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1.13 12:47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밥에 맛소금을 넣었는데도 맛이 없으면, 답이 없어요ㅠㅠ
밥에 맛소금만 먹어도 맛있어야지요 .. 그게 msg 인데 ㅠㅠ
2. ,,
'16.1.13 12:49 PM
(125.187.xxx.204)
왜 맛없는지 본문에 나왔네요.
김밥엔 밥만큼 김이 중요해요.
맛있는 김을 사셔야해요.
김이 비리면 그 안의 재료 아무리 맛나도 소용없어요.
3. .응
'16.1.13 12:50 PM
(110.46.xxx.248)
우엉은 안넣으세요?
4. aaaa
'16.1.13 12:51 PM
(203.241.xxx.192)
우엉은 싫어해서 안넣구요.. 김은 풀무원 김밥김 써요
5. ㅇㅇㅇ
'16.1.13 12:51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맛소금하고 참기름을 넣고 밥 양념을 해보세요..
6. 그정도면 잘해요
'16.1.13 12:52 PM
(115.137.xxx.109)
그냥 남편 입맛이 까다로운걸로....
7. ..
'16.1.13 12:52 PM
(114.206.xxx.173)
속재료는 크게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07805&page=1&searchType=searc... 이런 배합초를 넣는 방법.
다 말은 김밥을 마른 후라이팬에 한 번 더 굴려
첨기름을 살짝 바르는 방법도 있죠
8. 그냥생각
'16.1.13 12:54 PM
(220.125.xxx.15)
-
삭제된댓글
어릴적으로 돌아가 엄마가 만들어 줘야 맛난거 아닐까요 ? 라면은 군대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라는말처럼 ㅋ
나이드니 내 입맛이 변해서 엄마의 자극적인 음식이 안맞는 저 같은 사람도 있구요
9. 살림꾼
'16.1.13 12:59 PM
(210.183.xxx.28)
-
삭제된댓글
쌀은 약간 불려서 고슬하게 밥을 지은 후에, 소금(맛소금 말고), 깨 참기름에 버무립니다.
당근은 채썰어서 식용유에 볶다가 소금 조금, 깨, 참기름으로
오이는 글쓴님 하는 방식으로 너무 짜지 않게 하는게 맞고요.
겨울에는 시금치가 달아서 시금치 삶아서 국간장 조금, 참기름 깨로 무친후 넣어요.
달걀, 햄, 맛살도 맞고요.
어묵은 길게 썰어서 양념에 조리지 않고 팬에 볶기만 합니다.
양념 넣지 않고 어묵 그상태로 볶기만 하는 겁니다.
김은, 구운김이라도 한번 가스불에 약하게 굽니다.
김밥을 다 싼후에, 김밥 겉에 참기름을 약간 발라주면 잘 썰어지고 맛있습니다.
10. 좋은하루
'16.1.13 1:00 PM
(1.247.xxx.59)
-
삭제된댓글
우리집 김밥 맛있다하는데 우리집이랑 다른거는
전 배합초 써요
참기름은 살짝 구운김바깥에만 바르고요
당근도 소금간 해서 참기름 조금에 살짝 볶아요
단무지도 사와서 물에 씼어내고 배합초에 담궈두고요
어묵은 고춧가루 청양고추내진 쥐똥고추를 참기름 약간에 약한 불에 볶다가
물 조금 넣고 간장 설탕 어묵 넣고 졸여요
오이대신 시금치 쓰고 맛살 잘 안넣고 햄보다 고기볶음
11. 쭈글엄마
'16.1.13 1:01 PM
(223.62.xxx.55)
김밥요구운김이라도 다말고난후 마른후라이펜에 한번더구워보세요
12. 저희는
'16.1.13 1:05 PM
(104.138.xxx.143)
계란지단을 계란말이 하듯이 최대한 두껍게 해요.
햄도 두껍게 하고요. 근데, 본문에서 말씀하셨듯이 김이 제일 중요해요.
13. 차니맘
'16.1.13 1:08 PM
(180.228.xxx.229)
김밥에 밥을 너무 많이 넣은거 아니에요~?
14. 옛날 맛이라면
'16.1.13 1:08 PM
(121.165.xxx.114)
오이대신 시금치요
당근 볶을때 설탕 빼구요
15. 옛날 맛이라면
'16.1.13 1:10 PM
(121.165.xxx.114)
계란은 지단이 아니고
두껍게 부치세요
16. 응
'16.1.13 1:11 PM
(110.46.xxx.248)
어묵 조릴때. 진간장 설탕1:1넣어보세요. 달달해야 맛나구요.
