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댓글읽다가 뿜었어요.덕선아~

응팔 조회수 : 16,576
작성일 : 2016-01-18 00:09:28
응팔요약= 선우가날좋아하네?나도선우가좋아~ 응?선우가보라를좋아한다구? 나선우싫어~ 어머 정환이가날챙겨주네? 나도정환이가좋아~ 정환이가내선물을정봉오빠에게줬네? 정환이가싫어~ 어머! 택이가나에게키스를하네! 택이가좋아! 택이와결혼 -끝-

너무 웃기죠.ㅋㅋ
IP : 1.224.xxx.4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8 12:13 AM (39.121.xxx.103)

    사춘기 짝사랑 그럴 수 있죠..사랑에 대해 모르고 자기맘 모를 사춘기잖아요.
    선생님 좋아하다가 선생님이 야단쳤다고 싫어하고 그러는게 사춘기 소녀마음인데요..뭘.

  • 2. ㅋㅋㅋ
    '16.1.18 12:14 AM (111.107.xxx.144)

    기발한 댓글 많네요
    혜리는 연기 참 잘해놓고 작가들 땜에 욕을 바가지로 먹네요
    형부가 첫사랑에 동성동본 겹사돈 막장이라고 ㅋㅋ

    정환이더러 고소하라는 글도 많았어요
    누구 맘대로 지들 부부 공개인터뷰에서
    함부로 남의 20년 30년전 짝사랑 스토리를 까발리고 ㅈㄹ이야. 지들 사랑 얘기나 할것이지
    하면서 ㅋ

  • 3. ...
    '16.1.18 12:14 AM (211.36.xxx.31)

    정환아 어딨니 내 목소리 들리니

  • 4. 원글
    '16.1.18 12:16 AM (1.224.xxx.41)

    저도 속상해서 검색하다가 읽고서
    정말 작가 밉네요
    정환이도 울고요. 슬퍼요.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 5. 흠흠
    '16.1.18 12:21 AM (125.179.xxx.41)

    솔직히 선우건은 그렇다치고
    정환이에게 아무리 먼저 콘서트가자
    소개팅하냐마냐 옷선물도주고 해도
    고백을 안하는데 덕선이가 어찌해야하나요
    6년동안 그저그렇게 흘러가는데 ;;;
    덕선이도 할만큼 했다고봐요

  • 6. ㅎㅎㅎ
    '16.1.18 12:21 AM (111.107.xxx.144)

    이거 읽고도 한참 웃었어요ㅋㅋㅋ

    http://program.interest.me/tvn/reply1988/9/Board/View?page=30&b_seq=29774

    정환아 어딨니 내 목소리 들리니2222

  • 7. ...
    '16.1.18 12:27 A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일단은...수여이, 수여이, 수여이. ㅎㅎ
    마음이 옮겨가는 거야 피끓는 나이니 그럴 수 있다 봤어요.
    금사빠라기보다 나 좋다는 사람 좋아지는 것도 뭐.^^

    택이가 마음 드러낸 이후부터는 정환이든 택이든 누구랑 되어도 상관없다 내려놓고 봤어요. 누구에게 더 간절했는가도 아니고 결국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지요.
    동룡이가 남편이 되었어도 흐뭇하게 봤을 겁니다.

  • 8. --
    '16.1.18 12:31 A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응답하라 작가는 열등감이 심해서 변변찮은 남자는 여주 짝으로 절대로 안 맞춥니다.

  • 9. ..
    '16.1.18 12:40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드라마를 이딴식으로 보니 어남류라고 우기죠.
    선우나 정팔은 친구에게 떠밀려서 호기심같은 가벼운 관심.
    택이는 자기도 모르게 쌓아온 꾸준한 사랑이죠.

  • 10.
    '16.1.18 12:42 AM (66.249.xxx.213)

    사춘기 소녀감성이죠~ 용기있게 선우한테 고백하려고도 했고(고백 했던가요~?) 정환이 한테는 분홍셔츠도 선물했는데 정봉이 한테 줘버렸다고 오해하는데도 정환이는 풀지를 못하고... 정환이 나래이션처럼 더 절박했던 택이 그리고 타이밍이었던 것 같아요...

