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비정상회담 한예슬 같은 사람들

.. 조회수 : 5,389
작성일 : 2016-01-19 00:06:17
너무 싫어요.
혼자 살때 외로우니까
강아지 키우다가
결혼하게되면 신랑될 사람이 싫어한다고
두고 가겠다는 의견이네요.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아이때문에 못키운다고
다른 곳으로 보내는 사람들도 많죠.
너무 싫어요.
좋을때만 반려 동물이고
버리면 끝인거죠.

IP : 175.223.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9 12:08 AM (123.228.xxx.39)

    신랑이랑 살다 신랑이 새로 만난 여자가 좋다고 떠나가도 할말없어야 겠죠

  • 2. ...
    '16.1.19 12:27 AM (61.72.xxx.200)

    저두 그 부분에서 좀 거시기했네요

    막상 키우다보면 정말 가족이던데 가족이 아니었나봐요

  • 3. 저도
    '16.1.19 12:29 AM (14.36.xxx.40)

    약간 한예슬 좀 별로더라구요...그 부분에서 아. 얜 좀 아니다 싶었음

  • 4. 제가
    '16.1.19 12:35 AM (59.9.xxx.6) - 삭제된댓글

    욘예인 별로 관심없고 한예슬? 처움 보는데..딱 그냥 스테레오 타입이예요. 생각 없고 적당히 길들여진 댜다수의 한국여성.
    결혼할 남자가 자기가 야지중지하는 애완동물은 안된다, 유치하게 나와 강아지중에 택하라는데 예비신랑이 더 중요하다니.
    비잠 누군가가 그랬지요?희생을 강요하는건 사랑이 아니다, 결혼하고나면 직장 그만둬라, 이거 하지마라 저거하지 마라 할거라구요.
    역시나 젊은 세대들도 남초에 길들여져 있단게 씁쓸하네요. 그런여자들은 성차별 운운할 자격도 없고원글님말처럼 외로우니까 이기적인 마음으로 강아지 키우는것밖에 안되네요. 하긴 그런 이유로 다들 아이 낳는것이나 마찬가진가...

  • 5. 제가
    '16.1.19 12:37 AM (59.9.xxx.6)

    연예인 별로 관심없어 이름만 듣던 한예슬? 처음 보는데..딱 그냥 스테레오 타입이예요. 생각 없고 적당히 길들여진 대다수의 한국여성.
    결혼할 남자가 자기가 야지중지하는 애완동물은 안된다, 유치하게 나와 강아지중에 택하라는데 예비신랑이 더 중요하다니.
    비담 멤버중에 누군가가 그랬지요? 희생을 강요하는건 사랑이 아니다, 결혼하고나면 직장 그만둬라, 이거 하지마라 저거하지 마라 할거라구요.
    역시나 젊은 세대들도 남초에 길들여져 있단게 씁쓸하네요. 그런여자들은 성차별 운운할 자격도 없고원글님말처럼 외로우니까 이기적인 마음으로 강아지 키우는것밖에 안되네요. 하긴 그런 이유로 다들 아이 낳는것이나 마찬가진가...

  • 6. 그러니까
    '16.1.19 1:14 AM (211.223.xxx.203)

    대본 늦게 나온다고

    미국으로 슝~~~~~가벼렸죠.

    좀 네가지는 없는 듯..

    선배 연기자들은 바보로 보는 것도 아니고...

    난 그 사건 이후 참 싫더라고요.

  • 7. ..
    '16.1.19 1:26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미국으로 슝~~ㅎㅎ

  • 8. 한마디로
    '16.1.19 10:01 AM (121.160.xxx.103)

    책임감이 없네요.
    책임감 뿐만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여자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861 태어나고 죽는걸 내가 선택할수 없으니 1 ㅇㅇ 2016/01/19 697
519860 신혼집 마련할 때 다들 얼마 해가셨어요? 19 글쎄 2016/01/19 6,962
519859 예비 중 교복 지금 안 맞추나요? 10 .. 2016/01/19 1,273
519858 어제 퇴근 전에 올리려고 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립니다. 1 세우실 2016/01/19 489
519857 콘텍트렌즈 저렴히어디서구입하세요? 3 파랑 2016/01/19 863
519856 화장실 난방기가 따뜻한가요 7 asd 2016/01/19 2,635
519855 진실은 뭔가요? 진실 2016/01/19 507
519854 회계일 잘 아시는 82님들께 조언구합니다 1 .... 2016/01/19 1,245
519853 시누이가 아기를 낳았는데, 언제 가면 될까요? 14 새댁 2016/01/19 2,156
519852 40대 주부 일자리 구청에 문의하면 구할 수 있을까요? 10 알바 2016/01/19 5,304
519851 조언 부탁드려요~ 4 ... 2016/01/19 1,966
519850 이재명, "정부탄압 계속되면 선거 등 국가위임사무 거부.. 2 작은희망 2016/01/19 906
519849 2016년 1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19 497
519848 오늘 수도권 낮 최고기온 영하 8도.. 다들... 2016/01/19 745
519847 (살인 세월호) 이슬람 단지는 왜 만드나요? 17 전북인산에 2016/01/19 2,213
519846 오늘 서정희씨 아침마당 출연한데요 10 .. 2016/01/19 4,265
519845 "좌익효수와 일베 국정원 3명, 서로의 존재 알았다&q.. 샬랄라 2016/01/19 513
519844 싱가폴로 4 1월말..... 2016/01/19 980
519843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직접 체험기( 팁 두 가지) 29 평생 다이어.. 2016/01/19 13,828
519842 엄마에게 원한이 맺혀있습니다. 억울해요 24 분노 2016/01/19 8,187
519841 서울서 홍천 비발디파크까지 가는데 길이 험한가요? 5 emil 2016/01/19 1,370
519840 다른 집 남편들도 이렇게 대답해요? 9 bb 2016/01/19 3,924
519839 아파트 요새같은 날씨에 보일러 전혀 안틀면 어떻게 되나요?.. 3 Eeeee 2016/01/19 3,022
519838 온수가 얼었는데 야밤에 소리내며 조처 취해도 될까요 10 어떡하지 2016/01/19 2,933
519837 자다가 기지개를 켜면 엄청난 근육통이 2 근육꼬임? 2016/01/19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