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덕선이 옷색깔 택이 만날때

암시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16-01-17 14:13:41
결정적 장면에서 거의 분홍색이예요. ㅎㅎ
예전 중국 택이 뒷바라지 할때
택이랑 중국호텔방 고백받을때
지앞에서 택이만날때

IP : 66.249.xxx.2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16.1.17 2:17 PM (58.230.xxx.99)

    정환이를 좋아할땐 정환아.. 감정 끝났을때는 정팔아..개정팔..

  • 2. 그런 핑크색 셔츠를
    '16.1.17 2:23 PM (175.223.xxx.94)

    정환에게 선물했지만 수중히 가지고만 있었지 입는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았죠. 거기서 게임 끝이었어요.

  • 3. 아줌마
    '16.1.17 2:25 PM (174.54.xxx.205)

    완전 예리 하시네요. 이 드라마 첨 부터 다시 여러번 봐야 겟어요. 만약 이 핑크색도 미리 다 계획 하고 한 거라면, 와...진짜 대단 하네요. 제작진들...

  • 4. 자세히
    '16.1.17 2:35 PM (115.143.xxx.8)

    고딩때 택이니트 빌려입고 사진 같이 찍었잖아요
    19회때보면 1층에서 같이 밥먹으려고 호텔로비에서 만났을때 그때 그택이니트를 덕선이 미니스커트에 받쳐입었어요.이거 저처럼 보신분 없아요?
    분명 똑같은 니트였어요.덕선이 몇년동안 소중히 간직했단 얘기!

  • 5.
    '16.1.17 2:48 PM (58.230.xxx.99)

    저는 그 니트를 새로운 연핑크색 니트로 봤는데..
    택이 니트는 베이지..

  • 6. 딴애기지만...
    '16.1.17 3:26 PM (211.36.xxx.211) - 삭제된댓글

    90년대 중반에 유행한 닉스 청바지나 나팔청바지 안나오고
    여전히 배받이 80년대 청바지 입고 나온건 좀 에러 였어요

  • 7. 맞아요.
    '16.1.17 4:04 PM (121.190.xxx.168)

    택이 그 분홍니트(중국에서 사진찍을때 입었던) 속에 하얀 블라우스입고 미니스커트 입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95학번인데 95년 초반 정도까지 배바지에 세미바지 입다가 95년 중반부터 급격하게 골반 통바지 유행했어요.

  • 8. ....
    '16.1.17 5:04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에잉...저 대학 3학년때인 92년도부터 왠만한 젊은 여자들은 나팔청바지 입기 시작해서 제가 회사에 입사한 94년도엔 젊은 여자치고 나팔청바지나 부츠컷 청바지 안입은 사람이 없었어요.
    19회 20회 막판이다 보니까 옷 고증 재대로 안하고 입히던 옷 고대로 입힌거예요

  • 9. ....
    '16.1.17 5:05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에잉...저 대학 3학년때인 92년도부터 왠만한 젊은 여자들은 나팔청바지 입기 시작해서 제가 회사에 입사한 94년도엔 젊은 여자치고 나팔청바지나 부츠컷 청바지 안입은 사람이 없었어요.
    19회 20회 막판이다 보니까 옷 고증 제대로 안하고 80년대레 입히던 옷 고대로 입힌거예요
    당시에 입사동기들 단체 사진찍은거 보면 청바지.유행 다.보여요

  • 10.
    '16.1.17 5:14 PM (211.192.xxx.83)

    저도 어제 그 생각했는데...
    위에 정환이 핑크셔츠는 공사갈때도
    싸기만했지 입은 모습은 안보였었네요.

  • 11. ㅎㅎ
    '16.1.17 6:14 PM (124.51.xxx.155)

    맞는 거 같아요 이 작가 그런 세밀한 거 좋아해요~~

  • 12. 소중해서
    '16.1.17 8:30 PM (211.196.xxx.205) - 삭제된댓글

    택이맘 읽어서 차마 못입은...
    그걸 입으면 덕선에게 대답하는 꼴...

    콘서트장에서 택이랑 덕선이 확인후에도 차마 못 버리고 공사갈때도 고이 가져갔죠... 정환이 순애보...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994 마냥 긍정적 마인드의 부작용? 좀 바보가 되는듯한... 4 에공 2016/02/03 895
524993 급합니다. 이혼 상담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움 주세요. 18 눈물 2016/02/03 4,728
524992 1달지난 두부가 2개예요 22 2016/02/03 3,498
524991 요즘 소주병, 맥주병 가게에서 팔수 있나요? 3 .... 2016/02/03 647
524990 상속때문에 창피한 저희집 10 창피함 2016/02/03 6,036
524989 척추후만증(곱추등) 치료 경희대가 최곤가요? 2 친정엄마 2016/02/03 1,155
524988 구인 글보고 쪽지보냈는데 답 없음 접어야겠죠? 4 지역까페 2016/02/03 537
524987 중앙대 근처 20대 조카랑 밥먹기 좋은 곳 3 ... 2016/02/03 880
524986 전 과외선생인데, 봉지로 주시는 간식을 어찌할지.. 41 dav 2016/02/03 13,925
524985 남편주소지를 이전하고 나면 우리집 세대주는 제가 되는건가요? 4 전입신고 2016/02/03 1,884
524984 명절에 새우 샐러드 할까하는데, 소스는 뭘로할까요? 5 며느리 2016/02/03 1,172
524983 조카들에게 가방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4 이모이모 2016/02/03 810
524982 응팔>티비나 영화 패러디한 것 뭐가 있죠? 8 뒤늦게 보다.. 2016/02/03 620
524981 김을동, ‘핵개발론’ 이어 ‘핵구입론’…“사서라도 보유해야” 5 세우실 2016/02/03 587
524980 자게 선지국 글을 보고 말입니다요... 8 미리 2016/02/03 1,720
524979 욕세럼 들어보신분? 3 궁금 2016/02/03 3,183
524978 우리나라 호텔등급 ... 2016/02/03 1,287
524977 밥 먹고 졸음 심하게 오는것도 5 노화현상? 2016/02/03 1,864
524976 아이가 약속한 시간을 어기고 늦게 들어오면 어떻게하시나요? 4 .. 2016/02/03 727
524975 홈메이드 요구르트 신맛안나는 비결있을까요?? 4 akrh 2016/02/03 1,136
524974 퍼온글) 피자 배달 1년 해보고 느낀 부자 동네와 가난한 동네의.. 76 도미노 2016/02/03 37,120
524973 블렌더/믹서 추천해주세요~! 블렌더 2016/02/03 691
524972 학원관계자분 - 한번 받은 수업료는 어찌계산해드려야하는지요? 1 질문요 2016/02/03 525
524971 남자 스킨로션 추천해주세요 6 g 2016/02/03 3,019
524970 통진당 이정희 눈물 흘는거에 무슨 감정이입이 됩니까? 15 .... 2016/02/03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