  • 11. ..
    '16.1.18 12:45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여주 감성 따라가면 쉽게 이해될 내용을
    정환이 감성 따라가니 이해가 안되죠.

  • 12. ..
    '16.1.18 12:50 AM (211.36.xxx.229)

    제가 본 최고 댓글.

    -정환이가 작가 귀싸대기를 날리지 않은이상 저렇게 전개될수가 있나요?

    -최대 여주인공은 선우엄마.
    돈많은 고향오빠랑 재혼해서 사랑받아~ 아들은 의사돼~ 양자는 최고의 바둑기사. 며느리는 판검사. 평소에 며느리 삼고싶다던 애도 며느리로 들어와~~

    -류혜영은 피디 조카인가요?

    -뉴스기사: 어남류로 시작해 택이로 끝났다.
    댓글: 아닌데? 선우로 시작해서 보라로 끝났는데?

  • 13. 택빠들은
    '16.1.18 12:55 AM (111.107.xxx.144)

    드라마에서 전혀 연출도 실현도 안된걸 해설도 잘하네요 ㅎㅎ
    보여주는대로 보는 사람들이 가장 순수한 겁니다
    제작진이 초반부터 덕선이랑 정환이랑을 얼마나 틈틈이
    섬세하게 공들여 찍어서 시청자들한테 보여줬는지
    다시보기 하세염..
    연출도 안된 감성을 키스한방에 다 갖다붙이지좀말고

  • 14. .....
    '16.1.18 12:55 AM (121.190.xxx.165)

    선우로 시작해서 보라로 끝났는데가 짱이네요..ㅋㅋ

  • 15.
    '16.1.18 12:55 AM (219.240.xxx.140)

    그러네요
    선우엄마가 위너 ㅎㅎㅎㅎ

    자식들 다 저렇게 크면 애키울맛 날듯요.
    정환엄마도 파일럿에 부자요리사아들에 부잣집 며느리

    덕선네도 법조인에 승무원딸, 의사사위 바둑천재 사위

  • 16.
    '16.1.18 1:00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말괄량이지만 속깊고 심성 착한 덕선이 멍청이로 결말
    수발드는 덕선이가 여자로 보이고
    가관

  • 17. 그럼
    '16.1.18 1:00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선우엄마는 다 가진 여자로 등극?ㅎㅎㅎㅎㅎ

  • 18. 211.36님
    '16.1.18 1:09 AM (111.107.xxx.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웃겨요

  • 19. 맞아 맞아!!
    '16.1.18 7:22 AM (188.154.xxx.52)

    물론 아직 어리고....그저 그냥 드라마일뿐이지만 ^^
    자기한테 관심만 갖어주면 혹은 친구들이 쟤가 너 좋아한다 말만 하면 헐렐렐 하는 덕선 케릭터....
    그렇던 선우가 보라 좋아한다고 하자 또 악다구니를 하고....
    도룡뇽 말마따나 여잔지 남잔지 행동도 너무 우왁스럽고...
    갠적으로 어리든 나이 많든 이런 여잘 너~~무 싫어 해서, 저 드라마 덕선이땜에 짜증나서 못 보겠다를 연발 했었네요^^
    유난히 택이한텐 부드럽고 모성본능 발휘해 챙겨주긴 해도 정환이 엄~~청 의식하길레 정환이랑 결혼하는줄, 근데 결혼마져 먼저 데쉬 하는 택이랑..... 오 마이 갓!!

    최고로 복터진건 선영씨, 진짜 맞는말 ^^

  • 20. 저도 그랬어요
    '16.1.18 9:15 AM (110.8.xxx.8)

    저도 그맘때 나 좋다는 사람 있으면 관심 생기고 좋아하고 그랬어요.
    그러다 그 중 가장 적극적인 남편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요.
    사실은 정환이처럼 맘 속에 애타게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한 번도 표현해본 적 없고 끙끙 앓기만 했네요.

  • 21. 하..
    '16.1.18 9:45 AM (59.14.xxx.80) - 삭제된댓글

    하....진짜 정환이 밀던 사람들은, 드라마를 정환이밖에 안봤나보네요.
    자기 아들 연애까인것처럼 여기저기 난리부르스를 떨면서 포털테러, 혜리 인스타그램까지 테러하고 다니나보네요.

