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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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한상균, 하루라도빨리 나오게 해주세요
11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6-01-19 20:53:46
http://omn.kr/fsej
둘째 아들과 웃는 모습이 똑 닮은 한상균의 어머니 82세 임선복님. 어머니는 아들의 어린 시절 상장을 내놓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두 번의 구속, 100일 넘는 고공농성…. 거칠고 험한 세상에 부딪히는 아들을 기다리며 어머니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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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프네요 ......
IP : 183.96.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9 9:17 PM (220.73.xxx.63)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ㅠㅠ
2. 11
'16.1.19 9:24 PM (183.96.xxx.241)이런 기사를 써준 오마이뉴스기자분께 고맙네요 왜 정권은 이런 선한 사람을 투사로 만드는지.....
3. ㅠㅠ
'16.1.19 9:41 PM (110.8.xxx.113)슬프네요 힘내시길 !!!
4. 이놈의 나라,
'16.1.19 10:08 PM (60.36.xxx.16) - 삭제된댓글이,,미친정권은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 썪은
시궁창냄새만 진동하는구나.. 힘없는 서민들만 억울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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