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죠?
근데, 아무리 이벤트라도 그렇게나 싸게 팔아서 대체 장사를 어떻게 할려구 그러는건가요?
그거 정말 사볼만 한가요?
친구가 이거 예약해서 같이 여행 가자고 연락이 왔는데...
이 친구랑 여행 가면 자기 컴맹이고,
예약부터 전부 여행 내내 자질구레한 일처리를 제가 해야 할것 같아서
귀찮기도 하고, 저렇게 싼건 왠지 항상 전 이상해서, 일단 싫다고 했는데...
검색해서 들어가 보니, 작년에도 이벤트 했더라구요.
작년에 이용해 보신분 계시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