    저는 덕선이가 사랑스러워서 덕선이 위주로 봤는데, 덕선이 택이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못깨달았을뿐이지
    드라마 내내 둘이 같이 툭탁대는 씬이 나오는데요. 정환이야 대부분 혼자 설레발이었지..

    뭐 벽씬 버스씬 침대에서 어쩌구 하면서 성적긴장감이 어쩌구 하던데....
    성적 긴장감은 정환과 시청자만 느끼고, 커녕 잠만 쿨쿨 잘자고.

    친구들이 부추기니까 택은 그렇게 보여달라고 해도 절대 안보여주는데, 정환은 냉큼 불러내는것만 봐도..

    드라마는 자기 보고싶은데로 봐놓고, 저런 여주비하 내용 써대며 깔깔대는건 참.........

  • 22. 하..
    '16.1.18 9:47 AM (59.14.xxx.80)

    하....진짜 정환이 밀던 사람들은, 드라마를 정환이 편집본밖에 안봤나보네요.
    그러니 자기 아들 연애까인것처럼 여기저기 난리를 떨면서 포털테러, 혜리 인스타그램까지 테러하고 다니나보네요.

    저는 덕선이가 사랑스러워서 덕선이 위주로 봤는데, 덕선이 택이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못깨달았을뿐이지
    드라마 내내 둘이 같이 툭탁대는 씬이 나오는데요. 정환이야 대부분 혼자 설레발이었지..

    뭐 벽씬 버스씬 침대에서 어쩌구 하면서 성적긴장감씬이 어쩌구 하던데....
    성적 긴장감은 정환과 정환빠만 느끼고, 덕선은 잠만 쿨쿨 잘자는걸로 나오는데...
    친구들이 부추기니까 택은 그렇게 보여달라고 해도 절대 안보여주는데, 정환은 냉큼 불러내는것만 봐도..

    드라마는 자기 보고싶은데로 봐놓고, 자기 미는 남배우 까였다고 저런 여주비하 내용 써대며 깔깔대는건 참.........

  • 23. CCKK
    '16.1.18 1:11 PM (183.97.xxx.7) - 삭제된댓글

    nnnnnnnnnnnnnnnnnnnnnnn

  • 24. CCKK
    '16.1.18 1:18 PM (222.120.xxx.143) - 삭제된댓글

    nnnnnnnnnnnnnnnnnnnnnnn

  • 25. CCKK
    '16.1.18 1:19 PM (222.120.xxx.143) - 삭제된댓글

    nnnnnnnnnnnnnnnnnnnnnnn

  • 26. CCKK
    '16.1.18 1:20 PM (211.222.xxx.153) - 삭제된댓글

    nnnnnnnnnnnnnnnnnnnnnnnnnnnn

  • 27. ...
    '16.1.18 1:36 PM (182.224.xxx.179)

    1988년에 고작 여고생이었어요.
    아직 제대로 사랑을 알지 못하는 여고생이 주변에서 누가 너 좋아한다 그러면 관심 갈수밖에 없고.
    주변에 있는 남자애들이 다 괜찮자나요.
    그 괜찮은 애가 나 좋아한다는거 같은데 마음 갈수밖에 없죠.
    그러다 헛물켠거 알면 화나고 서럽고 나한테 짜증나고.
    필터 장차갛고 자기 보고 싶은대로만 보다가 오바육바하는 사람들 좀 열린 마음으로 드라마도 챙겨보고 그러길 권합니다.

