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의 소망

소박한 것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6-01-14 09:25:40

 

 

 

시부모 빨리 죽는 것

가진 것 없는 시부모의 경우 '웬수도 이런 웬수가 없다.'

가진 것 많은 시부모의 경우 ' 저 늙은이 나보다 더 오래 살겠네.'

 

아니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75.203.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1.14 9:28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간단한 걸 가지고 얼마나 병신같으면 들러붙어서 죽길 기다리냐.

  • 2. 알라브
    '16.1.14 9:45 AM (59.12.xxx.36)

    이런글 쓰는 당신같은 사람
    남편은 가진거 있던 없던 장인 장모 빨리 죽기를 바라니
    이런글 지우시요

  • 3. ....
    '16.1.14 9:50 AM (59.31.xxx.238)

    시부모님 천년만년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분들 많으신가요?백세시대라 저보다 더 오래 사실거 같아요 ㅜㅜ
    아직 환갑도 안되셔서ㅜㅜ

  • 4. 아침부터 눈배렸네..
    '16.1.14 9:57 AM (112.220.xxx.102)

    이글 안본 눈 삽니다

  • 5. ㅇㅇㅇㅇ
    '16.1.14 10:45 AM (211.184.xxx.184)

    모래는거야. 아침부터 정신나간 소리.

    그런 여자랑 결혼한 당신부터가 문제가 많은거겠지. 유유상종. 오케??

  • 6. ...
    '16.1.14 10:48 AM (219.73.xxx.159)

    헐 저 위엣 댓글. 아직 환갑도 안된 시부모 오래 살까봐 벌써 부터 걱정되세요 ? 백세시대면 님도 백세 살지 모르는 데 왜 시부모가 더 오래 산다고 생각하시는지.

  • 7. 어이상실
    '16.1.14 11:55 AM (223.62.xxx.82)

    며느리는 시부모 빨리죽기 바라고
    사위는 장인장모 빨리죽기바라고
    백세시대라는데
    앞으로 자식들 시집장가 보낼때는
    몇살까지 살건지 각서 쓰고 보내야 겠네요
    아니면 양쪽 부모 살아계신 분들은 결혼 금지법이라도
    만들어야 겠어요

  • 8. 개싸가지
    '16.1.14 2:38 PM (220.76.xxx.30)

    여기에 정신나간 미친년 많아요 시어머니글 쓰면 미친발광 하더라구요
    고생은 하기싫고 호강만 하고 싶은년 많아요 이세상에 공짜가 잇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796 청약넣는거요 잠깐 1년정도 중단할수는 없을까요? ㅡㅡ 2016/01/31 815
523795 남자들 몇살까지 덤비나요? 42 행복 2016/01/31 41,814
523794 이 분 독립운동가... 에오?? 6 왠열 2016/01/31 804
523793 대학졸업장 꼭 있어야하나요~? 14 .. 2016/01/31 2,534
523792 부인은 존댓말..남편은 반말... 12 토요일 2016/01/31 3,479
523791 여우 같은 마누라 노하우좀.. 여우 2016/01/31 1,061
523790 지금 한일전 축구 왜 한밤중에 하나요? 13 ... 2016/01/31 3,552
523789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헤휴 2016/01/31 927
523788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2016/01/31 3,014
523787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ㅇㅇ 2016/01/31 2,014
523786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해몽 2016/01/31 2,580
523785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푸껫 2016/01/31 1,967
523784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중심 2016/01/31 3,420
523783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2016/01/31 520
523782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460
523781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104
523780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1,023
523779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311
523778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800
523777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270
523776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52
523775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44
523774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449
523773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622
523772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