계란 두껍게 구워보세요. 지단 구워서 반접고. 나머지 반에 계란물 붓고 포개고하는식으로..
17. ...
'16.1.13 1:12 PM
(121.144.xxx.191)
-
삭제된댓글
김비린내는 구워야 없어져요
구운김이라도 다시살짝 구워서 싸세요
그리고 위에 읽어보니 간보다도 살짝 단맛이 부족한거같아요
햄도 어묵이랑같이조려보세요
간을 좀 세게하셔야 밥과같이먹을때 맞아요
18. 소금
'16.1.13 1:12 PM
(219.255.xxx.212)
맛소금으로 간하는 건 msg 팍팍 넣은 건데
그래도 맛이 없다구요? 이상하네요 ㅎ
오이보다는 시금치가 맛있죠
19. 짤쯔
'16.1.13 1:15 PM
(211.36.xxx.243)
시금치 대신 오이를 넣을때는요
씨 빼시고 채 썰어요
여력이 되면 전날 장만해서 락앤락에 넣고 냉장고 보관.
당일이면 오이부터 장만해서 펼쳐두세요
겉표면 물기가 바짝 말라야 해요
소금간 않해도 되구요
김밥이 은근 간이 쎄거든요
20. 밥에다
'16.1.13 1:16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식초랑 설탕 추가 (단초물)
그리고
아주 옛날 김밥을 원하시면
햄대신 분홍소시지 오이대신 시금치
당근볶을땐 마늘 첨가요
21. aaaa
'16.1.13 1:17 PM
(203.241.xxx.192)
계란은 엄마가 흰자, 노른자 따로 지단해서 김밥에 넣으셔서 저도 그렇게 해요.
고봉민 김밥처럼 달걀 두껍게 들어간건 별로구요.
차라리 많이 들어가더라도 경주 교리 김밥처럼 그렇게 들어간게 좋더라구요..ㅜㅜ
22. 일단
'16.1.13 1:19 PM
(1.221.xxx.165)
밥 양념. 배합초를 좋아하는 지
맛소금으로 간 한 밥을 좋아하는 지 파악하신 후에...
당근 볶을 때 밑간에서 설탕을 빼 보세요.
그리고 어묵 맛간장 넣으신다면 설탕과 마늘은 안 넣으셔도 될 것 같아요.
또 하나 남자들 김밥에 오이 들어 간 거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메스껍다는 건 양념이 과하면 그럴 수 있을 거 같아요.
아, 김밥용 김도 바꿔 보세요.
마트에서 파는 구운 김밥용 김이 저는 맛이 없더라구요.
남편도 저도 마트용 김밥용 김 안 먹거든요.
재래시장 가시면 김밥용 김 팔아요.
그 김 이용하시고 다른 분들 조언대로 살짝 한 번 굴려주세요.
그럼 비린내가 날아갈 거에요.
23. 기체
'16.1.13 1:24 PM
(222.237.xxx.165)
그냥 좋아하는 김밥 스타일이 다른거 아닐까요?
촉촉하다 싶은 간장 베이스 양념의 저희 엄마 김밥 스타일에 익숙하다 보니
분식점에서 파는 소금베이스 양념의 물기없는(?) 김밥 저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꼬두밥으로 오이 당근 넣어하는 김밥 스타일이요
시어머니 김밥스타일이 어떤지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그러나저러나 차려준 정성이 있는데 맛없다는 남편이면 등짝 한대 쳐줄거 같아요 ㅋㅋ
24. 주니
'16.1.13 1:31 PM
(125.138.xxx.214)
전 식초 조금 넣어요
설탕 안넣구요
25. ...
'16.1.13 1:36 PM
(122.32.xxx.5)
햄은 목*촌 꺼 쓰시구요
오이대신 시금치나 부추넣고요
당근 볶을때 설탕은 안넣으셔도 될거같아요
구운김이라고 나오는 시푸름한건 좀 비리더라구요
재래시장가서 김밥김 검은색으로 사서하는게
나은거같아요 참기름 다싼후에 겉에 발라주시고요
26. ㄹㄹ
'16.1.13 1:38 PM
(1.236.xxx.38)
저는 소금을 좀 줄이고 식초랑 설탕 조금씩 넣어요
우리집 식구들은
우리집 김밥이 젤 맛있대요..ㅎ
27. --
'16.1.13 1:40 PM
(116.231.xxx.193)
친정엄마가 만드러주신 김밥을 생각하면 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약간 짠듯한 맛이 나야 맛있었요.
시중에서 파는 구운김밥용김 사용하시던데요.
그리고 마지막에 참기름 겉에 발라주는 거 중요해요.
