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인지 뭔지 게시판도 아니고 지겹다
엔간히들 합시다.
한국에 문화생활 여가생활은 드라마밖에 없는 줄 알겠어요.
그것도 현실 잊는데 마취제같은 추억팔이 드라마에 .
1. 뭐래
'16.1.15 10:31 PM (218.37.xxx.215)오갈데없이 82 자게만 기웃거리는 주제에....ㅋ
2. 나도 안봤지만
'16.1.15 10:33 PM (1.246.xxx.85)케이블을 안봐서 못봤지만...
여긴 자유게시판이에요 한참 인기있는 드라마고 마지막이니 그럴수도 있지
교양높으셔서 취향에 안맞으시면
다른 데 가셔 노세요~3. dd
'16.1.15 10:33 PM (114.200.xxx.216)오글거리는 한국드라마 못봐주겠던데 ㅠ
4. ㅇㅇ
'16.1.15 10:33 PM (114.200.xxx.216)무슨 어류 얘기하는줄 알았음..어패류..
5. .....
'16.1.15 10:33 PM (182.222.xxx.37)모두가 예스 라고 할때 노 라고 할 수 있는 용기
ㅋㅋㅋㅋㅋㅋㅋ6. ...
'16.1.15 10:33 PM (175.198.xxx.149) - 삭제된댓글동감요..
뭐가 재밌다는 건지?
응답하라 시리즈 ..아무리 재미를 느껴보려고 해도 재미 없어서 안보는데 무슨 감동을 느껴서 매일
게시판에 올라오는 건지 궁금하네요..7. ...
'16.1.15 10:38 PM (74.77.xxx.3)유행에 나만 뒤진거 같아서 속상하시죠?
8. 그래도좋아
'16.1.15 10:38 PM (182.208.xxx.65)요즘 드라마가 다 막장에 폭력에..
제대로 맘 편히 볼수있었던게 없잖아요..
응팔은 시대에 맞느니 아니니했어도
웃으며 볼수있었고..
내 어린아이들과도 노래로 공감할수 있어서 좋았고
엄마때 정말 저랬어??
하며 애기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9. ...
'16.1.15 10:44 PM (66.249.xxx.213)막장이 아니어도 높은 시청률이 나온다는 걸 보여준 좋은 예^^ 우린 이런 드라마 목말랐다고요~~
10. 댓글로 해도 충분할걸..ㅋ
'16.1.15 11:01 PM (220.121.xxx.167)계속 올리는 사람이 올리고 또 올리고.....
칭찬도 세번 들으면 질린다는데 이 정도면 질리는게 아니라 아주 짜증이 올라옴.ㅋ11. ㅎㅎ
'16.1.15 11:01 PM (59.2.xxx.81)막장 좋아하시는 울시엄니는 절대 안보시더라구요.
12. 게시글
'16.1.15 11:05 PM (220.121.xxx.167)막상 눌러보면 별 내용도 없더구만 댓글로 왜 옹기종기 모여 재밌게 얘기 안나누시는지 모르겠더군요.
굳이 새 글 쓰는 이유가 뭔지 참....13. 좀..
'16.1.15 11:27 PM (122.40.xxx.140) - 삭제된댓글심하기는 한거 같아요..
14. 그동안
'16.1.16 3:48 AM (110.70.xxx.225)고생하셨어요. 내일 아니 오늘밤에 끝나요. The End.
15. 정말
'16.1.16 6:18 AM (88.117.xxx.70)싫어요. 새끼작가 상주하는지, 그 작가가 상주하는지
삼시세끼부터 아주 지겨워죽겠어요.
정말 짜증나요. 어느 정도라야지, 저 작가만 매번 이 모양이니, 정말 폭망하라고 저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