  • 28. 그대내게다시..
    '16.1.18 2:09 PM (106.244.xxx.218)

    엄마없이 자란 택이에게 덕선은 마음을 채워주며 기댈 수 있는 존재였고 덕선이에게 택이는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자꾸 눈길이 가고 손길이 가는 존재여서 어남택일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 29. 주말동안
    '16.1.18 2:13 PM (222.109.xxx.209)

    다시봤는데 왜 어남류에 낚이고 묶인건지 이해가 안되던데요
    뭘보고?? 어남류들이야말로 안나온 내용으로 궁예질 쩔게 하고
    다른 사람들 무시하더만 아직까지 이러네요

  • 30. 그니까
    '16.1.18 2:35 PM (203.244.xxx.14)

    다시봐야 택이겠구나 보이는게 문제라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일단 택이를 너무 밀크남으로 그리고 아무것도 못하고 돌봐줘야 하는 아이로 보여졌던게 더 문제예요. 제가 생각하는 남주랑은 너무 틀린...제가 잘못 봤던걸 지금 말해 뭘 하겠어요 ㅋㅋ 응팔 끝나면 어쩌나 했는데...어찌나 짜게 식게 해줬는지 너무 감사할따름

  • 31. 흠..
    '16.1.18 4:32 PM (122.42.xxx.49) - 삭제된댓글

    밀크남이 확 남자로 보이는 게 택이 매력인데...
    그리고 솔직히 그렇게 결론이 별로였으면 무관심해져야 정상이에요...
    그냥 자기가 밀던 사람이랑 안되서 화나는 거란 건 인정하셔야해요..
    솔직히 네이버에 응팔 평점 1점 테러하는 사람들이 누구겠어요? 류준열 팬들이지..ㅠㅠ
    배우가 알면 부끄럽겠네요.
    그 제작진이 바로 류준열을 알아보고 이렇게 스타덤에 올려줬는데...
    팬들 하는 행동은..참..;;

  • 32. ..
    '16.1.18 5:02 PM (39.7.xxx.93)

    평점 1점이 왜 테러인지? 그만큼 이 드라마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건데..
    류준열팬만으로 그리 많은 사람들이 1점 줬을까요? 오히려 박보검팬에 비해 유준열팬은 나이든 사람들이 많던데..
    억지로 드라마 흐름을 중간에 바꾸려다 정환뿐아니라 덕선이 캐릭터도 붕괴되고 남편이면서도 남주는 아닌것 같은 택이등등 드라마가 역대급 용두사미되어서 사람들이 분노하는걸 일개 한명 배우팬들의 일탈로 치부하려 막말하시네요
    내가 택이팬이라면 오히려 작가에게 화가 날것 같은데.. 진짜 택이팬 맞으신가? 아님 작가 지인이신가요?

  • 33.
    '16.1.18 5:26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똑똑한 덕선이를 아무 생각는 애로 만들어버린

  • 34. 00
    '16.1.18 5:30 PM (90.200.xxx.51)

    잘 짜여진 드라마보고 여운에 젖어 어제밤 잠도 잘 못잤어요.
    청춘..ㄱ 안에 포함된 부모님 어렸을적 친구들. 돌아갈 수도 없고 너무나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그자리 그사람들...
    가슴에 울림을 주는 드라마라고 느꼈어요.

    단지 정환이랑 안 이루어졌다고 덕선이 캐릭터까지 이렇게 비꼬다니...
    충격적이네요.
    충격적이에요.

  • 35. ..
    '16.1.18 7:11 PM (39.120.xxx.55)

    어남류 진상은 이 글에서도...
    언제 덕선이가 키스하고 좋아했나요. 진짜 드라마 발로 보네.
    좋아해서 찾아가고, 자는 모습 지켜보다 잠 들어서 키스한건데.
    아이돌 빠들 하는 짓이랑 다를바가 없네. 내용 왜곡하면서 왜 저러는지 ㅉㅉㅉ

  • 36. 누가?
    '16.1.18 7:33 PM (115.143.xxx.49)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나이든분들은 택이 더 선호하세요.
    어린애들이 츤데레 라고 하면서 정환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왜인지는 딱보면 알겠어요.
    그리고 택이 팬들이 왜 화가나요.
    당연히 응원하고 원하던 결말이었는데요.
    적어도 서로 인정할껀 하기로 해요.
    팽팽하던 지지선을요.
    결말은 택이로 정해졌고 그러면 된거예요.
    아쉬움 느낄수도 있지만
    막말댓글 보면 진짜 짜증나요.
    드라마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친절하게
    설명할순 없어요.
    결국18회에서 정환이의 독백이 모든걸
    정리하고 마무리 해줬는데 뭘 더 바라시는건지. .
    1회부터 쭈욱봐도 잘만든 드라마예요.
    막장이라느니 작가가 미쳤다느니. .
    정말 가관이네요. 적어도 작가에 의해서 예쁘게
    만들어진걸 고마워 해야지 작가탓을 하다니. . .