김밥 썰어서 그 위에 통깨를 살짝 뿌리기도 하죠.
28. ㄷ ㄷ
'16.1.13 1:40 PM
(223.62.xxx.65)
김밥에 밥이 많거나 밥간이 안맞음 맛없어요.
밥을 김에 아주 얇게 펴야 밥이 적게 들어가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밥간은 좀 세다 싶게 해야하구요. 그럼 재료 적게 넣어도 맛나던데...;;;
29. ㄷㄹㅅ
'16.1.13 1:55 PM
(211.58.xxx.45)
다른김을 사서 하세요
재료 비슷하게 들어가고 김만 맛있으면 참기름발라 자르면 다 맛있는거같던데....
저도 오늘 김밥 싸먹어야것네요
30. 저는
'16.1.13 2:01 PM
(121.152.xxx.71)
-
삭제된댓글
김은 코슷코에서 판매하는 김밥김이 제일 낫던데요.
햄,오이,맛살 .어묵 넣지 마시고
쇠고기 불고기 간을 세게.
시금치
당근 얇게 채썰어 소금간만 해서 후라이팬에 물기를 날려주시고 둠뿍 넣어 보세요.
특히 햄과 맛살이 들어가면 갑자기 저렴한 김밥같은 향이 나든데요.
31. 저는
'16.1.13 2:03 PM
(121.152.xxx.71)
김은 코슷코에서 판매하는 김밥김이 제일 낫던데요.
햄,오이,맛살 .어묵 넣지 마시고
쇠고기 불고기 간을 세게.
시금치
당근 얇게 채썰어 소금간만 해서 후라이팬에 물기를 날려주시고 둠뿍 넣어 보세요.
특히 햄과 맛살이 들어가면 갑자기 저렴한 김밥같은 향이 나더군요.
32. 아프지말게
'16.1.13 2:03 PM
(110.9.xxx.46)
밥에 깨소금 참기름넣지마시고
마요네즈 살짝 넣어서 버무려주세요
밥이 안마르고 괜찮아요
33. 존심
'16.1.13 2:08 PM
(110.47.xxx.57)
오이대신 시금치 그리고 싸서 썰지 말고 그냥 줘보세요...
아님 꼬다리를 약간 크게 썰어서 모아서 주세요...
34. 소쩍새11
'16.1.13 2:28 PM
(115.23.xxx.191)
밥은..맛소금이나 소금 약간 넣고 통꽤와 참기름 약간 넣고 비벼주고.
시금치 삻아서 소금 약간 마눌 약간 넣고 조물조물
계란은 두껍게 부쳐서 단무지 크기보다 약간 작게 썰고
단무지는 썰어져 있는것이 아닌 통단무지를 사서 약간 두껍게 썬다.(그래서 씹는맛이 있꼬 간이 맞음)
햄도 썰어져 있는것이 아닌 통 햄을 사서 단무지 크기에 맞춰 길게 썰어서 볶고
당근 길죽학 썰어서 소금 약간 넣어 살짝 볶고
맛살은 햄보다 약간 크기 작게 썰어 놓구
우엉 좋아하면 넣어도 되고 아님 말고....고기 역시도 취향에 따라서 넣든 말던
글구 약넘을 쭉쭉 펴서 정성껏 넣어 잘 말아보세요...그럼 정말 맛난 김밥이 될거에요..
제가 김밥 싸주면 울 애들 학교 친구들이 맛있다고 항상 날리엿는데..이렇게 항상 하거든요..
한번 해보세요............재료의 조합과 간이 중요해요...
김밥 말은 다음에 마지막으로 참기름 살짝 발라주는거 잊지 말구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똑 같은 양념이라두. 맛이 안나는건 배합의 조화가 잘 못 되었기 때문이에요.
글구 김밥에 왜 설탕을 넣나요?? 넣지 마세요...맛 버려요.
35. 당근은
'16.1.13 2:34 PM
(61.102.xxx.46)
그냥 볶아도 충분히 달아요. 설탕 안넣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혹시 어머님 생존해 계시면 어머님 김밥 비법 알고 싶다고 여쭤보세요.
우리 어렸을때 김밥은 김을 굽지 않은 생김 썼어요.
저는 그게 좋아서 지금도 일부러 안구운김 쓰거든요.
그리고 옛날 김밥이면 오이대신 시금치 들어가고
햄 대신 소시지 들어가죠. 옛날 소시지요.
마지막에 김밥 겉에 참기름 발라주는것도 꼭 해야 맛있어요
36. 수분
'16.1.13 2:45 PM
(1.250.xxx.101)
저두 소쩍새님과 거의 비슷하게 해요
저는 짠지무 물에 우려내서 단무지 대신넣어요
그럼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끝없이 먹게되요
설탕은 재료에 넣지마세요
시금치 당근에서 단맛이 나와요
37. ..
