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도선염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는데요
1. 감기
'16.1.14 2:38 AM (223.62.xxx.233)물에 타드시지 말고 원액을 그냥 드세요. 스포이드 반이상..아플 때마다 계속 먹으면 좋아집니다..물 드시지 마시고..
2. 저도요
'16.1.14 2:38 AM (218.54.xxx.98)아 목 째지는줄 자다일어났어요
3. 감기
'16.1.14 2:39 AM (223.62.xxx.233)병원 약도 같이 드세요..
4. 원글
'16.1.14 3:00 AM (221.154.xxx.66)맞아요 목 찢어지는 고통 ㅠㅠ 병원약은 빈속에 먹기 그래서 급한대로 타이레놀만 한알 먹었어요.
프로폴리스는 증상이 좀 나아지면 먹어볼께요. 침 삼킬때마다 아파서요 ㅠㅠ5. 흑흑
'16.1.14 3:16 AM (116.123.xxx.41)저도 못자고있어요
체한건가 소화제도 먹었는데
여섯시반에 일어나야하는데ㅠ6. 윗님 말대로
'16.1.14 3:17 AM (218.51.xxx.78)프로폴리스 원액을
입을 아~ 크게 벌리고 형광등 향해 얼굴 들고 거울에 비추면서
저 안쪽 편도선 부은 데에 직접 똑똑 떨구듯이 해서 드세요.
아플 때마다 자주자주. 이거 효과 좋아요.
내일은 뜨거운 생강차를 계속 드시고,
프로폴리스 자주 드시면서
물로 목을 씻지 않게 바로 물 드시지 말고....
프로폴리스가 목에 머금어진 상태로 있게 노력해 보세요.7. 얼마나
'16.1.14 3:24 AM (124.53.xxx.190)힘드실까요ㅠ
저도 연말에 방광염 으로 잠 못자고 변기위에 몇 시간을 앉아있었어요ㅠ..여태병원 다녔어요..저두...
아파서 잠 못 드는 고통 겪어서인지 너무 안타까워요.
힘내세요.8. 요며칠
'16.1.14 3:56 AM (175.196.xxx.37) - 삭제된댓글편도선염에 새벽마다 깼어요. 심하면 목에다 프로폴리스 원액으로 몇방울 직접 부위에 떨어뜨리고 그냥 머금고 있어요. 타는듯하면서 그나마 제일 빠르게 가라앉아요. 그리고 레모나나 좀 새콤한 비타민제를 목에 물고 있으면 좀 낫더라구요. 혹여나 위가 안좋으면 비타민은 비추고요.
그리고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서 목에 감고 자요. 중간에 식어서 차가워 지면 빼버리고요.
목아픈 가장 큰 이유가 습도 때문인 경우가 많아서 습도 조절하면 좋아요. 가습기 켜면 좋은데 매번 관리하고 청소하는것도 일이라서 잘 안쓰게 되네요.9. 저도
'16.1.14 3:57 AM (175.196.xxx.37)편도선염에 새벽에 몇 번 깼어요. 심하면 목에다 프로폴리스 원액으로 몇방울 직접 부위에 떨어뜨리고 그냥 머금고 있어요. 타는듯하면서 그나마 제일 빠르게 가라앉아요. 그리고 레모나나 좀 새콤한 비타민제를 목에 물고 있으면 좀 낫더라구요. 혹여나 위가 안좋으면 비타민은 비추고요.
그리고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서 목에 감고 자요. 중간에 식어서 차가워 지면 빼버리고요. 한 두시간 지나면 목이 푹 가라앉아요.
목아픈 가장 큰 이유가 습도 때문인 경우가 많아서 습도 조절하면 좋아요. 가습기 켜면 좋은데 매번 관리하고 청소하는것도 일이라서 잘 안쓰게 되네요.10. 소금
'16.1.14 7:27 AM (1.227.xxx.51)소금물로 가글해보시고 사탕을 먹으면 쫌 나아지더라구요.
목에 수건도 두르시고.11. 82
'16.1.14 11:21 AM (125.183.xxx.4) - 삭제된댓글지금쯤이면 병원 다녀오셨겠지요?
약 드시면서 꾸준히 소금물 가글~ 편도 안까지 닿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1715 | 웃음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7 | /./ | 2016/01/24 | 1,760 |
521714 | 기업도 이·미용실 차릴 수 있다..규제프리존에 허용추진 4 | 자영업 만세.. | 2016/01/24 | 1,208 |
521713 | 런던 뉴욕 파리 패션은 11 | ㅇㅇ | 2016/01/24 | 3,506 |
521712 | 살 이러면 빠질까요? 9 | ... | 2016/01/24 | 3,154 |
521711 | 못 믿을 일기예보 4 | .... | 2016/01/24 | 1,572 |
521710 | 고양이 이 울음소리는 무슨 의미죠? 16 | 궁금 | 2016/01/24 | 3,491 |
521709 | 영화 의뢰인 재미있나요? 7 | cgv | 2016/01/24 | 1,320 |
521708 | 미국서 보낼만한 구정선물...뭐가 있을까요? 4 | 구정 | 2016/01/24 | 712 |
521707 | 세입자입장에서 어떨까요? 3 | 난감해요. | 2016/01/24 | 877 |
521706 | 대학 입학 선물 추천부탁드려요-여자- 4 | 선물 | 2016/01/24 | 1,084 |
521705 | 방송마다 나오는 방울양배추 18 | 모모 | 2016/01/24 | 6,357 |
521704 | 시민 발 닦는 안철수·김한길 의원 (펌) 10 | 제발 | 2016/01/24 | 1,281 |
521703 | 지금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3 | 눈사람 | 2016/01/24 | 3,506 |
521702 | 정전기를 너무 심하게 탑니다 무서워요 ㅠ 13 | ᆢ | 2016/01/24 | 4,300 |
521701 | 하루종일저에게 매달리는 외동아이 너무힘드네요 5 | ddd | 2016/01/24 | 2,942 |
521700 | 부가세 '신고대상 사업자번호가 아닙니다' 라고 뜹니다 6 | 넘어려워요 | 2016/01/24 | 3,310 |
521699 | 게시판에서 수면잠옷 추천받고 샀더니 따뜻해요 | 푸른연 | 2016/01/24 | 1,244 |
521698 | 종편의 정치 평론가 퇴출 10 | 퇴출 | 2016/01/24 | 2,324 |
521697 | 지금 제주에 있습니다. 65 | 제주여행 | 2016/01/24 | 24,874 |
521696 | 일요일밤 9시가 넘은 지금 먹고 계신 거 공유해보아요 17 | 저마니런거 | 2016/01/24 | 2,382 |
521695 | 복도식 수도 동파방지 팁 3 | ''' | 2016/01/24 | 2,392 |
521694 | 시누이 출산 당일에 병원 안 갔다고 화내는 남편 19 | 호룬이 | 2016/01/24 | 4,994 |
521693 | 돈에 대한 느낌이 없어져요 3 | 통장에 돈 | 2016/01/24 | 2,145 |
521692 | 치매테스트 33 | ㅇㅇ | 2016/01/24 | 7,728 |
521691 | 한국인의밥상 보시나요? 1 | 궁금해서 | 2016/01/24 | 1,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