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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임 마인 구호 원글 댓글 읽다가 궁금한데요 ..

... 조회수 : 2,582
작성일 : 2016-01-15 19:02:54
원글 댓글은 이해됬는데요.옷도 좋아하고 수입도 괜찮은 편이라 쭉 읽어보았는데요...익명이긴 하지만 다들 월수입이 상당히 높으시네요..일년에 사억씩 저축하는 전문직은 잘되는 개업의사이겠죠? 심히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더라구요..저축액만인가? 쫌 부럽기도 하고..익명이라 낚시성의 댓글인가 하면서도 다들 정말 잘사시네요~
IP : 59.11.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5 7:04 PM (58.230.xxx.110)

    다들이 아니라
    그런분만 댓글 달았겠죠...

  • 2.
    '16.1.15 7:20 PM (114.206.xxx.113)

    그 글엔 댓글 안달았는데요.
    두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많이 버는데 엄살이 심한 것 같구요. 온라인이라 그런가 주변의 고소득 오프에서 손떤다는 얘기는 정말 못들어봤거든요. 다른 한가지는 맘에드는 옷 하나 사려 맘먹기 이렇게 힘든데 교육비 의료비는 정말 도둑이구나.. ㅠ적정한가 따지지도 못하고 지불하잖아요

  • 3. ㅎㅎ
    '16.1.15 7:23 PM (124.51.xxx.155) - 삭제된댓글

    오프에서 왜 손 떤다는 얘기하겠어요. 오프에선 별 얘기 안 해요. 수입도 안 밝힙니다. 그냥 뭉뚱그려 얘기하지, 정확한 수입도 안 밝힙니다. 자랑한다, 엄살떤다... 얘기 듣기 싫어요.

  • 4. ..
    '16.1.15 7:28 PM (114.206.xxx.113)

    정확하게 말은 안하지만 다들 대충은 알지요. 소득대비 1프로도 안되는 옷값에 벌벌 떨지 않는다는 것 정도도 알고요.(제주변은요) 그래서 온라인이라서인지 댓글다는 분들의 개인적 성향인지 의아했다구요.

  • 5.
    '16.1.15 7:31 PM (114.206.xxx.113)

    앗 바로 윗댓글을 삭제하셔서 제 댓글이 좀 이상합니다

  • 6. ㅋㅋ
    '16.1.15 7:33 PM (211.36.xxx.218)

    전 20 대 때부터 꿈이 마인..타임 입는거였는데요..단 한개도 산적이 없어요.82 에서 입으시는 분들 많아서 늘 궁금했답니다.. 전 월급 300 정도 버는데..쥬크..메긴 나잇 브릿지..딱 이 수준이에요..지난주에도 아울렛 매장에서 유리 넘어로 타임 코트 구경만 하고 왔어요..

  • 7. 저기요
    '16.1.15 7:34 PM (203.251.xxx.2)

    그냥 그 글에 댓글로 달면 안 되나요?
    그사람들이 나름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이렇게 따로 글 올려서 댓글들 예로 들면서 얘기하는 거는 뒷담화하자는 거밖에 더 되나요?

  • 8. ....
    '16.1.16 12:16 PM (59.11.xxx.183)

    허참..제글을 참 이상하게 만드네요 그냥 궁금하다고 올린거 뿐인데..뒷담화라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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