'16.1.13 2:48 PM
(211.210.xxx.213)
어묵,맛살 다 넣으면 비리던대요.
38. aaaa
'16.1.13 3:54 PM
(203.241.xxx.192)
저희 신랑이 김밥 꼬다리를 싫어해요.. 입맛 맞추기 진짜 힘드네요 ㅡㅡ
39. 옛날김밥 아니고 맛난 김밥...
'16.1.13 5:52 P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입맛이 다 다르니 정답은 없을 테고요.
오이 절이실 때 소금과 설탕, 식초로 해 보세요.
오이 속살은 제거하시고요.
오이 반으로 길게 자른 후에 수저로 속살 긁어내면 됩니다.
제 방법은 이래요. 참고로 옛날 김밥맛과는 다른 김밥입니다. 맛은 보장해요.
생김.
계란은 통째로 소금 약간, 비린내 제거를 위해 갈색설탕 아주 조금. 두께는 원하는 대로 조절.
당근은 소량의 기름에 소금 조금 넣고 센불에 휘리릭.
채가 두꺼우면 불 조절해요.
단무지는 한번 씻어서 물기 빼고.
햄과 맛살은 팬에 기름기를 키친타올로 닦고, 살짝 구워요.
어묵은 썰어서 간장과 물엿 내지 약간의 설탕 넣고 조림.
오이 절인 것도 물로 살짝 헹군 후 물기 제거.
우엉이나 박고지는 있음 넣고, 없음 말아요.
시금치는 데쳐서 소금, 참기름, 깨 넣고 약하게 간 해요.
오이 넣을 땐 과감히 뺍니다. 저는 그래요.
치즈나 깻잎은 옵션인데, 저희는 넣어요.
참치를 넣으실 거면 양파 곱게 다져 조금 섞고, 마요네즈랑 후추 살짝. 참치 기름기는 반드시 쫙 빼줄 것. 캔 딸 때 기름기 빼요. 뜨거운 물로 채 받쳐서 기름기 빼는 법은 안 써요.
집에 간장고추 절임 있을 땐 다져서 물기 빼고 넣어도 좋아요.
밥 간은 개인적으론 조금 강한 게 맛 있는데, 속재료에 간이 짠 게 많으면 밥 간도 조절해서 줄여요.
밥 간은 꽃소금, 깨, 참기름, 후추 살짝.
후추는 안 넣어도 됩니다. 기호에 맞게요.
참기름 양은 향 날 정도로 다소 적게. 김밥 겉에 참기름 소량 바르기도 하고요. 김밥집처럼요.
김밥 쌀 때 속재료에 물기는 최소한으로.
다 아시는 방법이겠지만, 장황하게 덧붙여봅니다.^^
40. 저는
'16.1.13 7:18 PM
(182.221.xxx.31)
밥물잡을때 다시마 큰거한조각 넣어요~
윤기가 돠르르..
훨 감칠맛나지요..
아..위 댓글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다 안읽어봐서..^^;
41. 제가 보기에는
'16.1.13 7:53 PM
(61.82.xxx.93)
설탕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들어가네요.
당근에 넣을 필요 없구요
어묵도 그냥 간장으로만 조리는 게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요.
다음엔 설탕 빼고 한번 해보세요.
단무지에 이미 설탕이 들어가있으니 단맛은 그걸로 충분하지 싶어요.
42. ..
'16.1.13 10:31 PM
(223.33.xxx.57)
대놓고 씁니다.
아래 3가지는 필수로 사네요
하선정 김밥용 단무지
목우촌 햄
풀무원 들기름발라 구운 재래김
당근볶음 우엉조림(꼭 홈메이드) 시금치무침
계란 옵션
위같이 해서 만들어서 맛없다소리 못들었어요.
가장 핵심은 기름발라 구운김입니다.
저 어릴적 소풍가서 뺏기는 엄마표 김밥의 비결이 구운김이었습니다.
(맨김은 비린내나고 맛없어요)
43. 뒤늦게
'16.1.13 11:41 PM
(125.180.xxx.22)
너무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는거같아요. 그림고 님은 엄마김밥에 익숙하겠지만 남편은 일반적인 김밥을 원할수 있죠.
오이나 맛살 오뎅 넣은 김밥은 저도 별로던데요.
그냥 계란 두껍게 부치고 맛있는 단무지에 햄 시금치 당근 넣어 좋은김에 말면 맛있던데요.
44. 루루
'16.10.19 2:13 AM
(220.123.xx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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