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애들, 사위한테
저 자랄때 얘기 다 해요
알약을 못먹었다고 하면 애들이 엄마 그랬다며?하고
별얘기를 다하는데
사위는 그걸 듣고 싸울때 부모님도 너가 그렇더라고 하더라는둥
그래서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는데도 마찬가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트레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질문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6-01-16 14:36:17
IP : 58.122.xxx.1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엄만
'16.1.16 3:10 PM (59.11.xxx.51)남편이나 애들앞에서 저 좋은점만 말해요 과장해서 ~~어릴때 다 잘했다고ㅎㅎ 그래서 애들이 엄만 어릴때 엄청 잘난줄알아요 님도 엄마한테 솔직히 말해요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다툴때 남편이 그런다고 ~~엄만 재미있을라고 한얘기일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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