요.

  • 5. ...
    '16.1.20 1:16 AM (175.113.xxx.238)

    김남주 나오는 모델에도 나오곤 했는데...ㅋㅋ 진짜 이쁘시더라구요..

  • 6. dd
    '16.1.20 1:25 AM (211.199.xxx.34)

    가족 비주얼이 ..참 .. 참 훈훈하네요 ..아이들이 윤상 이미지 ..그대로네요 ..

    가족들이 서로 다 닮고 ..외모도 좋고 .. 보기 좋으다

  • 7. 저는
    '16.1.20 1:32 AM (39.119.xxx.174)

    기러기 생활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요
    가족이 계속 떨어져사는거 힘들텐데 말이죠

  • 8.
    '16.1.20 2:18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집밥은 안봤지만
    예쁘기도 하지만
    차분하고 여릿여릿 순수해 보이기도 하고
    애 둘 아줌마로서 보기드문 분위기
    애덜도 순하고 착해 보이고

  • 9. ㅇㅇㅇ
    '16.1.20 4:06 AM (112.133.xxx.239)

    총각시절 윤상이 그랬죠. 자기는 웬만함 끝까지 독신으로 남을꺼라고...
    혼자서 술 마시는 것 좋아하고 어딘가 시니컬하고 그늘진 모습이었는데 좋은 여자 만난 것 같아요.
    결혼당시에도 느꼈지만 심혜진 속깊고 차분한 느낌이 좋았어요.
    윤상이 참한 여자 좋아했는데 자기 이상형 잘 만난 것 같고...
    남 모르는 윤상의 그늘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 같은 그런 처자로 보였어요.

  • 10. 정말 이쁘네요
    '16.1.20 10:22 AM (115.137.xxx.76)

    참 선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397 에비고3 마음에서 어떻게 내려놓아야하나요? 9 ... 2016/01/20 2,028
520396 나는 택이된 김주혁이 미웠다. 37 ㅠ0ㅠ 2016/01/20 6,406
520395 주식 상담이예요 2 2016/01/20 1,434
520394 다이슨 청소기 냄새요 2 .. 2016/01/20 6,475
520393 이제부터 무슨 대형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우리모두 예의주시하고.. 10 조심 2016/01/20 3,498
520392 눈에 염증이 잘 생겨요.ㅜㅜ 6 알러지 2016/01/20 1,521
520391 원어민 강사의 평가예요. '건방지게'얘기한다는 뜻인 거 같죠, .. 13 건강맘 2016/01/20 3,540
520390 달콤한 뒷담er....종래 딴데가서 나도 씹습니다 2 sweet 2016/01/20 936
520389 애방학만하면 폭삭늙고살쪄서 미치겠어요 15 미치겠다 2016/01/20 3,807
520388 예비중딸이 사람으로 아직도 안보이고.. 6 걱정 2016/01/20 1,787
520387 국민의당, 아동복지 전문가 천근아 교수 영입 6 탱자 2016/01/20 996
520386 젤 열심히 살면서 남들한테 대단하다는 친구 9 친구 2016/01/20 2,992
520385 정말 ...밥하기가 너무 싫어요..ㅠㅠ 15 000 2016/01/20 3,855
520384 남편 급여를 모르는데요 1 급여 2016/01/20 1,605
520383 안경렌즈 추천좀 해주세요 3 ;;;;;;.. 2016/01/20 735
520382 전세금 증액해서 연장하려고 하는데요~ 4 질문있어요 2016/01/20 882
520381 류준열 잘생긴편 아닌가요? 59 ... 2016/01/20 10,705
520380 커피 끊고 우엉차 여주차 마시는데 살빠졌어요~ 10 2016/01/20 5,529
520379 둘째 낳으라고 조언하는 사람들 30 ..... 2016/01/20 4,520
520378 없는척하는 아버지 3 2016/01/20 1,604
520377 남편과 얘기 1 추워 2016/01/20 697
520376 혹시 학원운영하시는분 계세요? 6 ㅎㅎㅎ 2016/01/20 2,002
520375 연고 없느곳에서의 생활 3 에휴 2016/01/20 1,105
520374 퇴근 전에 오늘 갈무리 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립니다. 1 세우실 2016/01/20 658
520373 한국과 미국 드라마의 차이점...순간의 깨우침 15 나리 2016/01/20 4,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