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샷시 유비알화장실 타일로 교체 페인트 도배장판 싱크대교체 세탁실확장
화장실 같은경우 샤워기로 물뿌려서 벽 타일 에 분진가루 없앤다 하니
입주청소업체에서 그렇게하면안되고 약품처리해야한다네요
베란ㅁ다 샷시 문틀에 쌓이는 먼지 가루..제가 제거 수 있나요
17평이라 혼자 할까하는데 전문가가 좋을까요
20평미만은 3-4시간 해주고 20만원이라네요
베란다샷시 유비알화장실 타일로 교체 페인트 도배장판 싱크대교체 세탁실확장
화장실 같은경우 샤워기로 물뿌려서 벽 타일 에 분진가루 없앤다 하니
입주청소업체에서 그렇게하면안되고 약품처리해야한다네요
베란ㅁ다 샷시 문틀에 쌓이는 먼지 가루..제가 제거 수 있나요
17평이라 혼자 할까하는데 전문가가 좋을까요
20평미만은 3-4시간 해주고 20만원이라네요
입주청소 하세요.^^
다른곳에 돈 아끼고 입주청소를 하는게 좋습니다.
세입자 입주 일주일전 입주청소 비용 아끼려 직접 했음.
그동안 업체에서 사람들 나와서 하는거 몇번 보니 짜증나기도 했고.
부부 2인기준 반나절이면 가능한 수준이네요.
17평이면 더 쉽겠네요.
철물점 가서 입주청소 도구 세트로 알려달라면 친절히 시연까지 해 줍디다
댓글 다시 달아요.^^
집을 수리후 이사하면 입주청소말고도 할일이 많죠.
더구나 짐정리 옷정리하다보면 또 청소도 해야하구요.
저희 친정엄니께서 입주청소 같은거 돈아까워 당신 혼자 하시면서 제게 많이 시키셨었고... 청소 끝나고 이사 끝나면 한번씩 꼭 앓아 누웠어요~
저는 엄니를 반면교사삼아... 입주청소 같은 초기에 힘많이 드는 청소는 남에게 일단 맡깁니다.
그래야 담에 내가 청소할때 편하더라구요~
그런 제모습을 보시며 친정엄니께서 한마디하십니다.
그돈주면 내가 해줬을텐데...
제가 보기엔 지지리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도우미 써본적 없습니다.
그러나 집수리후나 분양받아 입주할때 꼭 입주청소는 맡깁니다.
그리고 한번 제가 한번 더 청소합니다.
그래야 몸살 안나요~^^
입주청소셋트가 뭐뭐 구성되어있나요 가격도요
수리하면청소까지다해주지않나요?
수리하고내가사람불러청소한거같지않은데..
평당 만원이래요. 입주청소해야겠든데요..내가 혼자하믄 병날 것 같든데요
하세요. 전 안 하고 온 걸 후회했어요.
집은 별로 할거없어요. 먼지나 닦음 되요.
찌든때 있는 경우는 진짜 사람 써야하구요.
그분들 쓰시는 약품이 엄청 쎈건지 청소 진짜 잘되더라구요.
하세요. 진짜 몸살 한번 난 이후론 무조건 합니다
남 살던 집은 힘들어도 수리한 집은 먼지 닦는 수준이라 할만해요.
벽도 전부 먼지 털어가며 꼼꼼하게.
독한 약 쓰는 거 싫어서 제가 했는데 할만했어요.
이사 전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저는 몸살나진 않았어요. 중간 중간 스트레칭 해가면서 요령껏 했어요
도배할 때 잔소리 좀 하셔야 좋아요.
도배풀을 잘 닦아가며 해야하는데 입주 청소할 거라 생각했는지..
온 사방 몰딩이며 문짝이며 풀칠을 해놔서.. 그거 닦는데 애먹었어요.
http://blog.daum.net/cyberwoon
입주청소하고 있습나다..
당연히 올수리후에 입주 청소 해야합니다. 결국 수리로 발생되는 분진 얼룩제거도 해야기때문에.
직접은 분명히 못하시구요 업체에 맏기시는게 현명하십니다. 링크참조
http://hooking-park.tistory.com/170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3594 | 점 본 곳마다 말이 다른데.. 2 | 점 | 2016/01/30 | 1,523 |
523593 | 인연이란게...인생 참 재미있구나 41 | 불륜이라 | 2016/01/30 | 24,576 |
523592 | 40대 후반에 퇴직하면 남자들은 무슨일 하나요? 16 | 증말... | 2016/01/30 | 14,361 |
523591 | 이기적인 엄마의 내방만들기 4 | 자유롭게 | 2016/01/30 | 1,785 |
523590 | 초보운전자는 비싼차가 좋을까요 싼차가 좋을까요? 27 | 고민 | 2016/01/30 | 4,686 |
523589 | 가기부모는 자기가 챙기는것으로.. 18 | 그러니깐요 | 2016/01/30 | 2,463 |
523588 | 시댁은 어쩔 수 없네요. 3 | .... | 2016/01/30 | 1,466 |
523587 | 한정식 10년차입니다.질문받을께요 40 | 두부 | 2016/01/30 | 7,608 |
523586 | 내가하면 로맨스,남이하면 불륜 4 | . | 2016/01/30 | 2,497 |
523585 | 병간호에 대해 평가해주세요 17 | 저를 | 2016/01/30 | 2,330 |
523584 | 성형외과랑 피부과 점빼기 큰 차이없을까요? 4 | 점 | 2016/01/30 | 9,888 |
523583 | 동아일보 헤드라인 ㅋ 1 | ㅇㅇㅇ | 2016/01/30 | 701 |
523582 | 강원도 이사가면 소형차로 운전하기 어려울까요? 3 | ... | 2016/01/30 | 1,038 |
523581 | 명절음식 나눠서 하기... 어떻게들 하세요 8 | 흠 | 2016/01/30 | 2,035 |
523580 | 국민의당 "더민주 왜 빨리 현역 컷오프 안하냐".. 94 | ㅋㅋㅋ | 2016/01/30 | 2,709 |
523579 | 남동생한테 5천빌리는데 증여세 3 | 세금 | 2016/01/30 | 4,079 |
523578 | 부모에게 효도하면 내자식 복받는다 말 37 | 며늘 | 2016/01/30 | 7,009 |
523577 | 회사 여자 상사가 자꾸 제 외모 가지고 지적질을 해요 9 | ,,, | 2016/01/30 | 2,964 |
523576 | 가사도우미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까요? 5 | 궁금 | 2016/01/30 | 2,008 |
523575 | 박근혜 공약 잘 아는 김종인 "누리예산, 대선 때 약속.. 1 | 샬랄라 | 2016/01/30 | 955 |
523574 | 남자는 처가부모 병간호안하는데 왜 여자는!! 48 | ㄴㄴ | 2016/01/30 | 6,548 |
523573 | 빌어먹을 시아버지 병간호.. 53 | ㅠㅠ | 2016/01/30 | 18,858 |
523572 | 떡국에 만두말고는 4 | 무지개 | 2016/01/30 | 1,161 |
523571 | 결말 이해를 못해서... 3 | 검은사제들 | 2016/01/30 | 882 |
523570 | 남자 인물 아무것도 아니네요 18 | 살아보니 | 2016/01/30 | 6,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