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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협회가 보험회사와 설계사한테 가지는 강제력은 어느 범위예요

ㅇㅇ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6-01-16 04:58:31

금감원은 패널티를 줘서 관리하고


대리점 지점장이면 설계사인건데 두건 정도의 패널티


하나는 금전적으로 큰 사고이고 둘째는 처리과정에서 자기는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고 관리가 뭐냐 고객 니가 알아서


해라라고 막말한 것과 서류 처리 시기를 업무를 안하다보니 일주일 넘게 유보해서 손해를 끼친것


두가지로 금감원에 고발은 햇는데


보험협회에서는 두건으로 분리해서 시차를 둘 경우


어떤 제재를 가하나요


금감원은요.


영업정지라면 영구는 아닐거고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IP : 124.199.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16.1.16 8:33 AM (119.14.xxx.20)

    정도 큰 금전사고같으면 제재야 하겠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다 한 통속 같았어요.
    큰 기대는 마세요.

    정식 소송 정도면 보험사가 좀 움찔할까? 아마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겁니다.
    보험사들이 얼마나 악질인데요.
    온갖 빠져 나갈 궁리 완벽하게 다 해놓고 보험 팔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거기가.

    경험자인데 계란으로 바위치기예요.ㅜㅜ

  • 2. ㅁㅂ
    '16.1.16 9:07 AM (112.184.xxx.17)

    며칠전에도 몇 번 글 올리신 분이죠?
    제가 댓글도 달았었는데요.
    윗분 말씀말대로 한통속이라고 봐도 돼요.
    문제 생기면 보험사는 대리점탓. 대리점은 설계사탓 하지요.
    보험사 걔들이 돈으로 장사하는애들인데요.
    저도 제가 돈 잃고 나가 떨어진 경우인데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 3. 안믿어요
    '16.1.16 9:41 AM (220.76.xxx.30)

    그래서 보험은 최소한 줄여야하는데 요즘은 보험료가 총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데요
    우리는 지금은 들수없는 보험이지만 보험에 기대안해요 평생 알뜰하게살고 적금을 부엇어요
    4식구에 한달에나가는 보험료가16만원정도 들어가요
    판단을 잘해야지 적은돈이라도 꾸준히 나가는 돈 무시하면 안되요
    설계사의말 보험회사의말 믿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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