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위 4개 지역에서 학부모 부담으로 가진 않겠지요?
그럼 후폭풍이 어마어마 할텐데..
지자체에서 다른예산으로 충당하나봐요. 그래도 오래 못가겠죠.
중앙정부에서 안되는건데 왜 지자체 돈을 쓰는지.
어떻게든 받아내고 아니면 안되는건지 지자체 다른 사업이 문제가 발생하는건데 그건 유아가 우리집에 있지만 반대.
지자체에서 쓸 예산이 주는거잖아요 돌려막기도 아니고 ...
6살되는 이시점까지 어디 안보내고 이제 유치원 보내려고했더니. 아 짜증.
도대체 이 일이 왜 이렇게 된건가요?
3달정도만 임시방편으로 가능하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