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이 방송할때는 이렇게까지 상태가 안좋지는 않았는데...
방송 다 짤리고 나오니 의뢰인도 없고 돈이 없어서 하다하도 이제 변호사 막장으로 불리는 합의금 장사까지 하나봐요.
한 사람이 천명을 댓글 때문에 고소하고 그 고소인때문에 경찰서들이 난리가 났나봐요.
서민경제에 밀접한 보이스피싱 수사도 못하고...한정된 사이버수사대 인원이 다들 강용석 댓글 수사에 일이 터져나가니...
경찰서가 강용석 합의금 장사 대리해주는 곳도 아닌데 정작 처리해야하는 일들은 못하고...
오죽하면 언론에서 네티즌들 돈 뜯기지 말라고 모욕죄 합의금 장사에 주의해달라고 조심하라는 기사를 다 내겠어요.
강용석 '모욕죄 합의금 장사'에 주의하세요
사단법인 오픈넷, 강씨 합의금 ‘갈취’ 비판하며 “불륜 입막음 위해 출마하겠다는 것 아닌가” 의혹 제기
오픈넷은 “합의금을 목적으로 형사고소라는 수단을 악용하는 작태는 오픈넷이 오랜 시간 싸워온 저작권 합의금 장사꾼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며 이번 사건의 본질적 문제를 환기시켰다.(관련기사=<‘저작권 합의금 장사’ 금지, 법사위가 막고 있다>) 임근호 디스패치 취재팀장은 “강용석 측이 형사소송에서 무혐의 처분 받은 네티즌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걸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