  • 37. ..
    '16.1.18 9:33 PM (39.7.xxx.93)

    그렇군요. 택이팬은 택이가 남편이기만 하면 다 되는군요.
    그래서 정환이가 남편이 아니라서 화가 나는게 아니다 아무리 말해도 못읻는가 보네요.

  • 38. 진짜
    '16.1.18 11:20 PM (211.215.xxx.23)

    드라마를 나노수준으로 쪼개어서 분석해야 보이는 감정선이라니 ..
    대놓고 보이는대로 따라갔을뿐인데 그건 낚시질이었다고 하고 ~~

    박보검 다른 드라마 찍을 동안 신인배우로 낚시질 했단 거네요

    참 :;: 시청자들이 금치산자도 아니고 ㅠ

  • 39. ..
    '16.1.19 12:12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어남류란 프레임에 갇혀서 눈에 씌이지 않는한
    나노단위 분석같은거 필요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과정도 설득력있구요.
    남의 캐릭터 가지고 진상짓 하나는 진짜 잘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862 안철수 부산서 ‘독자세력화’ 선언 “비겁한 정치공작” 야권통합 .. 18 독자세력 2016/03/04 1,912
533861 디스크치료 어떤 병원이 좋을까요? 1 아이아퍼 2016/03/04 749
533860 고등학교간지 일주일도 안되어 10 고등학교전학.. 2016/03/04 3,340
533859 이거 해보세요!!! ^^ 2016/03/04 597
533858 홍콩 빈부격차·천정부지 집값에 젊은층 상실감 확산 1 우산혁명 2016/03/04 2,175
533857 홍콩 집값이 급상승해서 노숙자들이 확 늘었대요. 3 맥난민 2016/03/04 2,669
533856 유럽- 유럽 회사에서 일하면서... 10 나은 세상 .. 2016/03/04 1,981
533855 필독요)후쿠시마 원전취재ㅡ손석희뉴스/어제기사 4 필독 2016/03/04 1,536
533854 직장에서 인간관계는 어떻게 하시나요.. 24 .. 2016/03/04 5,994
533853 혼기에 다 찬 딸들을 위해 부모의 노력이 필요할까요? 9 ... 2016/03/04 4,119
533852 맛있는 한과나 4 알려주세요 2016/03/04 1,067
533851 수영 하면서 mp3인가 이어폰 끼고 하던데 그게 뭔가요 1 신기해 2016/03/04 2,454
533850 dslv-state.txt 이게 뭔가요 ?? 2016/03/04 494
533849 얼굴선은 보통 몇 살부터 무너지기 시작하나요? 13 얼굴 2016/03/04 5,949
533848 악플과 욕설을 습관적으로 남기는 이들에 대한 대처. 3 2016/03/04 574
533847 생리대에서 냄새가.. 1 냄새 2016/03/04 2,683
533846 영등포 교차로 진짜 헬이네요... 2 HSS맘 2016/03/04 1,782
533845 슈돌 예고편 서준이....이놈 머리가 보통이 아니겠어요.. 11 햇살 2016/03/04 5,700
533844 한쪽눈이 부은지가 한달째에요. 2 한쪽눈 2016/03/04 770
533843 밝은색 새치염색 집에서 했어요 11 3434 2016/03/04 8,833
533842 제 몸을 제어 못하는 별난 애들, 대체 왜 그런가요? 26 휴... 2016/03/04 4,247
533841 60쯤 되신 여자분들은 직장안다녀본 분이 많나요? 9 ... 2016/03/04 2,238
533840 변해도 너무 변한 이은하 6 잠이 안와서.. 2016/03/04 6,109
533839 국민체조를 하루에 10번 이상 했더니 27 체조 2016/03/04 22,866
533838 아까 전세입자인데요. 44 전세입자 2016/03/04 6,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